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휴스턴에서 한국처자를 만나다

휴스턴에서 한국처자를 만나다

텍사스 시골에 있는 장기미국출장차 와있던 슬기사랑...  
지난주 쿵빡님의 조언과 도움으로...   
미국 3대도시 휴스턴으로 출장와서 
몇몇곳을 다녀봤습니다. 

휴스턴 지리를 잘 몰라서 쿵빡님의 설명과 네비, 
그리고 지도가지고 아주 고생 빡시게 했습니다. 
300 을 렌트했는데...  역시 흑인들이 좋아하더군요...  
300타는 백인은 거의 못봤습니다. 




어쨌든....

쿵빡님이 말씀해주신 스파가게 2군데를 가보았는데... 
모두 입구에서 맞아주는 베트남 (혹은 중국) 
처자님들이 거의 50대 할머니에다가
와꾸가 정말 이건 너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세번째 장소로 핸들을 꺽다가 한참가다보니...
옆 길에 간판중에 Kim's Spa가 있더군요.

웬지 주인이 한국사람이겠구나 란걸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차세우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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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간단한 로비가 있고 그 로비에서 
기다리니 어떤 중국남자가 창을 열더니만
처음왔냐고 물어보더군요
 (나중에 이 사람이 이른바 실장인걸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니...   잠간 기다리랍니다. 

그러더니 문을 열어주는데 웬 비키니 입은 몸매되는
 젊은 언니가 나와서 싱긋 웃으면서 들어오랍니다. 
얼떨결에 들어갔지요.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언니가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길래...  
코리아라고 하니 언니가 갑자기 한국말로 한국분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렇다고 했지요...   

역시 이 언니는 한국처자였던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주인이고 실장은 중국인 
이 업소 언니들 모두 한국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아!  미국뉴스에 가끔씩 나왔던 그 유명한 
코리안 마사지 팔러!  였던 것이었죠... 

16장 계산하니 조금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미쿡에서는 그리 비싼거 아니라는 생각에 선뜻주고... 




언니에게 좀 더 물어보니
30분에 팁포함 16장이라는군요...  
그렇다면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샤워하고 티에 누웠고 언니가 탈의하고 샤워하고 왔습니다. 
음...  가슴튜닝을 안한 처자 오랜만에 봅니다.  ^^

몸매 괘안습니다.  얼굴도 이만하면 중상은 됩니다.
  나이는 물어보니 안말해 줍니다. 
얼추 20대 후반 혹은 30대 정도 된것 같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하려고 하기에 바로 본게임으로 가자고 했지요.
엎드린채로 붕알도 만져주고 꺽기도 당하고... 
 돌려서는 바로 CD장착후 BJ를 해주더군요.
CD한채 BJ는 또 처음입니다.   CD없이는 안된답니다. 

그리고는 언니가 올라가서 합체...
 나름 언니 허리 잘 돌립니다. 
그리고 위치바꾸어서 제가 정상위, 후배위, 가위치기, 옆돌아치기.. 
뭐 아는거 다해봅니다. 
한창 힘내어 발사...   



언니랑 잠간 이야기하니...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사람 가지가지 다 온답니다. 
그리고 언니들은 로테이션으로 근무한다더군요...

오히려 한국사람은 별로 많이 안온답니다. 


어쨌든 이렇게 휴스턴에서 한국처자를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아쉬운 2프로가 있었지만 그래도 말통하는 처자 만난게 어딥니까?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이 동네 무궁무진할거 같습니다.   자주 출장나와야 겠습니다. 

음...   이번에는 흑마나 백마꽂고 다시 아시아로 돌아오렵니다.  ^^


텍사스 하급 스트립바...

요즘 달리는 슬기사랑입니다. 
엊그제 출장일 다 마치고 휴스턴 떠나기전에
그냥 가기가 좀 그래서...

저번에 찾은 미국여탑(?) 사이트를 한창 보다보니
제 숙소 근처 가까운 곳에 아주 가까운 곳에
꽤 큰 스트립 바가 있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시계를 보니 시간은 어느덧 새벽 1시...
그 스트립바는 2시에 문을 닫더구만요...
새벽 2시면 이제시작일텐데... 한국은...


어쨌든 갔습니다. 
갔더니...   덩치가 산만한 흑인 부라더들이 발레파킹 해주겠답니다. 
안해주면 총쏠거 같다서... 키주구요...

덩치가 더 산만한 흑인가드가 오더니만 이제 30분 후면 문 닫는다 
라고 이야기 해주더군만요.   알고있다 했죠.

도어피라고 해서 20불을 받습디다...


들어가보니...  스트립바가 문 닫을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시설도 좀 별로더군요...  어쨌든 자리잡아 맥주 하나 시키고 두리번 해보니
어느새 쇼는 끝나고 여기저기서 마무리들이 한창입니다. 

제일 압권은 쇼무대 뱃살 출렁이는 흑인언니가 쇼무대에 누워 
쇼무대 아래 산같은 흑인엉아 사까시를 해주고 있더군요...





스트립클럽은 터치도 안되다더먼... 이건 뭥미...  
어쨌든 남 사카시 하는것은 처음봐서 한창보다가
좌우로 고개 돌려보니.... 랩댄스 같은걸 3-4군데서 하고있었는데...

한창 터치도 하고 손도 넣고 하던데요.... 제가 좀 질 낮은 곳을 왔는지... 
이거야 원...

쇼하는 언니도 없고 뻘쭘히 있는데 어떤 언니가 다가옵니다. 

아! 이쁩니다.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매끈하고 아주 색끈하게 입었는데
순간적으로 언니가 아니라 형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증거는 없는데... 그냥 엉아다 라는 생각...

그 엉아가 달려들면서 스페샬 썸씽 무시기 하자고 합니다.

50불이면 된답니다.   하지만 제 직감을 무시하지 못하겠더군요.
아무리 굶어도 어찌 엉아와 할수 있겠습니까?

조용히 노 땡큐 하고 약간 무심한 눈초리를 보내니 가더군요.

그러다가 종치더니만 끝났답니다.   



옆테이블의 흑인 엉아와 어떻게 이야기를 좀 하게 되었는데
그 엉아가 그러는데 이 동네 중에 약간 하급 스트립 클럽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의 문닫을 시간에는 이런 막장 분위기가 연출된다더군요.

나보고 휴스턴에 미국 10대 스트립클럽중에 2개가있는데 
거기 함 가보라고... 정말 환상이라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거길 함 가봐야 겠습니다. 


뭐 몸매좋은 언니감상 좀 해볼려고 하다가
이상한 광경들만 보고 나왔습니다. 


어쨌든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나오면서 쓴 금액보니..


도어피 20불, 맥주 4병, 40불
여기저기 돌아다닌 언니 꼽아준 팁이 한 20여불

30분에 80불 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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