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태국전문가! 난 아무나랑 안해!! 아이비정도는 되야... (대박실사첨부!)





태국전문가! 난 아무나랑 안해!! 아이비정도는 되야... (대박실사첨부!)

때는 2006년!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났죠!!
머 사실 그전에도 태국에 5번 이상 가봤기 떄문에 전문가죠머...
암튼 그렇게 배낭여행을 떠나서 이래저래 약 12박을
 여행을 하다 남은 돈으로 마지막 3박을 놀았습니다..
총 15박16일의 여행 중 유흥을 위해 3일을 투자한거죠...






머 아고고바나 포세이돈 마사지 등등 이런 곳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ㅋㅋ
머 첫날 나이트를 가서 이래저래 놀다보니 
몇몇 여자들이 역시나 눈길을 보내네요~
역시나 완전 동남아삘이나는 그런 애들만... ㅜ ㅜ
결국 몇몇 여자들이 다가와서 슬쩍 터치도 하고 시간있냐는
 둥 이야기를 걸었지만 제 스탈이 아니라서 그냥 무시...
그렇게 나이트에서 약 2시간을 흘려보낸 후 
그냥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오는데
저~~기 화장실에서 나오는 푸잉! 오~~ 좋아보입니다...ㅋㅋㅋ
어떤가 한번 계속 쭈~~욱 지켜보니 그냥 음악을 들으며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머 남자한테 다가가거나 그런스탈이 아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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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좀 산다는 느낌을 받아서 일단 그 여자 앞으로
 가서 눈을 마주칠려고 노력했죠!ㅋㅋ
오~ 아이비삘납니다... 오늘 꼭 잡고 만다는 생각에 인사를 
하며 옆으로 가니   ㅜ ㅜ 아~ 옆에 또 이상하게
 생긴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들오네요~
 바로 "익스큐즈미"를 외치며 그 여자를 때어낸 후 
그 여자한테 말을 걸고 이야기해봅니다...
오~ 집이 좀 사네요... 글고 대학교 다니고 있다고 하며 학생증까지...ㅋ
그렇게 이야기 좀 하다가 내가 나가자고 하니 친구들하고 놀고 싶답니다...
근데 친구들이 막~ 나가보라는듯이 밀어주는 눈치... 
그리고 친구들과 5분가량을 태국어로 이야기하다가 따라나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차를빼오는데 이야~~~ 아우디네요... ㅋㅋㅋㅋ
암튼 여자가 배고프다고 해서 팟타이 먹으러 고고! 그리고는 
이야기하고 제 호텔에 태워다 주곤 번호교환하고 집으로...ㅡ,ㅡ
역시나 기대했던 느낌이 아니군요...
그리고 다음날 연락이 왔네요... 그리곤 만나서 일종의 
데이트를 했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영어는 수준급...)
그리고 밤에 술을 먹고 겨우 6시반에 집으로...ㅋㅋㅋ 





이거 이러다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엄습!  ㅜ 
그런데 한 9시쯤 전화와서 친구들이랑 있는데 오라는 겁니다~ 
바로 그곳으로!!
그래서 머 한국이 어쩌니 저쩌니 하며 연애인 이야기 거들어주고 머
 그러다 끝네고 한 12시되서 여자가 다시 차를 태워주는데 
저보고 계속 고맙답니다... 머 친구들 한테 잘해줘서 등등...ㅋㅋㅋ
그리곤 저 볼에다 뽀뽀를 쪽!^^ 일단 한발작 다가섰다는 생각!
ㅋㅋㅋ 그래서 호텔 바에서 이야기좀 더하자고 하니 그러잡니다...
그래서 호텔바에서 이야기하며 더 가깝게...
ㅋㅋ 그리곤 취기가 올라오니 더 가깝게..ㅋㅋㅋ
결국엔 호텔방으로 갑니다... 머 별일 없을거라며 안심시키고...ㅋㅋ
그리고 정말 별일을 안했죠... ㅜ ㅜ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냥 겁도 나고 해서... ㅜ ㅜ
한 5시쯤 쇼파에서 노트북으로 미드를 보고 있던 나에게 그녀가 다가오면서... 
당신 정말 착한사람이네요~
그러면서 키스 합니다... 이거머지??
ㅋ 그러고 나서  아침 7시까지 2차전을... ㅜ 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돈 한푼도 안들이고...ㅋㅋㅋㅋ
다음날 출국이라고 하니 자기 집으로 가잡니다...헐~~ ㅜ ㅜ
일단 머 그냥 따라갑니다... 집이 좋네요~
 ㅋㅋ 근데 엄마랑 아빠는 일나가고 집에는 아주머니만... 필리핀분...ㅋ





머 여동생은 학교... 집에 아~~무도 없네요...ㅋㅋ
암튼 그렇게 집에가서 밥이나 얻어 먹고
 놀다가 밤이되서 아주머니는 퇴근합니다... 
그리곤 둘이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놀다보니 8시반!
 부모님이랑 동생 안오냐고 물으니 부모님은 치앙라이(태국도시)에 
있어서 주말에만 오고 동생은 오늘 친구집에서 잔다고 했다네요~ 
와우~ 이건 머 준비성이 너~~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죠!ㅋㅋㅋ
그렇게 샤워도 같이 하고~~~~
둘이서 약 3차전을... 섹반응도 좋고~
 애인이랑 하는 느낌... 완전 쩔어주죠~
그리고 약 2시가 넘어서 호텔로와서 다시 1차전... 
아침에 공항까지 태워주고 눈물까지 흘리네요..ㅋㅋ
암튼 저에겐 돈도 안들이고 좋~~은 추억!! 
사진은 마지막날 자고 일어나서 찍은 사진!! 귀엽고 좋음!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쫌 지난 얘기입니다.

일로일로에 장기간 있을일이 있어서
 있었는데 이놈의 쥬니어가 가만있질 않습니다.
그쪽에 사시는분의 얘기를 줏어들어 실행에 옮깁니다.
그분 말에 의하면 몇가지 루트가 있더군요












1. ktv 가서 놀다가 돈주고 사먹는다.
2. 모텔가서 불러달라고한다.
3. 택시타고 칙스를 외친다.
우선 1번은 돈 쫌들지만 술먹고 잼있게 놀다가 붕가 한번하고 담날
 아침까지 같이 있더군요 나름 달릴만 합니다.
그러나 쫌 식상하고 혼자 놀기 그렇기에 한번 가보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2번 3번입니다.... 이놈의 호기심이 뭔지...
정말 인간은 호기심의 동물인가 봅니다.
필리핀에도 여관바리가 정말 있을까?? 하고 한 모텔에 들어갑니다..
모텔 괜찮더군요 방마다 주차장이 있습니다.
모텔안으로 차가 들어오면 방이 있는곳으로 직장합니다.
그리고 주차하면 샷다 내려버립니다.
암튼 모텔에서 여자불러달라고 합니다.
잠시후 한30분정도 걸린듯... 한 뚱뚱한 호모새끼가 입장을 합니다... 넌 뭐냐??
샬라샬라 얘기를 하니 한국돈으로 약3만원이며 시간은 6시간이다. 얘기를 합니다.
알았는데 혹시 너랑??? 하니 아니랍니다.. 참 다행입니다.. ㅋㅋ
호모새끼 방을 나가더니 허걱 여자6명을 델꼬 옵니다....
이게 뭥미... 초이스도 되는구나~
그중 젤 맛나게 생긴여자로 초이스 합니다.
그리고 일동 퇴실하고 단둘이 남았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니 17이랍니다.
어쩐지 젤 어려보였습니다.ㅋㅋ
필리핀 얘들이 스페인피가 섞여서 그런지 몸매가 슬림합니다.
슴가도 슬림,,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애무 해달라고 하니 어려서
그런지 미숙해서 제가 역립합니다.
반응도 좋고 물도 제법 나옵니다..
손가락 넣으니 봉지가 아주 찰집니다.ㅋ
골뱅이 잠깐하고 콘끼고 삽입하는데 잘 안들어갑니다..
그냥 냅다 쑤시니 아프다고 난리칩니다..
쪼임 죽입니다.. 얼마나 쪼이던지... 제 분신이 다 아프더군요..
암튼 그렇게 붕가를 마친후 아침까지 총 3회하고 나왔습니다.
그후로도 몇번 더 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좃스네요,,,,
그리고 마지막 3번 택시타고 칙스를 외칩니다.
그럼 사창가로 갑니다 ㅋㅋ
아참 여기 택시비 엄청 쌉니다 제 기억으로는
거의 1시간 탔는데 7천원 정도 나왔던 기억이...
사창가 가면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삐끼 있고 여자들이 꼬시고 그럽니다.
후미진 골목길로 따라 들어가서 아가씨들을 둘러보고 맘에 드는
아가씨를 델꼬 모텔로 가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지난번에 봤던 뚱뚱한 호모새끼를 봅니다. 포주더군요...











알고보니 모텔에가서 아가씨 불러달라고하면 여기서 델꼬 오는거였습니다.
암튼 아가씨 골라서 델꼬나오면 모텔에서 부르는것과 가격과 시간 같습니다.
쫌 된 얘기지만 생각나서 정보차원에서 올립니다..
모두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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