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프랑크푸르트 오아제 -.-; 천국~

회사일이 있어서 독일 출장을 가게 되었음다~
 여~탑~에서 그동안 검색해 놓았던 오아제를 
가고저ㅜ 입국 하루 연기하고 오아제를 가보기로 했음다~
짐 아니면 언제 가냐는 심정으로 ㅋ
우선 프랑크프르트 중앙역에서 S-Ban(지하철)노선도를 
받아서 프리드리히도르푸역을 찾았음다.아 5호선 마지막역이네요 
마지막 ㅋ 완전 외곽이란뜻이네요.S-Ban타는곳 5호선 방향으로 
프리드리히도르푸역방향 기차를 타고 스마트폰으로 영화한편 때리고
보니 프리드리히도르푸역 저녁에 가서 그런지 완전 깜깜한
 시골길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사람들 따라 갔네요




 지하에서 보니 택시라고 쓰여 있는
곳으로 가보니 택시가 없네요 -.-; 뭐밍~ 
한참을 헤메다가 산책하는 노인분을
 붙잡고 택시 타는곳을 물으니 독일어로
얘기해주시는데 대화가 안되서 헤메는데 답답하신듯
 직접 끌고가서 알려 주시더군요 참 친절하셔라^^
 택시 표시와 받대편임 ㅋ 택시를 타고 오아제~
하니 암말안하고 가더군요 많이들 가나봐요 
근데 시골길을 한참 갑니다.아나~ 넘한거 아니야~
하는 순간 껌껌한 허허 벌판에 휘황 찬란한 팬션같은곳이 짜잔~ 
등장 택시비는 8유로 팁 2유로 10유로주고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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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는데 입구문 참 쫍네~글구 첨와서 문을 밀어보니
 안열리고 당겨보니 안열려서 당황~ 아~
 벨 눌러야하네요 ㅠ.ㅠ 벨 눌르니 문이 찡~
들어서니 진짜 울나라 목욕탕 처럼 좀 
나이든 아줌마가 50유로 합니다.
글구 아널쎅은 +50유로,입싸는 +50유로라고 
하더군요 글면서 목욕탕 열쇠랑 수건 2장 주네요 
끕 흥분한 나머지 어리버리 입장 와나~ 이건 완전 상상 이상~ ㅋ
진짜 폴노에서나 볼만한 늘씬 쭉쭉 빵빵한
 걸들이 팬티한나만 걸치고 활보 와~ ㅋㅋㅋ
두리번거리다가 후다닥 지하 탈의실에서 탈의 근데 
시설은 우리나라 동네 목욕탕 -.-; 
샤워두 거기서 하고 수건 두르고 탐색 근데
 나오자 마자 금발이쁜것들이 비비적



꼬추 하늘로 기립해서 수건이 걸쳐지는 상황 발생 안되는
 영어 열심히 굴려서 얘기하다가 170넘는 금발 보고 휘리릭 
그쪽을 쫓아 갔는데 K1선수 같은 넘이랑 
키쑤질 아 안되겠다 좀 구경좀하자
중앙홀에 음료와 먹을거리 (좀 많이 빈약하지만)를 주는
 바가 있고 쇼파 티테이블이 있으서 아가씨들과 
얘기하고 주물럭거림 허~걱~ 
이곳에서도 한국 사람같으신 분이
 많이들 계시네 혹여 울 회원님들이신가~
혼자 오신분 동료랑 오신분들 그곳에서
 한국말 들으니 이상하네요 ㅋㅋㅋ 바홀을 지나서 들어가보니
 넓은 곳에서 쇼파와 휴식공간 그안에 뭐가 있나 보니 폴노 
상영관과 쇼파 아놔 그곳에서 나이
 지긋하신 분이 금발 2명끼고 사까시 시현중 ㅋㅋㅋ
그렇게 보니 참 잼있더군요 ㅋㅋㅋ 우선 콜라 한잔 들고
 쇼파에서 쉬고 있으니 조그마한 금발 미녀가 오더군요 
참 애교있게 부비적거리면서요 어디서왔냐 얼마나 이곳에 있었냐~ 



해서 함 쭉 스켄해보니 아~ 모더라 조그마하고 
귀여운 금발미녀풍이라서 몇살이냐니 24살 
스페인에서 왔다하더이다
한 10분 얘기하다가 손딸로 분위기 맞추다가 방에가자해서
 방으로 직행 근데 이년한데 간보기 당했네요 방에 들가니
 싹 분위기 바뀌더군요 키스하는데 10유로 애무하는데 10유로 ...
이러더군요 해서 안한다 하니 방에 들어왔으니
 걍 나가두 50유로 이~지~럴~ 근데 프랑스에서 술집 바가지후 한바탕 
진상 피웠다가 술집 기도한데 번쩍 들렸던 기억이
 있어서 아놔 알써하고 80유로에 찝찝한 분위기로 뿡까~ 
근데 붕가하면서는 잘맞추어 주네요 울나라걸들과 
차이는 별로 없는데 진짜 즐기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참을
 쑤시니 몸이 진짜로 뜨거워서 화끈거리더라고요
 얼굴도 쌔빨게지고 소리도 장난아님
그래두 잘했네 생각하고 시원하게 방사~
 근데 좀 시스템이 안좋은게 돈을 직접 줘야해서 탈의실로
 가서 80유로를 줘야한다는거~ 좀 그렇더군요 ㅋ
한번하고 나니 쉬어야 겠다하고 윗쪽으로 자리를 옮기니
 탕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안에서 건전 안마하는곳도
 있고해서 탕에서 지짐이로 몸 좀 풀고 음료한잔 빨고
 또다시 구경중 여러 좋류 걸들이 다있네여~ 


북반구 걸들,흑인들,인도걸,동남아스탈걸,그래두 
비쥬얼적으로는 북유럽쪽 완전 금발에 2M는 됨직한 길쭉한 걸이 보기가 
좋았음다만 넘 길어서 사이즈가 안맞을듯해서 포기 하고 
구경하고 있으니 얼굴 하얗고 흑발에 정말 인형같은
 애가 와서 하이~하더군요해서 등을 붙잡고 하이 하니 앉아서 애기 ~
얘기도중 스켄하니 C컵 가슴에 진짜 바비인형 몸매 와~
심봤다 ㅋ 이걸은 루마니아에서 온지 2달된 19세 
초보 여행 알고 보니 아는 언니들 쫓아서 왔다하더이다 아는 언니들과
기다리는중 인사하고 루마니아어로 수다 ㅋ 먼저번두 
있고해서 너 어떤 서비스를 할거냐하니 후장과 입싸 빼고
 나머지 50유로 이러네요 았싸~ 방으로 ㄱㄱㄱㄱ
 근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방이 없네요 방을 찾아
 삼만리하다가 못찾아서 방앞에서 들이서 가슴
 만지면서 대기하면서 얘기 안 동양인들 나이를
 몰겠데요 내나이 40줄인데 20대인줄알고 있음 ㅋㅋㅋ
저두 들갔을때 이걸이 저걸같고 저걸이
 이걸 같았는데 야들도 동양인 그런가봐요
5분정도 기달리다가 방비어서 들갔는데 인도걸과
 백인할버지가 비비적거리면서 나오네요 ㅋ 아~ 



인도걸 이쁘네 와나 내가 눈이 낮은가? ㅋ
방에 매트리스에 수건 두장 깔고 그다음은 보통 
울나라 하는데로 ㅋ 근데 사까시는 넘 죽여 줘요 나올 뻔 했다는 ㅋ 
근데 이 걸도 봉지 애무하면 움찔움찔~ 삽입시에도 뜨끈뜨끈~
달아오르고 아~ 백마들은 다그런가? 생각하게하네요
30분을 시계를 맞추어 놓고 하는것두 좀 특이함 ㅋ
 울나라 완전 대떡방 시스템 같아요 30분내에 사정하고 나와서 
사워하고 돈주고 힘들어서 있는데 루마니아걸 지나다니면서 
계속 키쑤해주네요 ㅋ 참 맘씨 좋아 ㅋ 동구권애덜이 마인드가 훨 좋아 보임~
2번하고 구경하고 하니 4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넘 늦으면 안될것 같아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프랑크프루트역에 오니 11시 호텔에서 잠드는데 잠이 잘안오네요
아~ 담에 또한번 와서 제대로 하고잪다 ㅋ 
이상 독일 오아제 방문기였음다~ 함가보셔요 잼있어요 
총비용 30만원에 2번 백마타고 누드쇼 구경한다 생각하니 참 괜챃네요 
쓰다보니 참 길어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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