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가능성을 보여줬던 2번째

아래의 첫번째 백마내상으로 정신적
 금전적인 어이없는 출혈에 헤메이다가

어느날 또 cityvibe를 보던중 괜찮은 백마를 발견합니다.

이번엔 메인에 등록되어있고 후기페이지도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후기 싸이트에서 대략적인 후기를 보니
 평점도 좋고 괜찮길래 바로 접선..

역시나 백마 300입니다.

사진상으로 늘씬하고 쭉쭉 벋어있어서 만남 결정.

다음날 주소 받고 네비찍고 달려갑니다.

집앞에서 아파트 출입구 비번 받아서 들어가고
 엘리베이터 비번받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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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초인종을 누르니 스르륵 열리는문.

뺴꼼이 들어가니까 키큰 금발의 아가씨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웃어주네요.

나이는 미국나이 23 한국나이 25..
솔직히 보기에는 한국나이 28~9정도는 되보였습니다.

외국애들은 늙어보이니까... 
하고 크게 의심하지 않고 이부분은 그냥 넘깁니다 ㅎㅎㅎ

샤워를 하러 샤워실에 들어갔더니.. 
빤쓰와 브라.. 속옷이 걸려있네요 +ㅁ+

순간 흥분...









나와서 침대에서 간단히 대화를 나눠봅니다.

슬로베니아에서 왔고 지금 간호공부를 하고 있다네요..

속으로 오우 유로피언?

슬슬 옷을 벗기고 눕히고 dfk시도...

음.. 딥도 아니고 입술만도 아니고 고개를 돌리네요..

한번더 다가가니 넥스트타임... 이럽니다 --;;

이것이 이런식으로 단골 꼽을라그러나... 생각이 들었지만

매너로 그냥 오케이 합니다.

목을 지나 가숨으로 내려와 잠시 머무는데 
크진 않지만 나름 만질만한 사이즈에

말랑말랑 ^^ 빛깔도 좋았습니다.
입으로 열심히 느끼다보니 미약한 탄식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제 뒤통수에 손이 올려지네요.

배와 허리를 지나 드디어 밑동네.










첫번재 그지같은 것과는 다르게 
냄새도 없고 이쁘게생긴게 깔끔했습니다.

꺼리낌없이 자연스럽게 돌격 ^^

점점 저도 흥분이 되고 bj를 해달라했더니 OK! 
이러더니 cd를 꺼내서 씌우네요 ㅠㅠ

cbj냐.... 다시 한번더 실망..

잘 하지도 못합니다.. 나름 열심히는 하던데..

예전부터 하던 처자가 아니고 진짜 학생인가봅니다..

실제로 이날 이후 5개월? 정도 뒤에 cityvibe에서 사라졌더라고요..

보통 사라지면 이름 바꾸고 사진 새로찍어 
올라오거나 하는데 그러지도 않았고요.

크게 감흥도 없고 슬슬 하고싶어서 어깨를 잡고 일으킨후

정상위로 시작... 오우 느낌 좋네요...좀하다가










다리 살짝 옆으로 옮겨놓고 열심히.....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생각치도 못한 반응이 옵니다 ㅠㅠ

아씨 어쩌지.. 어쩌지... 못참을것 같다는 판단이 확 오는순간

다리를 다시 벌리고 꼭 끌어안은채 전력투구...  발사.

젠장.. 원래 평소에 좀 빠른데 동양인이 작지만 스테미나는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사실 한번 빼고 갔습니다만..

왜 하필.. ㅜㅜ

누워서 몇마디 하다가 살짝 어색해질라고 
할때쯤 마사지를 해주겠다기에

콜!! 돌아 눕습니다.

올라타서 시작을 하는데 이게 안마인지...  
죽은 시체 진짜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해보는건지...








손가락 4개 끝으로 힘도없이 깨작깨작 눌러대는데... --;;

조금 하다가 그냥 됬다고 하고 다시 대화..

시간도 다가오고 해서 샤워하러 나체상태로 
방문 바로 맞은편 문의 샤워실로 가는데..

방문을 나서 샤워실 들어가기 직전 오른쪽 거실을 보니

들어올때는 없었던 왠 여자가 노트북펴고
 제쪽을 향해 쇼파에 앉아 있는거 아닙니까..

놀래서 다시 방으로 들어왔더니 룸메이트라면서
 신경 안써도 된다고 다시 샤워실로

데리고 가네요...

나가면서 다시 슬쩍 봤는데 눈길한번 안주고 컴만하고 있네요..

키는 작아보였지만 그친구가 더 어려보이더군요.. +ㅁ+

저친구는 이일 안하냐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못물어 봤습니다 ㅎㅎ

룸메이트도 이친구가 이일 하는건 알고 있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리를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아무렇지도 않게 신경도 안쓰고

있는모습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입는걸 도와주네요..
 마지막으로 300에 팁 40인가 주고

같이 문으로 나오는데 아직도 거실에 앉아 있는 철판아가씨. 

역시나 눈길 안주고 컴만 합니다.

마지막 포옹후 바이바이 하고 나왔는데 무척이나 아쉽더군요.

다른때는 발사가 안돼서 처차들 힘들게 
했던적도 많은데 왜 하필 오늘..

저도 모르게 많이 흥분됬었나보네요.

아참 얼굴은 그 예전 미녀들의 수다에
 독일에서 왔나요??  미르야 라고...

미르야랑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헤어질때 다음에 또 보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못보다가.. 결국 5개월 뒤쯤 없어졌네요...

메일주소는 있는데 전에 한번 보내봤는데 답장이 없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다시한번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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