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일본 대딸방 경험



예전에 일때문에 회사 사람들과

 함께 일본을 간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잠시 남아 모처럼 일본을 왔으니 
관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신주쿠

일본은 문화가 정말 발달했더군요.

아주걍 대놓고...;; 
건물이 5~6층 될것같은데,

그건물 전체가 업소인경우도;;;

일본에선 '풍속산업' 이라고 불리운답니다.
 '패션헬스' 라고도 불리우고...


풍속업 건물이 좌~~~악...

입구부터 언냐들 사진이 걸려있고...

삐끼들 뭐라뭐라 외치는소리...

한국과달리 일본삐끼는 따라가도 별 손해없다더군요 ㅋ

그런데 문제는...

이 풍속업주들이.












외국인을 안받습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생긴거 거기서 거기지만,

풍기는 이미지도 그렇고.

입 열었다하면 한국인 티가 확 나니까...

돌아다니길 8곳을 갔다가 뺀찌;;;

첨엔 가게간판에 써있는 컨셉보고 골라서 가다가;;

나중엔 제발 받아주라 ㅠㅠ 하면서 찾아다녔다는-_-;;;

결국 외국인인것을 최대한 티나지 않게 하자!!
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최대한 머릿속에 이미지 트레이닝...
오로지 할말들만..발음새지 않게....-_-

그렇게해서 4층에 위치한 어떤 업소에 도착.













 실장으로보이는 사람과 솰라솰라 하면서 

천천히..아주 천천히 발음은 최대한 티나지 않게..

그렇게 무사통과 하고선 안으로 들어갑니다.

커튼을 젖히자,

맞은편 유리 건너편에 언냐 7명이 팬티만 입은채로
 바닥 카페트 위에 앉아있습니다.

여긴 시스템이 참 특이했습니다 
저 언냐들중에서 가슴한번씩 만져보고 마음에 드는 
언냐를 쵸이스하라는겁니다


오오오...

일본은 역시 섹의 왕국이던가 ㅠㅜ

결국 7명 다 만져봤습니다.

그냥 손으로 만지려했는데,





언니가 제 얼굴을 잡더니 가슴사이에 갖다 댑니다;;

놀래서 말할뻔했습니다.;;;

7명이 다 그러더군요. 

손으로만 느끼지 말고 얼굴로 부벼보라는...

결국 그렇게해서...

초이스하고 룸으로 입장.

전 머리를 아주 밝게 염색한...(심하면 금발아닌가 싶을정도)
 언냐를 초이스했습니다.

가슴커도...탄력없으면 전 X 입니다. 

이언냐 적당한 사이즈에 탱~탱~ 합니다~ 

T룸.

사방이 거울입니다;;





그리고 T룸안에 2인용 샤워실이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언냐랑 같이 샤워합니다 

언냐가 깨끗이 씻겨주고 물기닦아주고 베드로...

안마없이 바로 스페셜입니다.

절 일으켜 세우더니 제 가랑이 밑으로 들어와서 BJ,

눕히고선 가슴으로 햄버거;;;

엎드리라 하고선 똥까시

 스페셜 내용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신음소리...캬....

일본AV에서나 들을수 있는 신음소리 쌩으로 들으니,

아주 죽음이더구만요~ ㅋㅋ

마지막엔 뒤치기 자세로 언냐뒤에서...

삽입은 당연히 안되고;; 





언냐 허벅지에 하비욧 했습니다.


암튼...

하비욧자세도 참...

느낌에 집중해보니 진짜로 하는거 못지 않습니다.

아니 진짜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그러다 신호가 오길래.

일부러 "으윽..."소리만 내고

언냐 엉덩이를 꽉 쥐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냐 바로 자세바꿔서 BJ...

처음 했던 BJ와 다릅니다.

입에 오일을 잔뜩 물고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매끌거렸고.

흡입력또한 좋습니다.

언냐 머릴잡고 피스톤운동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발사.

아... 이 만족감이란~ ^-^

                              




가격은 대략 7천엔을 줬었던것 같습니다
위치 정보 물으셔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신주쿠 거리에서 아무곳이나 골라잡아서 겨우 들어간곳입니다!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