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오늘 파트너는 완전 색녀~ 이틀째

동관에서 하룻밤을 자고 날이 밝았다.
아침식사 기본제공이 7시부터 10까지라고 하여 피곤한 몸을 
일으켜 아침을 먹고 5인의 친구들이 모여 대화를 시작한다.
대화는 언제나 그렇듯 밤새 파트너 어땠냐~~
 뭐 그런식의 얘기였다.

어떤이는 4번을 했니 또 어떤이는 너무 들이대서 무서워서
 쪼글아들고 말았다는둥 말이 많았다.











첫날 원치않게 많은 돈이 지출된 관계로 심천으로 이동할
 계획도 있었지만 아가씨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가려면 
신분증 검사를 하기때문에 힘들다고 하여 포기.

이 good view란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더 묵기로 했다.

그런데 주말이라고 방이 없다고 한다.
 방이 나오면 얘기를 해준다고 리조트 관광을 하던중 방 예약이
 가능하다고 전화가 왔는데 방이 개당 1200원???
 헐 뒤집어진다. 주말에는 할증이 붙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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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방 5개를 갑자기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나가서 방 

한개를 줄이기로 했다. 물론 회장직을 맡고 있는
 친구와 총무직을 맡고 있는 내가 한방을 쓰기로 했다.

 참 크긴 큰 리조트였다. 수영장을 해수욕장처럼 꾸며놓고
 배타고 제트스키 타고 노는 곳도 있고 참 생각할수록
 휴양으로는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점심시간이 되어 음식 시키고 무선 요리코스중에 
생선 머리통 요리가 있는데 별미라고 하여 시켰다.

어두육미란 말이 개구라였다는 사실을 이
 음식을 먹고 알았다. 차라리 생선 몸통을 먹을껄 ㅜㅜ

 암튼 13시부터 발마사지를 시작하면서 오늘의 계획을 짰다.
 난 친구 파트너였던 어제의 호피 무늬에 검정색 스타킹의 
24살 언냐랑 오늘밤 같이 하겠다고 했고 한명은 어제의
 파트너 다른 두명은 새로 선택, 호피무늬 처자에서
 호되게 당한 친구는 조금 얌전한 스탈을 고르기로 했다. 











 이윽고 7시가 되어 서로 초이스가 들어갔고 
모두 모여 다시 한번 술자리를 펼친다.

긴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로 방으로 올라가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마신다. 
호피무늬 처자 오늘은 호피무늬도 아니었고 검정색 
스타킹이 아니라 약간 아쉬웠지만 여전히 노는 
내내 꼬추 부여잡고 알맹이까지 주물러주는 스킬은 여전했다. 

오늘은 불행히도 우리방에 두 커플이 자야한다고 하니 어린처자는
 놀래는 표정 내 파트너는 무조건 콜이라고 한다. 
혼자서도 2명상대할수 잇다고 걱정말라고 한다.

 이 처자의 뇌는 어찌되엇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햇다. 
무조건 콜이라니~~ 전혀 빼는 것이 없다. 이것이 이 처자의 장점이었다. 
그리고 술마시고 쓰레기 나오는 것도 모두 이 처자만이 청소를 한다.

 오늘은 이곳에 DJ한테도 100원을 팁으로 주었다. 
그러자 하는 짓이 완전히 틀려진다. 구경만 주로 하던
 것이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따뜻한 물수건을 주면서 손 닦으라고 하고
알아서 어지러워진 식탁도 치우면서 행동도 잽싸지고 표정도 참 좋다.

 어느 정도 막장이 되는 것 같아서 하도 주물러져진 꼬추가
 물빼달라고 아우성을치길래 바로 파트너 끌고 방으로 ㄱㄱㄱ~












 옷벗기고 샤워를 하려고 할 무렵 칭구 커플이 초인종을 울린다. 
이렇게 해서 나와 내파트너는 샤워장에서 씻고 내 칭구팀은 
욕조에서 둘이 몸을 담가 반신욕중.

 샤워를 마치고 이불을 덮고 누워 있으니 내 파트너 이불 안으로
 기어들어오더니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들어갈때 
욕조에 있던 한조도 옆에 침대 와서 바로 일을 시작한다.

 나는 칭구의 눈을 보면서 썩소를 날렸다. 내칭구 역시 썩소를 날린다.
 그러니 파트너들이 서로 보지 말라고 눈을 가리는 것이다.

섹스할때 자기만을 바라봐 주기를 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내 파트너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다. 
키스는 물론 사까시부터 똥까시까지 완전 잡아먹을 것 같았다.
구슬두개을 사정없이 빨다가도 부드럽게 했다가도 아주 다 뽑아 먹을 기세였다. 
그 다음 나의 애무타임에 전날과 같이 똑같이 진행을 
되는데 이 파트너는 만지는 것은 되어도 골뱅이는 못하게 한다.
 그 의도를 알고 중단한 다음 보빨 열심히 한다.

 파트너 정말 물이 많이 나온다. 
거의 눈 뒤집으면서 좋아라 한다. 











CD 장착하니 바로 날 눕히더니 지가 올라타더니
 보빨 고맙다면서 사정없이 키스를 한다. 
혀를 뽑아 먹을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이뤄지는 정사때문에 신경이 
쓰여 자꾸 그쪽을 보려하니 아주 이불을 뒤집어 씌운다음 한다.

 키스하면서 이리뒹굴고 저리 뒹굴고 하는 가운데 방사 
성공햇고 CD 벗겨낸 그녀 청룡열차 시작. 
발가락이 자동으로 구부러지면서 경련이 난다. 
입을 뗀 파트너 밀크 가득담긴 콘돔 입으로 빨고 냄새 맡으면서 좋다고 난리다.
 옆에 친구도 있는데 참 쪽팔리게 시리~~ 
얼굴에 비비고 날리여서 그걸 뺏자 다시 지가 뺏더니 화를 낸다. 
그리고 또 콘돔을 얼굴에다 문지른다.

 1차전 완료 후 샤워하고 나자 다른 방에서 각 파트너들 끌고
 우리방에서 술판이 벌어진다. 그 와중에 내 파트너는
 알사탕 두개와 꼬추를 주물럭댄다.
 반응이 오자 바로 옆방 칭구 카드열쇠
 받아 파트너 끌고 방에 들어가 바로 키스 시작.

 아까 있을때보다 단 둘이 있으니 정말 본성이 나오는듯했다. 
아까보다 더 쎅하게 행동을 한다. 
일본 AV에서 나오는 짓은 다해보는 듯 싶었다. 
의자에서 탁자에서. 게다가 콘돔 필요없다고 집어던지는데 
잠시 망설였으나 망설임은 잠깐이엇고 이미 노콘으로 올라타버렸다.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침대를 뒹구르면서 2차전 돌입. 
체위 바꿔가면서 방사성공.
 2차전 후 더욱 키스세례가 많아졌다. 
애액이 그녀 다리 사이로 줄줄 흐르는게 손에 만져질 정도였다.

샤워 완료 후 원래 방으로 돌아와서 누우니 떨어질줄을 모른다.
모두가 있는 데도 계속 키스를 요구~ 열심히 응해줬다. 
보다 못한 친구들 빨리 마무리 하고 자리를 비워주자 
거짓말 같이 파트너는 벌였던 술판을 모두 깨끗이 정리한다.

어지럽게 놓인 수건도 잘 개어 정리하고~ 
그에 비해 옆 침대를 쓰던 칭구 파트너 절대 도와주는 것 없다.

 정리 완료 후 다시 돌아온 파트너와 뜨거운 키스 후 3차전 돌입~ 
어렵지 않게 방사 성공했다.
 옆 침대 커플은 술먹고 피곤했는지 
잠들고 내 파트너는 샤워 시켜주면서도 고추를 빨아준다.

 침대에 돌아와 또 키스를 하던중 또 반응와서 4차전 돌입.
 옆 커플들 잠 안깨게 조용히 조용히 하다보니 좀처럼
 사정이 안되어서 욕실 가서 제대로 시작하는데
 좀처럼 될것 같으면서도 사정이 안된다. 
욕조에 걸쳐서 화장실에 앉아서 세면대에 올려놓고 통채로 
들어올려서 해봤으나 사정이 안된다. 











그에 비해 그녀는 완전 홍수가 났다. 
다리 사이로 줄줄 액이 흐르는데 도저히 되지가 않는데
 고추가 조금 줄어드는 것 같으면 입으로 빨아서 다시 
일으키고 일으키고를 반복한다. 자플은 절대로 못하게 한다.
 자길 앞에두고 자플은 자존심이 허락치 못한다던가.~

 정말 잘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니 파트너 몸 경련이
 일어나면서 눈뒤집고 몸꼬고 앵겨붙어 몸부림을 친다.
 이런게 오르가즘인가 싶어서 열심히 하다보니  1시간을 해버렸다. 
1시간에  걸친 전투는 마무리를 결국 못하고 더이상 
파트너에게서 애액이 나오지 않으면서 중단을 하게되었다.

 땀으로 샤워를 해서 피곤하고 힘들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상쾌하고 기분 좋은 이유는 뭘까.

 3시에 파트너가 가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1시30분 
그시간에 보내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더이상의 
사정이 안될 것이기때문에 1200원을 준다.

 파트너 종이에 자기 연락처와 이름을 적어주면서
 꼭 불러달라고 당부 당부를 하면서 나간다.

 덕분에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잤다.











*** 총평 ****

글이 너무 길었네요~~

너무 생생해서 안적을 수가 없겠더군요.

한국에 와서도 자꾸 생각이 나서 잠이 안오는 와중에 글을 씁니다.~

완전 대박의 처자였어요. 살다 살다 이런 처자와고도 해보고 너무 좋았어요.

몹시 피곤할 상황인대도 전혀 피곤하지도않고 
오히려 더 생각이 나면서 아침까지 잇었으면 원없이
 하겠다 라는 생각마져 들게하는 처자였습니다.

 키 약 160에 완전 C컵 몸매 훌륭, 
힙업된 엉덩이 처지지 않고 탱탱한 젖가슴.
국내에서도 그리 많을 것 같지 않네요. 
그나저나 써준 메모지는 놓고와서 ;;
 하긴 이름을 읽지도 못하겟고~~ 
게다가 다시 언제 간다는 보장도 없고 하니..












 이렇게 섹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날 칭구가 무서워했던 이유를 알것 같네요.

 무조건 노콘에 질사를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얼떨결에 한번 노콘을 해버리니 계속 노콘을 하게 되었네요.
완전 기분이 틀리네요~.

 이렇게 해서 5명이서 2박 3일간 750 정도를 쓰고 온듯 싶어요~~ 
ㅜㅜ 언제 회비를 다시 모을지~~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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