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인도네샤 안마시술소


자카르타 밤길은 조금 위험해 보이긴합니다만..

출장을가선 차와 기사가 제공되었기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우선 안마시술소.. 보통 9시까지는가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책자에서 보면 추천업소가 있을만큼 마니 있습니다..

2시간동안 풀타임으로 안마를 받는데 한 만5천원에서 2만원정도합니다..

들어가면 목욕탕에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면 안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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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각방의 천장이 쭐려있고 문은 없고 커튼으로 되어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반바지만 입고 누워있음 안마사들이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참고로 이들은 전문 안마사 입니다.

인도네샤 현지인들보단 화교나 외국인들이 마니온다고합니다.

전문안마사인만큼 안마도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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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1시간동안 안마를 받습니다. 아주아주 시원합니다.

다리나 엉덩이 근처에 안마를 할때에 반바지를 엉덩이까지 내립니다.

이때 그냥 다 벗는 시늉을 하면 안마사가 벗겨줍니다.. 기본사인이라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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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안마가 끝나면 돌아눕습니다. 이때 안마사가 팁은 달라고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영어를 전혀하지 못합니다. 의사소통에 애로가 좀 있죠..

팁흥정을해야하는데 처음에는 터무니없이 요구하지만

한 2만루피정도준다고하면 핸드잡을 해줍니다. 무슨크림을

손에바르고 하는데.. 2분 1분도 버티기 힘듭니다.

이때 팁을 더주겠다고하면.. 가슴이나 거시기에 손을 댈수깄게 해주죠..



단 이들은 매춘이 주업은 아니기에 BJ나 FUCK은 불가능합니다..



이곳의 HJ은 최고수준입니다..


참고로 전 거의 매일밤 안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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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요령이 생겨 1만루피(1500원정도)의 팁으로 HJ과 몸을 만질수 도

있었죠..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담편은 ... 길거리 여자와.. 나이트걸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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