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동남아,호주는 많은데.. 유럽은 없네요? 그래서 씁니다.ㅋ~

작년에  32살먹은 직장인이 직장때려치고
3개월간 유럽배낭을 다녀왔습니다.


파리-스페인-이태리-오스트리아-헝가리-슬
로바키아-폴란드-독일-파리 <==저의 루트입니다.

딱 4번 꽂고(?) 왔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두번(업소1번,민간인1번)
독일 함부르크에서 한번
프랑크푸르트에서 한번




이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첫발을 디딘 파리에선 처음가본 유럽의
 정취에 빠져서 성욕마저 잊고 지냈습니다.
난중에 귀국하기전에 파리 유흥가(?) 쪽을 둘러봤는데..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귀국하면 한국녀랑 2주동안 연짱으로 하리라 맘먹고 있었기에 
그리 땡기지가 안아서 사파리만 했습니다.............
만.. 사실 파리쪽 유흥가가 쫌 많이 위험하단 말을
 들어서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도전해보시겠다 하시는분은.. 
파리북역근처 와 물랑루즈앞에 있는역인 블랑쉬역뒤쪽..
 으로 가보시면 도전가능합니다.ㅋ~

다음은 스페인~ 스페인은 진짜없습니다. 
찾아볼라고 별쑈를 다해봤지만 결국 못찾았습니다..ㅡㅜ
고로 패~쓰.. 





다음은 이태리~ 이때는 성욕이 정점에 달해있던 시기였습니다..ㅠㅠ
한국떠나 똘똘이 밥준지 어언 50여일이 지나있었죠..
로마시내 구석구석을 뒤져봤지만 눈에 안띄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불굴의 한국인!!
구글검색을 해서 결국 숙소에서 가까이에 있는 
스트립바를 찾아내서 갔습니다..
(가기전엔 그런곳인줄도 모르고..ㅠㅠ 돈아까비...)

딱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가지마세요..!!!!!!!!!!!!!!!!!!!!!!!!!!!!!!!

별에별 쑈를 다해보고 이빨도 까보고 돈으로
 쑈부를 쳐볼라해도 네버!! 돈터치미입니다..

그냥 빤쑤위로 쓰다듬고 가슴좀 터치...끝...

여자들도 제몸에 손 안댑니다.. 
그냥 혼자서 해결하시는게 돈버는 길...


 난중에 그돈으로 더 좋은데 가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자자~~ 이제 오스트리아 입니다~

저는 빈 서역근처에 있는 호스텔에 묵었더랬습니다..
호스텔 지하에 바가 있었는데 밤에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있는데 왠 서양애가 말을걸더군요..

완전 순도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X 2 %의 
이쁘장한 백인여자애가 말이죠...
같은 숙소에 묵고있는 사람들끼린 이런일이 많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즐겁게 한잔 했습니다..

그여자애는 루마니아에서 배낭여행온 20살의 대학생이었습니다.
참고로 유럽엔 순도 100% 의 백인여자애들은 
거의 동구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유럽쪽은 믹스가 많아서요..

여튼~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섹스얘기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자기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애가 조루네~ 
난한번도 만족한적이 없네~ 하면서 말이죠..
전 가만,.,,,히 듣기만 하면서 맞장구만 열심히 춰 줬더랬죠..
그러면서 언젠가 일본 야동을 봤는데.. 



동양남자들이 여자를 다룰줄 아는것 같다는둥~
언젠가 기회가 되면 동양남자랑 한번 자보고 싶다는둥~

여기서 갑자기 술이 확~~~깨더군요..
그러면서 무언가 머리속을 휙~~~ 하고 지나가는데.. 이거다+_+

열심히 이빨을 깠습니다~~ 죽을힘을다해 깠습니다~~
머릿속엔 온통 넝굴째 굴러들어온 호박을 내치면 안된다..
얘놓치면 니 존슨이 너를 평생동안 원망할거다..

그렇게 한 30분을 토론(?)해서 결국 제침대위에
 눞힐수가 있었습니다. ㅡㅡV

드디어 배낭에서 준비태세중이던 콘돔이를 전장에 내보낼수가 있겠구나~ 
지화자 춤을추며 열심히 노력봉사 했습니다..ㅠㅠ

그녀가본 야동속에 동양남자의 저력을 보여주기위해.. 

키스..가슴..허리..봉지는 스치듯이..허벅지..엉덩이..등..목..키스..
 손은 계속 봉지를 쓰다듬으면서..
그렇게 한 20분 하다가 봉지공략.. 
역시 봉지전에 온몸공략이 통했나봅니다..



혀끝을 봉지에 대는순간 허리가 휘는데.. 헉..
우려했던 냄새는 다행히 나지않아..
(아마도 냄새가 났을겁니다..
가 50일넘게 피자,파스타,치즈,와인만 먹은탓에 오히려 내몸에서
 노린내가 날지경이었으니까요.. 코가무뎌질대로 무뎌졌으니.. 
모르고 지나갔을듯합니다^^)

열심히 물나올때까지 빨아줬드랬죠..

물론 저도 받았습니다~ 아주 화끈한 사까시를..
 흐흐.. 한 5번 깔짝댔나? 
바로 나올거 같아서(너무오래 굶은탓에..ㅠㅠ) CD장착후에 삽입..

입구는 좁았지만 안쪽은 쪼~금 헐렁하더군요..ㅠㅠ

그래도 이 얼마만에.........................................................
1분만에 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애도 황당해 하더군요....
자초지정을 열심히 설명했죠.. 나 거의 두달만이다.. 
하지만 동양인 정력짱이다.. 10분만 기달려달라..




씨~~~익 웃더군요.. 그러면서 제걸 열심히 만져줍디다..
제가 또 가만히 있으면 매너있는 동양남이 아니죠..ㅋ

열심히 골뱅이를 해주었습니다.. 한개..두개.. 다시한개..두개..
솔직히 전 지스팟이 어딘지는 잘 모릅니다~
그냥 대~~충 어디쯤이다.. 정도만 알았기에 그근처를 집중 공략했죠..
그러다 운이 좋았는지.. 건드렸나봅니다~ 
갑자기 뜨거운물이 흘러나오면서 다시한번 허리가 휘는데..

이거이거 죽어있던 존슨이 발딱~~

그렇게 또한번의 운우의 정을 쌓고.. 두번쌓고.. 
세번쌓고.. 잠들고.. 아침에 또한번쌓고..

아주 그냥~ 죽여줘요~~~~~~~~~~~~~~~~~~~~~~~
 를 외치며 버즈두바이를 하룻밤새에 지어버렸습니다.

11시쯤에 느즈막히 브런치를 즐기고 오늘모해~? 
하고 물으니.. 크로아티아로 넘어간답니다..헉~

아니 오늘 떠날애가 어젯밤 나랑 응응~ 한거야? 

정말 놀랐지만... 역까지 배웅해주는걸로 우리둘의 인연은 접었습니다.

기차타기전 찐~ 한키스로 아쉬움을 달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근처에있던,,  나중에 호스텔에서 만난 한국대딩넘들이 저놈모야? 
(난중에 부러워 죽을라했지만요..ㅋㅋ)
하는표정으로 쳐다보길래 살짝 무시해주시고~ 숙소로 유유히 걸어오는데...

다리 후달려 죽을뻔했다는 아~~~~~~~~~~~~~~주.... 
꼭 슬프지만은 않은 얘기가 저한테는 있네요^^

헉헉..... 너무길어서 나머지 업소 얘기는
 담배한대 피우고와서 2탄으로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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