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이번에는 미국에서 중국점령



지난번 한국처자 만난 뒤로.... 
이동네가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있는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타운이나 베트남 타운 근처로 하나건너 spa 간판이 즐비하니까요...

역시나 인터넷 검색으로 미국여탑같은 사이트도 발견하고
거기서 몇시간 글을 읽으면서 대강 감을 좀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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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국타운에 있는 평이 좋은 스파샵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출장일을 오후에 빨리 마치고 길을 나섰습니다.     

입구에 가보니 잠겨있고 벨이 있더군요. 
  그래서 벨을 눌러보니 문이 덜컥 열리면서
어떤 중국언니가 내 손을 잡고 들어오게 하더니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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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국언니는 거의 40넘어가는 언니길래...  어떤 언니가 있냐? 
그리고 어떤 시스템이고 얼마냐?  
물어봤는데 (가기전에 이미 글을 읽고 알고는 있었습니다)
이 언니 영어를 못합니다.  ^^

그래서...  어떤 다른 영어할줄 아는 어떤 중국언니가 오더니만... 
좀 말이 통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언니가 있냐 물어보니...  
 갑자기 이 언니가 중국어로 쏼라쏼라 하길래
3명은 언니가 복도로 나옵니다.  아!  이게 초이스군요 ^^

그중에 가장 몸매되고 와꾸되는 언니 고릅니다.  
그래도 30대 중반은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
이 언니 역시 영어 잘 못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가장 나은 와꾸와 몸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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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45불이랍니다.  (안마)
100불짜리 한장주니 50불만 갖다주길래... 
 나 45불인줄 알고왔다라고 하니
5불짜리 잔돈없이 나중에 팁에서 까랍니다.  ^^  그렇겠다고 했죠.


언니가 1시간동안 앞판 뒷판 건전마사지 하십니다. 
미쿡에서 이런 섭스를 처음 받아보는 저는 
시체모드로 한시간을 일관합니다. 

주니어근처에 조금이라도 오면 좋겠는데
이 언니 시간내내 건전으로만 일관합니다. 

그리고는 한시간 끝납니다.  (별로 그리 시원하지도 않는데)
이상합니다.   보통 끝날즈음 스페샬을
물어본다는데 제게는 묻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한번 언니 힢에 손을 대봅니다.  

언니 아무 반응 없습니다.  
음... 용기내어 치마속으로 손 디밉니다.  
(언니는 안 야한 원피스 입고 있었습니다. )
오... 역시 무반은...  한창 조물락 조물락 하니 
언니가 팁을 얼마줄거냐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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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딜은 먼저 금액 말한 사람이 지는 게임이라
저 역시 나 여기 처음이니 모른다 얼마면 되겠냐 하고 물어봅니다. 
대화는 진행되는데 뜻은 잘 서로 안됩니다.  하지만 언니 액수에 대한 
영어표현은 잘합니다.  ^^

언니가 50 부릅니다.  저...  아무리 고파도
30대 중반넘은 중국언니에게 그 돈을 줄순 없습니다. 
비싸다고 하다가... 서비스 끝나고 주겠다고 
액수는 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팬티속으로 언니꺼 한창 만지고 있었습니다. 
나름 찰지고 괘안았습니다. 

자 딜이 이루어지니 언니 다짜고짜 CD 끼우더만 저보고 시작하랍니다. 
잉...  이거 아무것도 없이 바로?   

오냐 좋다...  저 그동안 홀로배운 모든 기술을 시전합니다. 
앞판 뒷판 옆판 꽈배기 판, 응용 뒷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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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물빼서 그런지 아주 오래 버팁니다. 
언니가 힘들다면서 이제 손으로 하잡니다. 

저도 이제 안될꺼 같아 그러자고 하고 바로 눕습니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 언니골뱅이하면서 
이제 집중하고 빼야지 생각합니다. 

그런데...  골뱅이하다가 손가락을 깊이 넣었는데
언니 아무 반응 없습니다.  어 이것봐라...
저 두손가락 넣습니다.  반응없습니다. 
오호 이거 처음입니다. 

화류인생사상 이렇게 깊이 골뱅이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아주 가운뎃 손가락 끝까지 짚어넣어 돌리고 파고 해보는데
언니 여전히 제 주니어만 집중합니다. 

저도 신났습니다.  언제 이렇게 깊이 와보겠습니다. 
역시 깊이 넣어왔다는 사실이 흥분되었는지 곧 발사합니다. 

제 오른손가락이 두렵습니다.  
냄새를 맡아보고싶은 충동이 일지만 참고 또 참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빠뜩빠뜩 씻습니다.  ^^

언니에게 팁을 20불 줍니다.  아까 못준 5불까지 합 25불입니다. 
그런데 언니 갑자기 50불 주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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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어... 우리 가격 합의 안하고 후에 주기로 했잖아 말했지만
그 언니가 영어를 못알아 듣습니다. 

언니가 화난듯 가랍니다.   뭐 제가 화대 가지고 장난친것도 아니고
이미 여러 글에서 이정도 팁이 적당하다고 들었기에 그냥 나옵니다. 

음... 저 언니는 내가 50불 주기로 알았었나부지 혼잣말을 하면서
나옵니다.   비가오고 있었습니다. 

핸들꺽어 한인타운 들려 냉면먹었습니다. 
괜히 오른쪽 손가락이 불안해서 냄새를 맡아봅니다. 
아까 잘 씻어서 비누냄새만 납니다. 

정말 그렇게 깊숙이 넣어본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깊이 넣고도 사람이 괜찮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휴스턴 이동네... 정말 무궁무진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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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또 휴스턴 출장오는데... 
새로 발견한 그 미국여탑 글을 빠사리 읽고 와서

다음엔 백마, 흑마에 섞인 처자까지 점령해 볼랍니다. 
한국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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