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일본 오키나와] 마에하라....15분에 행복??ㅎㅎ





 [일본 오키나와] 마에하라....15분에 행복??ㅎㅎ


일본에 빠찡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날때 일본에 종종하곤 합니다.

친한 친구한놈과 간만에 땡기러 가자고 꼬셔서 2명에서 2박3일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오후에 도착하여 공항앞에 있는 나하(오키나와의 번화가?)에 호텔을 잡고

여지없이 빠찡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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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비싸서 예전같이 즐길수 없는것이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네요 ㅠㅠ

가자마자 3만엔 후딱 나가버리네요...이러다 한국 못들어가는건 아닌지...

걍 한기계 쇼부보기로 하고 계속 돈 투입합니다....

그러나 역시 낑낑이를 실망 시키지 않네요... ㅎㅎ

뭐 이건 쓸데없는 얘기니 뭐...죄송합니다 ㅎ

암튼 본전보다 한 2만엔을 따서 친구와 맥주 

한잔 하면서 근처에있는 소프란도를 갈까

걍 집창촌을 갈까 고민하다가 집창촌을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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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차이가 좀 있어서....(와꾸는 집창이 훨씬 이쁩니다....)

택시를 타고 마에하라라는 곳으로 향합니다..

2년전에 가본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도착하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골목골목 사이로 아가씨들이 앉아있는데 스캔하면서 2~3바퀴 돌아봅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일본애들은 가만히 앉아있지 밖으로 나오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처음에 찍어둔 기집애가 있었는데 다시오니 뭐 방에 들어갔는지 없어졌고 ㅠㅠ

두번째 찍어두었던 기집애는 아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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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통해도 뭐 간단한 대화만 있으면 떡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ㅋㅋ

낑낑: 이꾸라데스라???(얼마냐??)

쪽바리년: 주고훈 고센엔데스~(15분에 5천엔이요..)

OK하고 들어가자 하니까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들어가니 뭐 예전 용주골 분위기 납니다 먹자하면서 하는 뭐 그런거^^ 아지죠??ㅋㅋ

량리나 아리 보다는 시설이 괜찮네요 아담하고 ^^

샤워하고 오니 쪽바리년 무릎꿇고 손을 내미네요 ㅋㅋ

5천엔 쥐어주니 고개 한번 까딱하고 어디 나갔다옵니다 ㅎㅎ

담배하나 물고 있으니 쪽바리년 타이머 하나와 몸에 수건을 하나 걸치고 들어오네요

수줍은 미소를 보이면서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뭐 말이 안통하니 바디 랭귀지와

눈빛을 교환하면서 시간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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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쪽바리들은 얍삽하기는 한가봅니다 수줍은척하면서도 할건 다하네요 ㅎㅎ

하지만 간보기 그런거는 없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그렇지 애들 마인드나 와꾸는 

뭐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은 ㅎㅎ)

특히 야동속에서 듣던 바로 그 신음소리!!!! 아시죠??특유의 신음소리 ㅎㅎ

사운드를 듣는것만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읽어주신 횐님들 감사하구요

혹시 오키나와 방문하실일 있으면 싼맛에 마에하라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오키나와에는 지역맥주인 오리온 맥주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맛있는 일본안주와 같이 드시면서 즐달을 생각하신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실거에요~~

이상 낑낑이었습니다.....^ㅡ^


휴스턴에서의 마사지와 핸플~


사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업소를 바꿔가면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꽤 지난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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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업소들을 찾아 제 애마 시빅이 고생했죠~ㅎㅎ

왠간한 스파 spa라고 써있는곳은 그런곳이라고 조언을 해준것을 기억하면서

돌아다녀봅니다~차이나 타운이 아닌 베트남 타운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제 동생이 갈켜준곳이 얼핏 기억이 나서 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있더군요


들어가보니 베트남 아줌씨가 밥먹고 있더라구요~제가 들어가니 문을 닫는데

시껍했네요~뭐냐~그랬더니 요즘 경찰이 많아서 그렇다네요~안심하고

샤워한후에 입성~

첨에는 약간 나이든 언냐?아줌마가 맞겠죠~들어옵니다.....

쿵박은 패수를 외친후에 다른 언냐가 들어오는데~

중국언냐 들어옵니다 와꾸는 좀 이쁜데 나이가조금~

미국에 온지 6개월됐다고 하는데 영어는 좀하네요~ㅋㅋ

맛사지 잘합니다~1시간 마사지인데 35분정도 하더니

 갑자기 do you want service?를 물어보더군요

뭐~이번이 3번째인터라 하우머치?했더니 너가 원하는 만큼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15분준다고 했더니 자기는 좀 이쁘다고 더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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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영어로 It's ok, ido't want를 해주는 센스~한국사람을 몰로보고

15불에 쇼부치고 핸플시작합니다 이상한 기름 바르더니 핸플합니다

제손이 언냐 가슴으로 가니 살짝피합니다~저도 한 6개월있던터라~

돈안주겠다 하니 순순히 내놓더군요~가슴이

손은 가슴을 만지고 언냐의 입은 제 가슴을 빨아

 제끼고 언냐의 손은 제 존슨을 흔들어 제낍니다

발쏴~하고 나옵니다~~

사실 꽤 많은 곳을 찾아 헤맸습니다 정보 원하시면 드릴수도 있을정도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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