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세부 방문기

세부 방문기

안녕하세요.
이제 여름 휴가철이군요.
필자는 작년 여름에 회사 동료분들과 
세부로 때늦은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8월말로 기억되는군요. 

그냥 여행사에 예약을 해서 떠났습니다. 
자유여행인줄 알고 갔는데, ㅋㅋ 패키지더군요. 
암튼, 그냥 일정대로 소화를 하면서 즐겼습니다. 
물론 워터프론트 호텔 두곳(본섬,막탄)을 오가며 겜블로 하믄서...




3박4일 일정으로 갔는데, 첫날을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체크인 하고 바로 자고, 
둘째날, 스쿠버 다이빙 체험도 하고, 
관광도 하고 카지노에서 겜블(주력)로 즐겼습니다. 

세째날, 아침부터 돌아다니고, 점심때 스노우쿨링도하고 
씨푸드도 먹고ㅋㅋ 말이좋아 씨푸드입니다. ㅋㅋ
밤이 되니까 딱히 할일이 없더군요. 무작정 겜블만 하는것도 의미 없고, 
그래서, 현지 KTV를 찾아 나섭니다. 
화이트케슬이란 조금은 유명한 KTV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현지 기사한테 화이트 케슬가자고 하니, 
로칼bar의 아가씨들이 싸고 이쁘다면서
자꾸 로칼로 가자고 꼬득입니다. 
하지만 로칼보다는 검증된 아가씨들을 보고 싶어서,
인상한번쓰고 화이트케슬로 고고씽~

필자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ㅋㅋ 아우두유두~ 정도
화이트케슬에 입성합니다. 문이 열리고 현지 
남자종업원들이 따스한 미소로 받아주네요^^
일행중 한분이 영어로 대화를 이끌어가려던 찰나~ 
웨이터뒤의 한국인 중년이 보입니다.
미소를 띄우며 우리쪽을 바라보십니다. 짱깨? 한국인? 무지 헛갈립니다. 
ㅋㅋㅋ 알고보니 현지에서 종사하시는 한국인 매니저더군요 ㅋㅋ

이때부터,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가라오케시스템에서 안주얼마, 맥주얼마 한시간 노는데
 얼마 대략 1시간에 4인기준 10만원이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맥주가 세팅되고, 바바에(아가씨)들이 들어옵니다.



한 20명이 두줄로 나란히 들어옵니다. 
그 바바에들, 서로 우리 일행과 눈을 마추려 갖은 애를 씁니다. 
일행중 가장 떡을 좋아하는 한분이 먼저 초이스,
(그냥 일반 필리핀 여자 ㅋ 155정도 A컵)
그리고 선배 둘이 초이스(한명은 일본에서 보조출연자을 
했었고155정도 역시A컵, 한명은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키165정도 B컵,
맨 마지막에 제가 초이스합니다.(163정도에 B컵) 

필리핀 바바에들은 키가 작기때문에 전 무조건 키를 먼저 보고 고릅니다.
가라오케에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교감을 시도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손짓 발짓으로 대충 통하고,
 우선은 관광객들은 머니가 많기에 항상 웃어줍니다. 
1시간이 훗딱지나고, 숙소로 고고씽합니다. 
물론 언니들 하룻밤을 페이 합니다. 페이는 현장에서 주는것이 아니고,
언냐들 내일 아침에 복귀할때 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하룻밤에 로칼언냐는 1,500~2,000페소(5~6.5만원)입니다만, 
여긴 좀 더 비쌌습니다. 
3,000페소이상이였습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ㅋㅋ





숙소로 가기전에 슈퍼에 들러서 맥주랑 안주거리 삽니다. 
떡을 목표로 갖던 여행이 아니기에 CD을 사야했는데 ㅋㅋ
바바에들이 알아서 골라 옵니다. 이부분에서 대략 놀랐음. 
언냐들 초콜릿으로 된 과자를 좋아합니다. 
필언냐들은 초콜릿을 무지 좋아합니다. 

숙소에 들어와 한방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놀다가 제가 갖고온 과자,컵라면과 김치, 그리고 김을 꺼냅니다. 
바바에 언니들 눈이 뚱글해 지면서 좋아라합니다.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찾는 곳이라서, 
이 언니들 한국 음식과 과자의 명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도 컵라면은 쌩으로 잘 안먹는데, 한 처자가 라면을 쌩으로 뜯더니, 
김치도 그냥 잘 먹습니다. 그리고 김도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하나 싸갖고 가서 동생주고 싶다고 합니다.(옆선배가 통역해줌)
갖고가서 동생을 먹이라고 김이랑 김치랑 좀 줍니다 ㅋㅋ
(개별포장된 김이랑 김치입니다.)
그리고 술먹다가 좀 썰렁해지는거 같아서 노트북에 음악을 틉니다. 
물론 원더걸스의 노바디 ㅋㅋ 당시 필리핀 최고의 노래였답니다. 
언니들 마치 지네가 원더걸스인냥 몸을 꿀렁꿀렁 댑니다 ㅋㅋㅋ
그렇게 2차가 끝나고~ 방을 두개 더 잡아서 한 커플씩 방으로 고고씽~~~





제가 먼저 씻습니다. 그리고 언냐가 씻고 나옵니다. 
서로 말은 안통하지만, 몸의 대화는 서로에게 익숙합니다. 
비비고, 핧고, 넣고 빼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뜨겁게 합니다. 
언냐의 흡입신공~ 음, 혀를 잘 못쓰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주니어가 딱딱히 굳어갑니다. 
그리고 언냐가 주니어에게 장갑을 끼워주고 먼저 여성상위시대를 엽니다. 
'탁탁탁탁~ 삐그덕 삐그덕' 언냐와 나의 몸의 대화에 침대도 화답합니다. 
언냐의 관절이 무리를 느낀듯 측은하게 날 봅니다. 

그대로 남성 상위시대로 갑니다. 쿵짝쿵짝 쿵짜작 쿵짝~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놀려봅니다. 
언냐는 그 박자에 맞춰서 표정을 놀리고 있네요. 
세상의 모든 번뇌를 갖은 듯한 표정에 저 밑에서부터 무언가 올라옵니다. 
그대로 언니만 뒤집어서 뒤에서 공량해줍니다. 

리드미컬은 이미 지나쳐, 일점사를 시작 합니다. 탁~ 탁탁탁탁탁!!!
오홋~~~
깔끔하게 피니쉬합니다. 
언냐도 지쳤는지, 그대로 침대에 쓰러집니다. 
1분후쯤, 언냐가 장갑과 그안에 사랑의 증표를 티슈로 치워줍니다.
내일 아침까지 몇번이고 가능하지만, 
무리한 일정에 힘들었던 나는 그대로 잠듭니다. 





아~ 다시생각해도 좋았던 리즈시절입니다. 
필리핀 바바에들은 심성이 착해서 잘웃고, 애교도 많고 합니다. 
필자의 소박한 바램은 필리핀으로 여행가시는 분들 꼭 CD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필리핀에서 떡여행 갔다온 사람이 HIV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병워다니는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노는 것도 좋지만, 본인부터 생각하시길~ 
허접한 글 읽어 주셔거 감사하구요~

밑에 사진 첨부 합니다. 이정도 얼굴이면 정말 수준급입니다. (퍼온 사진)
그리고 저녁에 바파인 하기때문에 밤에는 이뻐 보이지만, 
아침 되서 화장 지우면, 못알아 볼 수 있으며, 
많이 까맣다는것을 느끼실 수 있으니,
마음에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북경의 대딸업소 방문기

북경 왕징에 출장을 와서 심심하던차에 여탑에 들어와보니
후져님이 기행기를 쓰셨더군요.
바로 달려가는데, 길을 한참헤메입니다.
왕징 3구 단지에 왜이리 출구가 다르고 막혀있어서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303동 찾아서 입성.

뭐 분위기는 그냥 중국같아요..ㅎㅎ
모라모라하는데 그냥 메뉴판보고 손가락으로 가르켰습니다.
대떡은 좀 비싼거 같아서 그냥 핸플만을  하려고
오일 마사지만 선택합니다.












누가 따라오라고 하더니 옷을 벗으라더이 팬티를주더군요.
저도 실은 중국어가 잘 안되서 그냥 시체모드였습니다.
엎드려놓고는 오일을 바르며 시원하게 등안마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는 엉덩이 마사지.
부드럽게 하는데 나중에 항문에 손가락을 계속 넣어주더군요.
한손으로 똘똘이를 계속 만져주고, 나름 므흣했습니다.
여기는 샤워실도 없는데 마침 집에서 샤워를하고 왔기에 망정이지 민망할뻔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샤워도 안하고 올텐데 얘들도 참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약간 찝찝하단 생각도...
그래서 그만하게 하고 과감하게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생각보다 거부가없네요.
지가 브라도 벗고 해서  가슴을 이쪽저쪽 열심히 빨라봅니다.
키스도 시도하니 열심히 쭉쭉~ 힘차게 빨아줍니다.
냄새도 안났구요.
신음소리도 내주고 해서 혹시나 하며 팬티안에 손을 넣고 만져보니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스킬이 좀 딸리나 하며 팬티를 벗기려하자, 방어신공을 펼치더군요.
역립을 하는 내내 제 똘돌이를 잡고 흔들어줍니다.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는거 같아서 그냥 발사하고 끝냅니다.
끝나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더군요.
한국을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저보고 이쁘다고 하더군요. (남자보고 이쁘다니... 피아오량이 남자한테도 쓰이나요?)
몸매는날씬한편이고 가슴도 괜찮고, 엉덩이가 좀 작고 웃을떄 잇몸이 좀 드러나서 그렇지
외모는 그럭저럭 괜춘더군요.
다음에 다시보자하고 168원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나올때 둘려보니 귀여운애들이 좀 보이던데 오크도 한명 보였습니다.
조심해야지...

암튼 해외에서 물을 빼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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