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요코하마에서 본 스페인 와꾸녀~


요코하마에서 본 스페인 와꾸녀~


얼마전 일본으로 놀러간적 있었는데 거기서
 만국기 꽂을생각으로 여기저기 묻고 또 묻고
알아본결과와 만국기는 아니지만 여러 나라의 언니들을 봤네요^^
우선 요코하마에서의 스페인녀에 대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우선 여행을 가기로 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국제전화네요 ㅜ.ㅜ)
시간이되서 함 놀러갈껀데 말하니 경로 
설명해주고 자기집으로 우선오라 하더군요^^




비행기타고 나리타공항 도착해서 스카이라인타고
 우에노 도착하니 친구가 마중 나와있더군요
반가움에 인사 나누고  친구집인 닛뽀리로 향합니다 ㅎㅎㅎ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친구와 가볍게 
술한잔하고 요코하마로 직행합니다
일본 구경하기도 전에 먼저 섹부터 할려하네요^^
(어쩔수 없는남자인가 봅니다)
요코하마 도착하니 오!!!!번쩍번쩍한 곳으로 친구가 
차를세우더니 거긴 러브호텔들이 움집해있었는데
그 길목마다 외국 여성들이 많이서성이고 있네요^^
두여성이 먼저 다가와 친구에게 한여성이 말을 건네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니망고센엔(2만5천엔입니다)헐;;
친구가 패스 하더니 다시앞으로 조금가서 차를 세우네요^^
또 한여성이 다가와 친구와얘기를 하는데
잘 됐나봅니다 친구가 2만엔에 얘기 됐다고(러브호텔비 포함)
 이언니하고 올라가고 자긴 다른언니찍어서
올라갔다 먼저 내려올테니 시간얘기합니다 
얘기한시간에 내려오라고 하고 말도 안통하는 스페인녀와
호텔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서로 웃네요 눈만껌뻑이며 영어도 못하고 
일본어도 못하고 ㅜ.ㅜ 답답해 죽는줄 알았지만
바디랭귀지 떔에 그럭저럭 하고 싶은것 할수 있네요^^
얼굴은 죽입니다 정말 태어나서 처음 해봅니다 이렇게 조각같은
 와꾸녀와는 몸매도 환상적이구요
근데 생각했던거 보단 피부탄력이나
 피부결은 좀 떨어지네여 ㅎㅎㅎ
옷을 내가 먼저 벗으니 알아서 벗더니
 샤워실로가서 욕탕에 물을 받더군요 ~



그리곤 손짓합니다 오라고 탕에 들어가니 따라들어와 
씻겨주며 내손을 잡고 자기 거기에 갖다데주며
만지게 해주고 보여주고 또 내꺼만지면서 BJ하고 오!!!
좋긴한데 낯설어서 그렇게 탕안에서 재밌게 놀다가
나와서 침대로 가서 본게임 시작 합니다!!!
키스 좀 하다가 살벌한 애무 드오네요 
뭐이건 막빨아제끼는데 미치겠더군요~
자세바꿔서 제가 애무 드갑니다 울부짓더군요 
아주그냥 (연기라도)좋네요^^
격렬적인 애무와BJ후 CD장착(필수요)
삽입시 쪼임은 별로넹 ;;이궁 ㅜㅜ
그런데 액션은 죽이네요 자세를 바꿀떄마다 
다른액션과 허리놀림 섹 정말 잘하네요^^
위에서 할때는 정말 죽는줄 알았어여 
마무리는 콘빼고 얼싸네요ㅎㅎㅎ



마무리는 헸지만 친구 만나기로 한시간이 덜되서
 기다리면서 스페인녀와 조물딱거리며 놀다가
친구 만나러 내려갑니다 친구 만나서 집으로
 오면서 이틀후에 함 다시 오자하고 다시떠올려봐도
정말 얼굴은 최고였어여^^(섹도 좋았구요)
글읽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도쿄 시부야 핑싸롱을 아시나요?

지난 독일 오아제 후기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엔
 도쿄에서 방문했던 핑싸롱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프란도나 호텔데리등 모두
경험해봤지만 가격대비 최고 성능은 역시 핑싸롱이라 생각합니다.

단, 일본어가 좀 되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가 되는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방문 가능성 높습니다.



저는 재일교포 친구놈이 있어서 함께 갔었습니다.

우선 핑싸롱 시스템을 살짝 설명해드리자면,
제가 갔던 곳들 기준으로 호프집이나 음식점이
 모두 있는 건물에 자연스럽게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문이 열리면 좁은
 복도에 책상하나를 놓고 앉아있는 관리인들이 있는데
이때 일본어로 몇명이고 어떤 술을 먹을껀지
 시간은 얼마나 있을건지를 정합니다.

요즘엔 한국인들을 받아주는 업소들도 좀 있으나
외국인을 안 받는 업소들이 많으니 일본어가 능숙하신
 분들과 함께 하시는 것이 편안하게 입장하실 수 있을겁니다.
외국인을 안 받는 이유는 일본어로 아가씨들과 소통이
안되고 해서 아가씨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아서 라고 하더군요.
커텐을 열고 입장을 하면 어두컴컴한 곳에
소파들이 한쪽 방향을 쭉 보고 정렬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예전 우리들의 다방과
 같은 모습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보면 따로 가리거나 하는 것 없이 그냥 어둡게 해놓고 옆
테이블 소파에 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테이블 하나 소파하나로 되어 있는 자리에
앉아 옆 옷걸이에 옷을 걸고 앉아 있으면
술을 한병 가지고 관리해주시는 실장님이 오시구요.

테이블에는 술, 우롱차, 술잔, 물티슈 등이 있습니다.
아가씨가 옆에 앉아 술도 따라주고 키스,
핸플, BJ 정도를 받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한 아가씨와 쭉 오래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아가씨마다 20분씩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가씨가 맘에 들면 쭉 옆에 앉히실 수
있지만 이럴 경우 실장이 와서 돈을 더 요구합니다.
왜 돈을 더 요구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요.
저는 2시간 동안 있었구요.
그 중 4번째 아가씨가 맘에 들어서 앉힐려고 했는데
 실장놈이 와서 뭐라뭐라 씨부리길래 친구를 불렀더니
친구놈이 애기해주더라구요.




저는 간단한 회화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였구요.
 참고로 영어는 절대 안되더군요.
다만 한국에 대해 많이들 알고 있어 뿌듯했었고
한국인이라 차별하거나 간보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열심히 가슴 빨고 골뱅이 파고 BJ받고 쌀거 같을땐 그냥 싸시면 됩니다.

한번 싸면 나가야하고 이런거 없습니다.
계산한 시간 동안에는 쭉 싸실만큼 싸시면 됩니다. ㅋㅋㅋ
이게 최대 장점이지요. 20분마다 싸실 수 있는
분들은 계속 아가씨들 바꿔가며 싸면 가격대비 그야말로 굿이죠.

4번째 여자가 갸루 스타일에 레인보우 승안가?
하는 친구를 닮고 가슴도 C컵 이상이어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아이폰을 쓰길래 스카이프 아이디를 따왔었지만 영어가
안되어서 그 뒤로 몇번 메세지를 보내도 답이 없었는데
구글 일본어 번역으로 보내면 꼭꼭 답장을 해주네요.
다시 가면 따로 볼 수 있겠냐고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어쨋든 술을 개싸구려 보드카였구요.
아가씨가 얼음과 우롱차로 잘 말아줍니다.
옆에서 같이 마셔주는 아가씨도 있구요.




여러가지로 가격대비 최고의 시스템인데 모두
 오픈되어 있다는 점만 빼면 다 만족스러웠던 곳.

시부야와 신주쿠 쪽에 많지만 가격대비 수질이
시부야가 좋다고 했던 친구의 말이 있었네요.

찾기 힘드시면 길거리에서 쉽게 보실 수 있는
유흥안내소에서 괜찮은 핑싸롱 추천해달라고 하면
아저씨가 열심히 앞서가며 안내해줄겁니다.
가격을 친구녀석이 계산해서 정확히 기억할 수
 없지만 대략 당시 1시간이 15만원돈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한번 들러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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