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필리핀 클락 2부... 루*사 와 함께...



클락에 시스템에 대해서는 아래 글에

 제가 잘 설명을 드린것 같아 패스하고...

다른 분이 말씀하신 참고사항들도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클락엔 에이스급은 사실 좀 드뭅니다.

그저 젊음과 순수함이 있다고 할까요?

에이스급을 만나려면 마닐라도 가셔야 물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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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락에서 에이스급을 찾으려면 여기 클럽들 보다는
가라오케에 상주하는 언니들중 괜찮은 언니들이 좀 있습니다..

단 가격은 3천페소....   일반 클럽에 2배죠...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턱없는 가격이죠..

이번에 소개 할 언니는 루이사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로
역시 구력이 있는(나이) 언니로 키는 165정도에 (이정도면 큰편임)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미끈한 다리가 일품인
언니 입니다...

그러나 역시 구력이 있는지라 뱃살은 좀 있는 편이고..

이 언니와 보낸 2일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언니라고 하니 이상하네요 처자 라고 하겠습니다...

이 처차 첫인상은 좀 차갑다고 할까요...
눈은 큰편인데 조금 찟어져 조금 색시한 느낌이 드는 얼굴이고
손목이나 발목을 보니 가느다란게 뱃살만

 없으면 와꾸 대박인 처자 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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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핫팬츠를 입었는데 다리는 정말 미끈한게
스타킹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이고 피부도 미끈한게 열대지방
처자 치고는 좋은 편에 속합니다..

일단 간보기를 하는데 이 처자 말도 많이 없고 나이도 있는것 같아
패스를 하려다 그 늘씬한 다리에 끌려 일단 초이스를 했습니다...

간단히 클럽에서 맥주 한잔 하고 2차로 역시 가라오케에 갔습니다.

가라오케에 들어서니 서로 첨이라 조금 어색 하긴 했으나...
양주와 맥주가 몇잔 오고가니 분위기가 조금씩 살아 나네요.

처자들중 아직 어린 친구들은 술을 잘 못하는데 역시 구력이 있는
루이사는 잘 마십니다..ㅎ

양주 몇잔과 폭탄주 2잔...  저도 헤롱 ... 루이사도 헤롱...

이날도 팬티 색깔 맞추기 들어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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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애기들 빤스 부터...   스판 빤스...   등등
속옷은 그리 야한 처자들은 없더군요,,,

나름 티팬티를 기대 했는데.. ㅎㅎㅎ

그런데 여기 처자들 가슴은 대부분 비컵은 기본이라...
아무나 잡아도 가슴 작은 처자는 없습니다.

간혹 정말 마른 체형이 아닌경우를 뻬고는..

하여간 건하게 가라오케를 즐기고 호텔로 이동 해...

간단히 소주와 컵라면으로 2차를 하고 각 방으로 헤어 졌습니다..

역시 이시간이 새벽 2시 정도

간단히 샤워를 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루이사를 탐험해 봅니다..

역시 다리하나 만은 정말 미끈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단 뱃살이 가장 큰 흠이였지만...

보징어도 없고,,,, 물도 적당히 나오고..  반응도 나름 ...









마구 소리지르는 스타일이 아니고 참다가 내벴는 스타일...  후,,

첫날은 평범하게 즐기고 담 날 아침에 일어나 2차전을 준비하는데 ...

늦었다고 빨랑 준비 하고 나오라는 동료에 소리에.. ,,,  결국 실패하고
처자 갈떼 차비하라고 500페소 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낮 일정을 끝내고 오늘 저녁을 무엇을 할까 협의하다가...
호텔에서 인당 400페소면 푸짐하게 디너 바베큐를 먹을수 있다하여,,,
만장일치로 통과...

그럼 처자들은 어케하지 ???

일단 어제 같은 처자를 보고 싶은 사람은 가이드가 전화 한통이면 해결
그렇다고 초이스 하러 나가기에 귀찮으니

 가이드가 아는 처자들 몇명 콜하여
찍짖기를 히고 저녁 파티를 조촐하게 시작 했습니다..

호텔 풀장 옆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돼지, 닭고기 바베큐와
김치, 된장국등이 나오는데 나름 먹을만 하더군요....









술은 당근 가져간 소주와 양주로 몇잔 돌리고 있으니 처자들이 오네요...
전 어제 만난 루이사를 불렀고,,,
다른 몇명의 처자들이 왔는데.. 그중 눈에 확띠게 와꾸 상상 인 처자가 있네요..
근데 알아보니 일본인 현지처인데 일본사람 없으면 부르면 나온다고 하네요..

루이사 소주도 잘먹고 김치도 잘먹고,,,, 된장국도 잘먹네요,.,
오히려 우리들 보다 한국음식 더 좋아하네요..

하이라이트는 이제부터  술이 어느정도 거나 해지자..

동료중 물을 좋아 하는 친구거 있는데..

먼저 옷을 벗고 풍덩 .....  팟도 속옷 차림으로 풍덩...

둘이 수영을 잘하네요...

 이에 질세라 저도 반쓰만 입고 따라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제 팟보고 들어오라고 하니 부그럽다고 하네요.,..

수영복 없다고..

그래서 나도 빤스만 입었다고 들어오라고 하니

 수건으로 가려 달라고 하네요.. ㅎ

속옷만 입고 물속을 풍덩...

.







영화에서나 보는 수영장에서의 스킨십이 나름 좋네요...

좀 부비부비하다보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소영복이 아닌 팬티라

쥬니어가 그대로 보여 집니다.. ㅎㅎ

처자를 뒤에서 안아 그대로 부비부비 해봅니다. 느낌이 새롭습니다..

술을 먹어 몸에 열이 나는데 시원한 물에

 들어가 부비부비하니 정말 쌀것 같더군요,,,

먼저 들어간 커플도 한쪽 구석에 뭘하는지 ..... 

저녁이란 조명도 어스프레하고....

좀 만 더 하다간 쌀것 같아..  나중을 생각해 일단 자제를 했습니다..

발기한 쥬니어를 좀 식히기 위해 몇분간 풀장을 방황하다 나와

소주 몇잔을 더 마시는데 루이사가 저에 귀에

대고 친구 오라고 할까? 하네요...

오잉... 순간 어케 하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










지금 상황에서 2명을 내가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이 먼저 드네요....

동료에게 야 친구 불러도 되냐고 하는데 어케하지 하니..

야 이제 아님 언제 해보냐... 하더군요...

그럼 ... 콜,,,

한 30분 지난후에 친구 옵니다...

그럭저럭 보통은 되는군요.. 소주 몇잔 더 마시고 각자 방으로 갔습니다...

언니들 먼저 씻고 제가 씻고 나오니 침대에 언니

둘이 있으니 그것도 기분이 묘하네요... ㅎ
포르노에 주인공이 된듯한...

처자들 가운데 누워보니 침대가 더블이라 좀 좁게 느껴지네요...

사실 2:1은 첨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구... 

내가 뭐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









그냥 누워 가슴만 조물락 거리니깐.. 

처자들이 알아서 움직이네요...
한명은 상반신 한명은 하반신...

이거 느낌 죽이는 군요...

루이사도 술을 많이 먹어서인가 아님 2:1이란것

때문인지 어제 보다는 더 흥분을 하네요
빠는 힘이 어제의 2배는 되는듯한 느낌이네요....

그러다 한명 새로운 처자 탐색을 해보니 이처자도 보징어 없네요,,,,

처자를 누워있는 내얼굴 위로 앉히고 바로 보빨 들어갑니다...

내 아랫도리는 루이사가 빨아주고...

그러다 체인지..  그러기를 한 20여분

 했난 확실히 1명보다는 힘드네요... ㅎ

근데 저 역시 흥분이 몇배 증대 되어 아랫도리가

주체 하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준비해간 롱러브 콘돔을 쓰기 위해 잠시 타임을 외치고,,,,

.







가방을 뒤적여 롱러브 콘돔을 장착후 붕가 들어 갑니다..

일단 약발을 받을려면 시간이 걸려 첨에 천천히 했습니다...

조금씩 약 기운이 올라오는것이 느껴지자 열심히 펌핑을 했습니다....

난생 첨 2:1 이라 결국 두명다 만족 시키지 못하고...  

한명에 올인 해버리고 말았네요...

그래도 시간을 보니 1시간가까이 즐겼네요...

담날을 생각헤 더 이상 못할것 같아 양쪽에 끼고 잠들어 버렸숩니다...

담날 아침 코리안 블랙퍼스트를 먹고 새로운 처자 2000페소 주고

 내팟은 500페소 팁으로 더주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   좋은 경험이라 생각 되네요...

여러분들도 즐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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