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일요일

태국 파타야 A Go Go 아고고 방문기

앞서 올린 태국 기행기에서 적었듯이 
방콕의 포세이돈 방문을 시작으로
태국에서의 섹스 관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두 번정도 태국에 갔었지만 


섹스 관광은 안했었죠

조금 찝찝한 감이 없지 않아서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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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그렇게 우리의 일행은 방콕을 떠나 원래 목적지인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파타야는 나이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파타야 간다고 하면 현지인들은 춤추러 가냐고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왜 그렇게 물어보는줄 몰랐는데 파타야가 나이트로 유명해서라는 군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하세요.







파타야라는 도시는 우리나라의 부산정도 되는 도시로 보면 될 것 같구요
해변가를 따라 리조트들과 유흥시설들이 몰려있습니다. 

동남아쪽은 휴양지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들이 개척한 관광지냐라는
특색이죠.. 

인도네시아의 발리의 경우 일본 사람들이 가장 먼저 휴양지로 개척한 곳입니다.
사실 동남아 어딜 가도 일본인들을 위한 편의가 잘되어 있긴 하지만 특히 발리는
일본 사람들이 영어나 현지어를 전혀 몰라도 관광하기 좋을 정도로 사방이 일본어
천지입니다. 현지인들의 대부분도 일본어를 할 줄 압니다.

필리핀의 보라카이의 경우 유럽쪽 사람들이 많이 와서 개척한 휴양지라고 합니다.
특히나 스웨덴 애들이 많이 옵니다. 음식점들이나 편의 시설들도 주로 그들을 타켓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외에 푸켓역시 유럽 애들 위주이며 
필리핀 세부는 미국 및 유럽 풍이었습니다만 최근 한국
유학생들이 한국스럽게 만들어버린 관광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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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파타야 가본신 분이라면 느끼시겠지만 






여기는 참 한국 간판이 많고 모든 간판에 왠만하
면 한국 말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들도 간단한 한국 말 정도는 알아 듣습니다

파타야는 한국 사람들이 발전시킨 유흥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 유명하다는 나이트 가도 한국 노래 무쟈게 나옵니다. 
그리고 현지 언냐들 한국 오빠야
들 함 꼬셔 볼라고 한국말도 열심히 배웁니다..ㅋㅋㅋ

여하튼 가보시면 상당히 친근한 분위기일 겁니다.

다만 부산처럼 바닷물은 똥물입니다..ㅋㅋㅋㅋ








...우리는 파타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sunset village라는 리조트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여긴 가족 리조트 같은 곳인데 앞에 해변을 끼고 있어서 
해수욕하기도 좋고 통나무 방가루 집으로 되어 있으며 작은
풀도 있더군요 여하튼 조용하고 좋은 곳입니다. 2인 1실로 사용했는데 
방이 두개로 완연하게 구분
되어 있는 구조라 같은 방이라도 어느 정도 개인 프라이버시는 지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장을 푼 우리 일행은 일단 늦은 점심을 먹으러 택시타고 시내로 나갑니다. 

간단하게 점심 먹으며 시내 구경 좀 하니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는군요..
그러다가 역시 이 곳에 빠삭한 친구넘이 이끄는대로 갔더니 무슨 상가 거리가 나옵니다..

이 넘....

또 다시 음흉한 미소를 짓기 시작합니다..

.








그러더니 어느 골목으로 우리들을 끌고 들어갑니다. 
무슨 술집 같은 곳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앞에 간단한 스테이지가 있고 그 스테이지를 주변으로 
의자들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에는 봉들이 대략 7~8개 가량이 쭉 있네요..


친구넘 : 여기가 말이지...A Go Go라는 곳인데 말이지......

라면서 시작한 친구넘의 A Go Go에 대한 설명....................


일종의 스트립바입니다. 태국에는 A Go Go가 이 곳 저 곳에 상당히 많습니다.
오죽하면 태국 관광 가이드 책에도 A Go Go에 대한 소개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 가이드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중략)..... 일종의 스트립바인데그런 이유로 한국인들이 특히 여성들이
  꺼러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태국을 관광하는 외국인들은 부부 혹은 연
  인끼리도 이 곳을 방문하여 즐기기도 하며 그들의 개방적인 하나의 성문화일
  뿐 저급한 문화로 취급해서는 안된다....(중략)..."


저희가 입장했을 때에는 이제 막 영업을 개시할려고 할 시점이라 
손님들도 별로 없고
언니들도 춤추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20바트짜리 맥주 하나만 
시켜놓으면 무제한 관람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일행은 가장 좋은 자리를 잡아 앉아서
 맥주들을 하나씩 
시켜놓고 기다리니 드디어 어느 정도 손님들도 들어차고 언니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스트립쇼라고 해서 별 다른거 없습니다. 
쇼걸들처럼 화려한 몸동작을 보여주며
춤추는게 아닙니다. 그냥 봉잡고 간
단하게 흔드는 수준이고 빤쭈는 안벗습니다. 

하얀색 빤쭈 하나 입고 봉잡고 그냥 간단하게 몸만 흔듭니다.

즉.......사실은 그냥 관람용 스트립쇼가 아니라는 얘기죠.....

.









언니들은 비슷비슷한 하얀빤쭈 입고 올라가는데 거기에는 번호표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봉이 7개인 곳에서는 7인 1조로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어느 정도 시간을 흔들면

언니 하나는 내려오고 다른 언니 하나가 반대쪽에서 입장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하나씩

이동하는 식입니다.

계속 언니들의 김빠진 스트립쇼 보다가 맘에 드는 언냐 있으면 장부 들고 당기는 어떤 
아짐마한테 말하면 그 언니를 데꾸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더군요

계속 눈여겨 보니 언니들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어립니다. 아직 민짜들 같더군요

날씬은 한데 발육이 덜 되었는지 가슴들은 대부분 밋밋하고...ㅋㅋㅋㅋ

그러다가 47번 번호 달고 올라오는 언니가 오옷....상당히 괜찮습니다.

나이는 15~16살 정도로 보이고 얼굴도 뽀얗고 이쁘장하네요...

군침 흘리다가 그 언니 내려간 다음 저 언니 데꾸 나갈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마담 아짐마한테 47번 데꾸 나가고 싶다고 하니 이미 어느 양것이 찜했버린겁니다...ㅠ.ㅠ

.









아 쓰봉.....

나머지중에서도 괜찮은 언니 있는데 그래도 47번 언니만 아른 거립니다..

상념에 빠져 있을 무렵 어느 뚱하고 조냉 몬생긴 뇬이 내 앞에서 지랄발광을 합니다..

다른 언니들은 그냥 김빠진 몸흔들기만 하는데 이 언니 영화 좀 본 듯 다리 쩍쩍 벌리면서
되도 않는 웨이브해대면서 제 앞에서 발광을 하네요...ㅡ.ㅡ;;

그냥 쌩깝니다...

친구넘들은 맘에 드는 처자 하나씩 골라 나가는 사이 저는 그냥 혼차 택시 타고 숙소로 
돌아옵니다..ㅠ.ㅠ

A Go Go 언니들은 데꾸 나가는데 500~1000바트랍니다. 
그것도 흥정함에 따라 달라진다는군요
그러나 에이스급 언니는 어디나 존재하는 법... 
제가 찍은 47번은 에이스인가 봅니다.

.









친구들 말로는 제가 귀가한 후 언니들과 한 빠꾸리 뜨고 
다시 그 업소에 들어갔더니 47번은 한 번
스테이지 올라가면 바로 초이스 되서 나간다는 군요

어쩐지 얼굴 표정이 피곤해 보이는 표정이었습니다. 
저는 그 다음 날을 기약하고 숙소에서 맥주까며
보냅니다.


다음날 이 곳 저 곳 관광하고 2시간동안 온갖 좋다는 것
 다 쳐발라 주는 스파 마사지 1000바트에 받고
저녁 먹은 후 그 A Go Go 업소가 영업 시작하는 8시에 바로 입장합니다..

언니들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20번대 언니들이 올라갈 무렵..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마담 아짐마한테 돌진합니다..

.










돼지얌 : 47번 나왔냐??
마담아짐마 : ㅡ.ㅡ;; 
돼지얌 : 47번 나왔냐?
마담아짐마 : 나왔다..
돼지얌 : 내가 47번 데꾸 나갈란다
마담아짐마 : 47번 봤냐???
돼지얌 : 어제 봤다..

희한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 보더니 어딘가로 들어갑니다. 
드디어 47번 아가씨가 나오네요
어제 본 그 청순한 언니가 맞습니다...

구석에 가서 돈 지불하고 언니 데꾸 나옵니다..

이 언니....영어 못합니다....ㅡ.ㅡ;;;

내가 뭐라고 물어도 딱 한마디만 합니다..

언니 : I can't speak english
돼지얌 : ㅡ.ㅡ;;

결국 그 언니랑은 바디랭귀지만이 존재할 뿐이었습니다.

.









언니 데꾸 나오자 언니가 알아서 어느 호텔
(말이 호텔이지 여인숙이나 다름 없습니다..ㅡ.ㅡ)
으로 데꾸 갑니다.. 저는 1000바트가 운동장비까지 포함인줄 알았는데......ㅡ.ㅡ;;

카운터 아저씨가 돈 내랍니다..300바트...
결국 300바트 내고 언니랑 방으로 입실...



샤워하는데 언니가 샤워 시켜줍니다..

그리고 조냉 후져 보이는 침대에 누웠더니 
언니 아무말없이 서비스 간략하게 시작합니다..

사실 서비스 별로 없습니다. 

찌찌 냠냠하고 BJ좀 하고 CD 끼워서 삽입합니다..ㅋㅋㅋ

긍데 어린 언니라 그런지 옥문 입구가 무쟈게 좁네요...잘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언니 눕혀놓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









얼굴 돌려버리는 언니... 

언니 : No Kiss!!!

키스 안되나 봅니다...그런데 어딨니...

계속 입술 들이댑니다.. 이곳 저곳 피하며 No Kiss를 외치지만 결국은 
포기했는지 제 입술을 받아드립니다.

그렇게 조용히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핥아갑니다..

입술이 얇고 부드럽네요...혀를 쑥 밀어 넣습니다...이것도 처음엔 흠찟 놀라더니
그냥 체념하고 제 혀를 받아 들입니다..

하긴 말이 안통하니 하지말라고도 못합니다...ㅋㅋㅋ


그렇게 역립을 시전합니다.. 
언니 찌찌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귓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전혀 반응 없이 목석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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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합니다..
다시 내려와 찌찌를 정성스레 핥아주고 그녀의
갸냘픈 옆구리와 허리 배꼽 근처를 정성스레 애무해주자 
조금씩 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결코 서두르지 않고 계속 애무를 합니다..
그녀도 최대한 반응을 안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옥문에 도달하자 선분홍빛 
앙증 맞은 그녀의 옥문이 드러납니다

조심스럽게 혀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옥문 전체를 쓰다듬어 줍니다..

신음 소리도 나는듯 안나는듯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두 눈 꼭 감고 얼굴은
이미 홍조를 띠고 있군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시작한 커닐을 점점 
하나의 포인트 그녀의 클리로 좁혀갑니다
조금씩 몸을 들썩거리는 그녀 어느덧 그녀의 옥문에서는 
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하고 적절한
시기를 잡은 저는 그녀의 클리에만 집중 포화를 날리자 
온몸을 비틈과 동시에 그녀의 입에서 
단발성 신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계속 되는 집중 공격에
 어쩔줄을 모르는 그녀 계속 고양이
같은 신음 소리를 토해내면서 몸을 이리 저리 배배 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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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같은 저의 혀는 그런 그녀의 클리만 추적하면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이젠 아예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끼는 그녀...

이젠 하나가 되는 시간 그녀의 위로 올라와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옥문에 물이 넘치니 좁은 옥문이라도 진입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삽입하고 나자 나의 육봉을 엄청나게 조아드는 그녀의 옥문....


그렇게 정상위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커닐할때 이미 뻘겋게 달아오른 그녀는 두 눈을 꼭 감고 
제 허리를 두 손으로 꼭 잡은채로
저의 육봉을 받아들입니다..

강약을 조절하면 쑤셔주니 그 리듬에 따라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

육봉의 쪼임도 최고수준이고 그녀의 반응도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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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옆치기-> 뒷치기로 전환하여 ㅂㄱㅂㄱ를 수행하고.. 
제가 좀 힘들어 그녀를 
위에 올려놓고 방아찧기를 시키니 방아찧기는 나름 훌륭한 수준

그녀의 최고 수준 쪼임을 느끼면 방아찧기를 당하니 제 육봉은 울고 싶어 
안달이 나고

결국은 그 상태에서 찌이이이이~~~익!!!!!!

그러나 그녀는 제가 발사한줄 모르고 계속 방아를 찧습니다...

처음에는 좋다가 갈수록 괴로워지네요...

그래서 스톱을 외치자 그제서야 멈추는 그녀...

생끗 웃으면 제 품에 꼭 앵겨옵니다..

그러나 우리 둘 사이에는 여전히 대화는 없네요..ㅋㅋㅋ

샤워하고 그녀를 업소에 데려다 주고 택시 타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저의 태국 섹스 관광은 계속 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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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반응 좋으면 태국 섹스 관광 3탄 올리겠습니다. 3탄은 루비쇼에 대한 것입니다.
        제 후기 맘에 드시면 추천 버튼 한방!!! 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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