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일본 요시하라....투걸 투샷~~~~^^


일본 요시하라....투걸 투샷~~~~^^

들어는 봤습니까..?
투걸-투샷...모 우리나라에도 분명 
업소에 있을듯한 시스템 입니다만,
이번에 일본출장에서 새로운 업소 발견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장난 아니라는...
저같은 토끼에게는 정말 관대한 업소 더군요.
가격은...1시간 타임에...3.5만엔..ㅠ.ㅠ









(일본사람이 가자고 하여 어쩔수 없이 돈없는
 서민이 더치 페이로 갔네요..ㅠ..ㅠ)
한국 떡방이라면 6번 정도는 할수 있는 가격인데...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위치는 요시하라 內 마메이도(인어공주)
저번주 출장에 일본사람과 동행..

둘이서 이자카야에서 만취된 
상태로 택시타고 요시하라로 고고싱..
도착하자 마자..삐끼들 수없이 몰려오고..
괜찮은 아가씨(삐끼)발견...
간단히 일본말로 귀엽다고 칭찬 해주고..
(여자 삐끼는 이번이 처음..ㅋ)



아가씨가 귀여운 탓에 가계까지 같이 끌려갔음.
역시 친절한 쪽바리 새끼들..
인사 잘한다..
점장에게 시스템 가격 물어보고 
가격 네고 치는 와중에..
일본점장이 투걸 투샷이라는 시스템을 추천
(오스스메) 얘기를 들어본다.
투걸-투샷 서비스란..?
요시하라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써 
2명의 언냐들이 교대로 들어와 2번의 사정을
받아 주는 것.이것이 바로 투걸 투샷 서비스.
"이것이 역사상 최초"웃음만 나온다.
역시 변태 업종은 한국이 최고인가?
"아니지..변태 업종은 일본이 최고인디.."
역사상 처음이 아니라..가계에서 처음인가.ㅋㅋ
암튼 나에게(토끼)있어서 이런 
시스템은 정말 괜찮은거 같다..



아가씨 2명 사진 지명하고 들어가본다.
처음에 들어온 언냐 이름은 (에리)작은 체구에..
송아지 같이 큰 눈망울..
전형적인 일본녀...
탕안에서 바디를 타는 언냐의 몸놀림에..흥분..
69자세로 돌리고 보빨..시도...
향긋한 사과냄세 작렬 해 주시고..
(꽃잎에 무슨 사과 젤이라도 뿌린건지..암튼 사과냄세)
정자세로 발사..(해외 후기는 정보가 우선이라..
전투장면은 자세히 글로 안쓰겠습니다.)
언냐가 일본말로..
후반전에 들어오는 언냐한테 분발 하라며...
아리가또 고자이마시타(감사합니다)
난발 해주시며 퇴장..
고마운건 내가 고마운데..ㅋㅋ
두번째 언냐...(이름이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미나미 라는 여자애)
나이물어보니..26살이라는데..





한 30대 초반으로 보이고..
역시 뽀샵 기술이 발달된 japan~~~~^^
이언냐 특기가 69라는데...아까 69한 관계로 패스하고
립서비스 bj만 받아보고..
뒷치기로 마무리...
솔직히 돈 아까워...나오면서 술 다깨고...
역시 신토불이가 최고란 생각 밖에 안드는 일본 화류계..
내상기는 아니지만 투걸 투샷..
별로였던 일본 출장기 였습니다..^^

일본여자들을 갈망하는 한국 남성분들 추천 하구여..

가능 하면..돈적게 쓰는 1:1 추천 합니다..^^


유학시절 볼리비아 여친과

안녕하세요 SUP 입니다 


참고로 SUP은 What is up 의준발 슬랭이죠~~
어떻게 지내?? 잘지내?? 대략 이런뜻 ㅋㅋㅋ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제가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할때였죠~

.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일본인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이넘은 얼굴도
못생기고 영어도 못하는 넘이 콜럼비아에서 온 여자를 만나

사귀는 넘이였는데 자기 여친이 파뤼를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일본넘들 3명이랑 한국사람들 2명 

이렇게 때를 지어 파뤼하는 곳에 갔는데
그때만 해도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됀지라.....

영어도 짧고... 파뤼문화에도 익숙하지가 않았는데...

남미사람들은 파뤼를 할때 남미음악에...
뭐 줄지어서 춤을 추는데 하여간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어색하게 춤을 추고 있을때
 제 눈에 띄는 여자가 있더군요...

얼굴은 얄상하고 이쁘장한게 키도
165정도 되고 몸매도 끝장이이였죠~

계속 주시를 하고 말할 기회를 엿봤는데...
파뤼가 끝날무렵 자연스럽게 그 여자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아실지 모르지만 남미애들은 한국 사람과는 달리
발음은 않좋아도 쏼라 쏼라 말을 이어서 잘합니다.

그냥 웃음으로 대답하고~~
그런데 그여자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다면서 한국말도 조금하더군요~
.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그렇게 바디랭귀지에 못알아 들으면 웃으면서
 넘기고 하다가 제가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할래 ??

그냥 지나가는 말로 물어봤는데 좋다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제가 물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살던 집이 처음에는 2배드룸에
 아는 형과 살다가 원배드룸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됀상황이였습니다.

집에 킵해뒀던 소주에다 칩을 안주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얼토당토 없는 문법으로 얘기하다가 

니가 좋다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좋다고 해서 그때부터 애인사이가 된거죠~

워낙 좁은 곳이다보니 소문은 금방퍼지고 형들,동생들
 능력 좋다며 자기들도 남미 여자 친구 사귀는게

소원이라며 소개시켜달라고 하도 졸라대서
 파뤼할때마다 같이 다녔죠~~ ㅋㅋ

정말 몸매면 몸매, 얼굴도 빠지는 정도 아니고,
 같이 댕기기 정말 좋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까마득한 옛날얘기네요 ㅎㅎㅎ

.



다음번엔 미국 백마 만났던 사연도 올릴께요~~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예전에 같이 찍었던 사진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