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중국 사창가 경험기....


 중국 사창가 경험기....

중국에서 사창가 경험기 입니다...
친구놈 사촌형님이 중국 광저우에 계시는데 한번 놀러갔습니다...
비용은 제주도 가는것보다 조금 더들어 가더군요 저희는 
숙소비용이 안들어가니 인당 50정도에 14박 15일 있었습니다...
순수 비용만요 거기서 유흥비나 쇼핑비용은 빼고요...
하루는 형님과 캔맥주마시고있는데 형님이 니네






중국사창가 봤어 그러시는데 중국이 처음인데 어떻게 봐요 하니 
한번 구경할래 그러시는 겁니다 콜 외치고 옷입고 나갔습니다...
택시타고 어딜가시는데 5분도 안되는 거리였습니다...
진짜 길거리 분위기는 무섭더군요...
깜깜한 거리에 빨간형광등이 켜진집이 군데군데 몇집있습니다...
형님왈 여긴 한국처럼 왕창모여있는게 
아니라 대여섯집이 군데군데 퍼져있다고합니다...
아가씨 얼굴 보면서 4집정도 다녔는데 다 오크아니면 바야바입니다...
형님이 다시 택시타자고 하면서 다른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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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역시 이곳도 좁은 골목길에 홍등이 몇군데 켜져있습니다...
아가씨 얼굴 확인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이쁘장하니 귀여운 아가씨 발견....
그러나.....이미 친구사촌형님이 번호 따고있네요...
신기한건 야들은 전화하면 집으로 온다네요...
형님과 구멍동서는 곤란하다 싶어 또 택시타고 이동합니다....
이곳은 딱하집있네요....젠장 그러나 괜찮은 아가씨가 5명이나 있네요....
형님도 놀랍니다 야들이 아직까지 안팔리고 남아있네...
저희 일행중 형님 빼고 나머지 3명은 아가씨 가위바위보로 
순번정해서 다 골랐습니다...
형님은 아까 그아가씨 집으로 오기로했다며 
계산 쇼부 처줍니다...포주로 보이는 아줌씨가 여기서 
하고가라고하니 형님이 여긴 위험해서 안된다 우리 집으로
 데려가겠다 포주 안된다 형님 뭔소리냐 장사 한두번하냐...





대충 이렇게 얘기하다가 그럼 왕복차비하고 돈 더주라는거
 형님이 그러면 그냥 간다 하니 포주가 차비만 줘라 하면서 
쇼부 끝나고 택시 2대에 잡아서 집으로 복귀합니다...
(형님이 난중에 다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전 중국어 못합니다...ㅋㅋ)
저희 숙소는 경비인력만 300여명이고 집안에서 잠그면 
비밀번호 모르면 나가지 못하는 시스템입니다 절대 안전합니다...
형님을 제외하고 친구 3명과 아가씨 3명이 같이 샤워했습니다...
근데 이 가시나들 은근히 더럽습니다 완전 저희가 
목욕관리사가 되어 목욕시켜주고 나왔습니다...
캔맥주 남은거 거실에서 한캔씩 하다가 BJ시켜버립니다...
처음에는 망설이다가 이내 3명다 BJ합니다...
형님은 이미 방에서 아가씨랑 붕가붕가중...
맥주 다마시고 각자 방으로 아가씨 데리고 들어갑니다
아가씨 제가 깨끗히 목욕시켜서 봉징어 냄새도 없네요...
69들어가고 잠시후 제 주니어에 콘돔착용하고 붕가붕가 시작합니다
먼저 여성상의체위...근데 중국산 콘돔 진짜 엉망입니다...
좀 하다보니 찢어지는겁니다... 새로 장착하고 정상체위로
 역시 좀 하다보니 찢어집니다...젠장할...
팬티만 입고 형님방에 가서 콘돔좀 달라고 하니 아가씨가
 가져온거 못쓰겠지 하면서 열개짜리 한박스를 줍니다... 
그리고는 내보니지 말라고합니다 형님외에는 문 절대
 못연다고 다시 방으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시작합니다
골뱅이 파고 BJ받고 69하고 애무하고 둘다 절대 말안합니다...







아가씨 중국어로 말하면 제가 모르고 제가 한국어난 영어로 
말하면 아가씨가 못알아 듣습니다...
근데 이아가씨 봉지에서 물은 별루 안나오더군요 20분정도 
애무했는데 물은 별로 안나오네요 다시 정상체위로 열심히
 허리운동하는데 콘돔때문에 느낌이 잘 안옵니다 하지만
 콘돔을 뺄수도없고 아무튼 자세 바꿔가며 힘들어 1차전 마무리 했습니다...
밖에서 형님이 맥주좀 마시자 하기에 둘다 속옷만 입고 나가서 
맥주한잔 더합니다 편의점에 전화로 맥주 주문하면 배달도 해주네요...
형님이 야 애네들 원래는 한번하는데 백원이고 긴밤은
 300원이다 하십니다 어덯게 할래 데리고 올때는
 한번하는걸로 데려왔는데 니들이 맘에들면 데리고 자라고 
합니다(백원이면 한국돈으로 15000~17000원입니다 
300원 해봐야 50000원정도됩니다)
저희 3명 모두 데리고 자기로했습니다...
형님은 그냥 주무신다고 하고 형님 아가씨만 택시비 주고 보냈습니다.
밤새워가며 중국 아가씨랑 놀면서 정말 한국에서는 해보지도
 못한 단체 섹스도 해보고 스와핑 이것도 스와핑이라고 해야하나,,,
파트너 바꿔가면서 놀고 5시쯤에 잠들었는데 2시쯤 
눈떠보니 아가씨 3명다 옷입고 문앞에 있습니다....






형님이 아직 주무시고 계셔서 저희도 어떻게 문 여는지 모릅니다...
아침에 보니 제 파트너 아가씨 와꾸가 어제보다 더 이뻐
 보이네요 한번 더하자고 손목잡고 방으로 가려니 다른
 아가씨가 안된다며 소리치네요 근데 말이 통해야 뭐라고
 하지 그냥 포기하고 전 다시들어가서 모자란 잠을 더자고
오후5시쯤 일어나서 거실로 올라가니 친구들 밥먹고 있습니다...
애기들어보니 형님이 오후 4시쯤 일어나서 아가씨들 그때 갔다고 하네요
형님이 일어나서 어제 저희가 즐긴 대가로 1500원 원래는 
900원인데 형님도 너무 오래 잡아두고 있어서 미안한지
 1인당 500원씩주니까 고맙다고 크게 인사하고 갔다고 하네요 
전화번호는 다 받았으니 또 놀고 싶으면 다음에는 니들이 
계산해라 하시면서 형님은 친구만나러 외출하셨답니다...
제가 어제 아가씨들 나이가 어려보이지 하니까 전부 17~19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산아제한때문에 한국으로 치면 호적도 없다고하네요
 중국이라는 나라 정말 웃기는 나라더군요....
중국에서 친구놈의 사촌형님 떄문에 즐거운 밤은 보냈습니다
정말 고마운 형님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한번 모시기로
 했는데 한국에는 당분 안들어오신다네요...






 베트남 호텔 마사지??


외탐방을 구경하다보니 동남아쪽 후기가 많더군요
몇달후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이라 그런지 눈에 더 잘 들어오네요
왠지 해외탐방 개시판은 후기올리려면 해외를 
가야하기때문에 눈팅이 많아지네요..;;
그런의미에서 시간은 약간 지났지만 베트남 후기 올려봅니다ㅎㅎ
몇달전이었네요 한달정도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붕따우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었구요
뭐...말이 호텔이지 시설은 우리나라 모텔만 못합니다 밥도 맛없구요ㅡㅡ
여하튼 호텔에서 지내며 며칠이 지나니 슬슬 동네에 적응이 되더라구요
처음가보는 외국이었지만 해외도 별거 없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던 어느날 호텔지하에 위치한 마사지가 대떡이라는
 소문을 입수!! 바로 검증들어갑니다
들어가니 왠 돼지같은 마담이 앉아있네요 소파에
 앉으니 차한잔 가져다주고 바로 초이스 들어갑니다
초이스가 되긴하지만 아가씨 몇명씩 얼굴 빼꼼
 내미는게 고작이라 그중에서 잘 고르셔야 합니다
우선 마사지 페이를 마담에게 지불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안에 샤워시설있구요 샤워후 누워있으면 언니가 마사지 해줍니다
동남아가 마사지는 참 시원하더라구요~ 
한참 마사지 받다보면 언니가 붐붐??이라고 물어봅니다
거기서 오케이 바로 외치면 언니가 가서 CD챙겨오는데 
마사지와 본게임 처자가 같기때문에 처음 초이스를 잘해야 합니다




무튼 서로 짧은 영어로 대화하며 탈의 시킵니다ㅎ 
동남아 처자들이 몸매는 참 좋은거같아요^^
애무들어오는데 스킬은 좀 딸리는 편입니다ㅎ BJ 좀 받다가 
역립들어가고 한참 역립후 CD장착하고 삽입합니다
초이스한 언니가 21살이었는데 쪼임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페이는 마사지 포함 우리나라돈으로 3~4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되네요ㅋ
그후로 몇번 더갔는데 딱 2명이랑만 했네요 나머진 상태가 영~별로라
게중에 10대처자도 있으나 너무 어려서 그런지 옷도 벗겨줘야되고 
애무도 먼저 다 해줘야해서...참 고마웠습니다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호치민공항근처 이발소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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