2016년 3월 21일 월요일

방콕 포세이돈(Rose)★ 탱탱한 몸매 관능적인 눈빛 환상의 서비스..

태국에 대한 섹스 관광은 예전부터
 상당히 소문 나 있는 편이었죠

그러나 한 때 태국은 에이즈의 천국이다 뭐다 하도
뉴스에서 떠들어 대고 제 자신이
그 당시만 하더라도 태국 여자들은 빠짝 말라서 
꼭 무슨 원숭이같은 느낌이라 그닥
땡기지도 않았기에 태국에 놀러가서도 
저는 유흥쪽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거기에 x같은 게이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다가




 x같은 게이쉐이가 저한테 조냉 작업
걸어서 도망쳐 나온 적도 있습니다..ㅡ.ㅡ;;



얘기를 듣자하니 방콕에는 성매매에
 대한 관허 업소와 비관허 업소가 있다는군요

관허 업소는 언니 수질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당국에서 철저하게 언니들의 위생
관리를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가격은 조금 쎈 편입니다.

안내하는 넘이 방콕의 3대 관허 업소에 대해서 썰을 풉니다...
함 가자는 거겠죠...이 3대 관허 업소에 대해서 무쟈게 썰을 푸는데 안전할 뿐 아니라
언니들 완전 모델이다등등의 감언이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결국은 그 넘 손에 이끌려 3대 관허 업소중
 한 곳인 포세이돈이라는 업소로 택시 타고
향합니다... 가면서도 저는 조냉 가기 시러서 투덜투덜...
그 넘은 가보면 니 투덜 거림이 없어질꺼라고

 의미 모를 미소만 짓더군요..

그렇게 포세이돈이라는 업소에 도착합니다...


와~~~~~엄청 큽니다....
앞에 무슨 유명 호텔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 넘이나 

포세이돈이나 거의 규모가 비슷합니다.
우리 나라의 안마하고는 차원이 다르군요..

완전 초호화 럭셔리 안마네요...ㅋㅋㅋ

그래서 입장...

1층은 그냥 평범한 홀입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은 쇼윈도우에 언니들이 주르르륵 앉아 있네요...

오옷..와꾸들 괜찮은 편입니다.

친구넘 왈 2층은 수질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ㅡ.ㅡ;; (괜찮던데...)

보통 1000~1500바트가량 하고 제가 쇼윈도우앞에 

가서 원하는 언니 찍으면 된다는군요
2층 언니들은 돈만 있으면 2대1/3대1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오옷...

저는 그냥 2층에 남고 싶었는데... 이 친구넘 저를

 끌고 한층 더 올라갑니다..

3층.....

이름하여 모델라인입니다....

3층에 들어서자 bar처럼 꾸며져 있고 앞에 언니들

 20여명이 쪼르르륵 앉아서 서로간에
수다를 떨고 있는데...오옷....제가 생각하는 동남아 언니들이 아닙니다..

조냉 이쁩니다... 이미지도 동남아의 원숭이 삘 

나는 언니들이 아니라 키도 크고 몸매도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하고 상당히 













서구적인 삘이 강한 언니들이군요



눈돌아가는 돼지얌....친구넘 제 표정을 

보더니 엄청 흐믓해 합니다...
역시 친구 잘 뒀다는 생각에 친구넘 끌어안고 

고맙다고 펑펑 웁니다..ㅋㅋㅋ

일단 자리 하나 잡고 앉아서 맥주 간단하게 시켜서

 분위기 살펴 보니...한국 사람들이
50%네요... 일부 양것들도 보이고.. 현지인

은 서빙하는 인간 제외하고는 안보입니다..

3층 모델라인은 2500~4000바트정도 합답니다

여기 앉아 있는 언니들은 2500~3000바트 정도의

 모델라인에서 싸구려 언니들이라는군요

4000바트급 언니들은 완전 연예인이랍니다....ㅎㅎㅎ 
그래서 여기 앉아 있지도 않고 손님이 불러달라고 하면












 그 때 전화해서 올 수 있는지 여부를
언니한테 물어본다는군요...그래서 그 때 연락 받고 온답니다.



친구왈 그런 언니들은 자존심도 쎄기 때문에 

와꾸는 좋을지 몰라도 서비스는 꽝인 언니들이
많답니다. 물론 그 중에는 괜찮은 마인드로 

서비스도 훌륭한 언니들도 있지만 거의 확률이
낮다고 하는군요..

여하튼 우리는 3000바트근처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당시 태국 대졸자 초임이 8000바트라고 하니 

3000바트면 현지인들에게는 엄청 비싼 금액입니다.
당시 환율로 우리 나라 돈으로는 약 10만원 정도였던 것 같네요

앉아서 이리 저리 눈치 보며 맥주 홀짝 거리고 있으니

 앉아 있던 언니들이 우르르 일어서 한바퀴 
돌다가 어느 테이블 앞에 일렬로 쭉 서더니 그 테이블

 손님들의 초이스 받고 초이스 안된 언니들
은 다시 자리로 가서 앉습니다.
그러다가 몇 분 지나자 또 일어나서 일렬로 카페 안을 한바퀴 돕니다..

우리도 한 30분 시간 죽치고 있으려니 마담같은 여자가 와서 
아가씨들 불러줄까하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불러달라고 하

자 언니들이 우르르 저희쪽으로 옵니다
으흐흐흐흐....역시 이쁩니다..












그중에서 긴생머리에 허리는 잘록하면서도 전반적으로 불륨 있
(오피 업소 선릉 스칼렛의 유미와
유사한 몸매인데 유미보다는 훨씬 상급 몸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니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얼굴도 청순하니 이쁩니다..그 언니를 낼름 초이스합니다..

옆에 앉어놓고 얘기 해보니 이름은 rose랍니다...
그러면서 등을 까면서 등에 장미 문신이 되어 있는걸 보여줍니다.ㅋㅋㅋㅋ

이젠 언니와 룸으로 올라갈 시간..

언니의 에스코트를 받아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서 어느 방으로 입실합니다.

상당히 넓은 방에 가운데 침대가 있고 창쪽으로 쇼파와 탁자가 있네요

그리고 방 한쪽으로 탕 시설이 있습니다.

쇼파에 앉아 있으니 어떤 언니가 들어와서 음료 시키겠냐고 물어봐서 
저는 커피 한잔 시키고 로즈 언니한테 뭐 시키겠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괜찮답니다.

주문 받는 언니가 나가니 왜 주문했냐고 꾸사리 줍니다..ㅡ.ㅡ;;
다 음료수 팔려는 상술이다 어쩌구 저쩌구 안시켜도 되는데 

왜 시켰냐는 둥...어쩌구 저쩌구...
나중에 음료수 갖고 그 언니 들어오는데 팁은 절대로 주지 말랍니다...ㅋㅋㅋ

맘씨도 이쁘네요...그렇게 앉아서 계속 얘기 합니다.
방콕에 살고 대학생이었는데 학교 다니다가 그만 뒀다는 군요
1년전부터 이 일 시작했고 하루에 4타임 정도 뛴데요 그

러면 한달에 약 5만~8만 바트 정도
번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태국이 그 당시 대졸 초임이 

8천바트니깐 상당히 고수익인거죠

이런 저런 얘기 후 음료 갖고 다시 어떤 아가씨 입실하고 그 언니 나가니 이젠 슬슬 본 게임
시작하려는 듯 rose 언니 탈의를 하기 시작합니다.

오옷..역시...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허리를 잘록...(허리 24인치랍니다.)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풍만
히프가...히프가...히프가...아흑......좃꼴리게 합니다..

슴가도 풍만 최소 자연산 C컵은 될 듯 한데 전혀 쳐지지 않고 훌륭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군요

올 탈의후 탕에 물 받으면서 제 옆에 폭 앵깁니다.. 이 언니 애교도 수준급입니다.

제 볼에 키스 이마에 키스 입술에 키스..

키스키스키스의 세레를 퍼붇더니 .. 탕에 물이 다 받아졌는지 제 옷을 벗기고 탕으로 같이 입수

탕에서 제 육봉을 이리 저리 가지고 놉니다..

빨아줬다가 자기 가슴으로 햄버거 해줬다가 제 허리를 들더니 똥꼬도 핥아 줬다가....


약 20여분을 그렇게 노는데 중간에 어찌나 간지나게 빨아주는지 쌀뻔합니다....
애국가를 부르면서 참았던 기억이...^^;;


그런 후 탕에서 나와 제 못을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

이젠 본격적인 서비스 시간 

먼저 제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길래 제가 그녀의 몸을 확 안아버리고 딥키스를 유도합니다.
처음에는 당황한 듯 좀 빼더니 어느 덧 딮키스를 받아주는 그녀..

그녀와 설왕설래를 하자 벌떡 서는 제 육봉!!!!

육봉이 벌떡 선것을 느낀 rose 언냐 드뎌 제 목덜미를 지나

 찌찌 냠냠을 열심히 하면서 신음 소리
를 내어 주네요... 제 몸 구석 구석 그녀의 입술이 다 오가고 불알 근처로 가자

 갑자기 그녀의 혀놀림
이 빨라집니다.. 불안 안쪽 구석 구석을 그녀의 따뜻한 혀













로 감싸주면서 애무해주는데 천국이 따로 
없군요... 그러더니 덥썹 제 육봉을 먹어버리는 그녀...



사정없이 헤드뱅잉을 시작합니다.. 당시까지 어디서도 받아 본 적 없는 엄청 강한 BJ...
아....쌀꺼 같은 느낌이 확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스톱을 외칩니다... 더 하면 사정할 것 같더군요..

그러더니 방긋 웃으면 제게 올라와서 다시 가벼운 딥키스를 해주는 그녀...
그러더니 이젠 rose 언니가 벌렁 눕습니다..

자기도 BJ 해줬으니 이젠 자기꺼 빨아 달랍니다...ㅎㅎㅎㅎ

오케이....

그녀의 꽃잎...음모는 상당히 적은 편이고 선분홍빛에 탱탱했던 것으로 격이 납니다.
그녀의 옥문 전체를 혀로 돌려주자 나즈막한 신음 소리를 내어줍니다. 

그녀의 옥문 전체를 혀바닥 전체로 돌려주다가 점 점 자극점을 그녀의 클리 주변으로
좁혀 가자 조금씩 켜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이윽고 클리만 집중 공격..

허리는 비틀면서 뽈노에나 나올법한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를 폭발해내는 그녀...

그러더니 저더러 손가락을 넣어서 골뱅이도 같이 해달라는 군요..ㅎㅎ

그래서 손가락을 넣어봅니다...오옷...손가락을 넣었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행여나 그녀의 소중한 곳이 다칠까 부드럽게 골뱅이질 하면서 혀는 열심히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자 그녀 알수 없는 소리를 냅니다...(태국어인듯...전혀 못알아듣겠더다라는...)

5분이상을 그렇게 해주자 그녀 어느덧 지쳐 쓰러집니다.. 














지켜 쓰러진 그녀를 대신해서 제 스스로 CD 장착후 이젠 합체를 시도합니다.

정상위에서 시도한 합체 그녀 허리를 잔뜩 

들어 주면서 같이 호응해줍니다..
그녀의 쪼임은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때까지는 어













느 여자와도 이런 쪼임을 느껴본적이
없군요..

합체한지 2~3분만에 쌀꺼 같은 겁니다..

그래서 급히 피스톤질을 멈추고 자세를 바꾸려는 찰라...

찌이이이익~~~~ ㅡ.ㅡ;;

헉...... 저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맙니다....ㅋㅋㅋ


그녀는 아쉽다고 한창 오르고 있던 중인데...라며 아쉬워 합니다..
그러더니 CD를 빼고 물에 씻어주더군요...

저는 여기서 서비스 끝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맘속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그랬더니 다시 BJ를 해주는 그녀...

제 육봉은 언제 풀이 죽었냐는 듯이 다시 서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발딱 다시 살아나는 육봉!!!!!



어디선가 주섬 주섬 CD를 다시 찾아오더니 제 육봉에 다시 씌우고 다시 하잡니다...*^^*


오케이!!!!!!


그렇게 다시 시작합니다...

아까 못해봤던 뒷치기부터 합니다...

뒤에서 보는 그녀의 뒷태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조냉 ㅂㄱㅂㄱ하는데 한 번 사정해서인지 역시 사정의 기미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자세 돌려 옆치기에 돌려치기 다시 정상위에서 그녀의 두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놓고 강한 펌프질...

그렇게 20여분 서로 땀 뻘뻘 흘리면서 즐긴 끝에....찌이이익~~~~!!!

두번째 사정을 합니다...^^;;


사정이 끝나자 저는 바로 침대에 쓰러져서 숨을 헐떡거리고 그녀는 그런 저에게
폭 앵겨서 목덜미에 귀볼에 키스를 합니다...
그러던 그녀가 시간을 한번 보더니 벌떡 일어서 한마디 외칩니다..

"One more time??"

헥....ㅡ.ㅡ;;;

"No No, I'm so tired"

그랬더니 키득키득 웃는 그녀...

.













모든 걸 정리하고 샤워후 옷 입으면서 물어보니 원래 1시간이 한타임인데
자신은 그 시간 안에서는 손님만 가능하면 무한 사정이랍니다..

언니마다 좀 다를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언니들도 그럴꺼라는 군요

그렇게 그녀의 배웅을 받고 다시 3층으로 내려오니 제 친구넘도 얼굴 하나 가득
만족스러운 얼굴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가 타임을 15분가량 오버한거랍니다..

그래서 rose라는 언냐에 대해서 얘기 했더니 엄청 마인드 좋은 언니 만난거라고 
축하해주더군요..

여하튼 그걸 계기로 태국에서의 향락 즐기기가 시작되었습니다...ㅋㅋㅋ




이만 마칩니다...돼지얌이었습니다...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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