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중국 하남성 정주

 중국 하남성 정주

많은 분들이 요즘은 해외에 나가서 즐떡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중국에서도 상당히 많이들 하죠 ㅋㅋ

청도나 위해, 연태 쪽은 한국 분들께서 가격을 천정부지로 

올려놓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한번 하고 가는 경우도 다반수죠...

상해나 북경도 2000년대 초에 다닐때에 

비해면 요즘은 정말 기가 찰 정도로 올랐죠

하긴 2~3년전에 몽고 울란바트로 대학생들이 긴밤이 

50불이었는데 지금은 여기도 마찬가지로 올랐지만...










이번에 말씀드릴곳은 중국의 중원 정주입니다

중국의 딱 중앙에 있는 곳으로 주변의 큰 도시로는 낙양등이 있습니다

낙양도 달릴곳이 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하남성에서는 정주가 가장 괜찮타고 합니다

하남성 정주에 있는 있는 동안 첫날에는 정 5성급의 호텔인

 건국계열의 호텔에서 잠을 잤는데 관료들이 많이 묵는다고 합니다

디럭스 룸에서 잠을 잤는데 창문을 열고 아래를 보니 KTV가 있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래서 잠도 안오고 해서 아가씨들 출근하는걸


 봤는데 늘씬늘씬하고 거의다 쭉쭉 빵빵이더군요

갑자기 훅 하여 내려가봤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이건 서울보다 전혀 싸지가 않더군요

나중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정주에서도 가장 비싼곳이라고 

하고 정주 내에서도 VIP나 돈 깨나 있는 사람들이 간다고 하더군요

첫날을 그냥 저냥 지낸 후 둘째날은 월해호텔로 이동합니다

정주 시내 한복판에 있는 준 5성급 호텔이더군요

이날도 저녁에 들어와서 호텔 책자를 보니 호텔 맛사지가 있더군요

그런데 몇층에 있는지 없더군요

전화로 부를까 말까 하다가 1층 프론트로 내려가서 

층수를 물어보니 4층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4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내렸는데 전체가 다 어둡더군요

매니저를 불러 이야기를 하는데 영어가 전혀 안되더군요










어찌 어찌 한자써가면서 가격 네고 하는데 이넘들은 2:1을 자꾸 유도하더군요

결론만 이야기 하면 1:1로 하였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약 8만원정도 하더군요

시스템은 4층에서 한층 더 올라가 5층 방에서 하는겁니다

조명이 다 붉은 색이며 방에 샤워시설은 없더군요

아가씨는 3명씩 데리고와서 보여주며 초이스하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전 8명 봤는데 그 이상은 아가씨들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슴 큰 아가씨를 골라 했는데 외모는 

좀 괜찮치만 애무는 영 서툴고 반응도 영 아니더군요 ㅋㅋ

다 끝내고 객실에 올라와 누웠는데 좀 횡하더군요 ㅠㅠ

다음날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정주지역은 호텔 내부에서 하는

 맛사지는 정말 별로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정주도 놀때가 상당히 많고 좀 위험하지만

 여기도 역전쪽으로 가면 헌팅도 가능하고

저렴하면서 괜찮은 KTV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전문적으로 맛사지하는 

아가씨중 몸 파는 아가씨를 소개해주겠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전문 샾에가서 맛사지 받고 나중에 

호텔로 불렀는데 그 아가씨가 훨씬 괜찮더군요

민간인 맛도 나고 반응도 좋고 ^^

다음에 중국 갈때도 차라리 전문 맛사지 샵에서 

괜찮은 애들로 작업 하는게 훨씬 괜찮겠더군요 


 중국 탐방기 지명녀(3탄)

간만에 글 올리네요...
중국 우시에 장기 출장중에 다른 출장자분이

 오셔서 일 끝나고 저녁에 어디갈까요 하니

좋은데 갑시다 하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택시불러서 한국거리에 가서 밥먹고

제가 잘가는 마담한테 전화를 해서 2명가니 준비하라고 하고 갔읍니다.

근데 토요일 저녁10시정도에 가서 그런지 벌써 룸이 꽉찼더군요...





그래도 마담이 아가씨 보여준다고 하니 그래라고하고 

들어오는데 2차까지 영 아니더군요...

그래서 마담한테 딴데 가야겠다 하고 일어서는데

 30분만 기다려 보라고 그러면 진짜 에이스

들여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30분뒤에 마담이 오면서 3명을 데리고 

오는데 저는 보는순간 넌 내꺼다라는 처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초이스 하고 출장자 분도 다른 

처자 초이스하고 바로 룸에서 달렸죠 ㅋㅋ

이름이 "환"이라고 하고 나이가 25이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나이스 하고 룸에서 주물럭 거리면서

놀고 있었죠... 와꾸는 일반인중에서는 



상상을 줄수 있는 정도고 몸매도 b컵에 168정도의 키

마담이 진짜 에이스를 넣어 주었구나 하고 

신나게 놀면서 2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그리고 마담한테 2차까지 계산하고 호텔로 이동...

호텔에서 제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환이가 

홀랑 벗고 들어와서 같이 씻자고 하더군요...

지금껏 이런 처자가 없었는데 ㅋㅋ 

기쁜 마음으로 같이 씻으면서 몸을 스캔했죠

얼굴만큼 라인도 좋고 가슴도 탱탱하고 보지털도 무성해서 너무 좋았죠 ㅋㅋ

샤워 끝낸후 침대에서 제가 먼저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가슴 빨고 보지 빨고 

뭐 평상시 하던대로 하는데 일단 환이가 맘에 드니깐 무조건 이쁘고 좋더군요...

처음에는 콘끼고 보지에 삽입해서 상위, 후배위,

 정상위 등등 여러가지 자세로 즐기고 사정했죠...

긴밤이라 다시 샤워하고 1시간 정도 자고 다시 일어나서 덮쳤죠 ㅋㅋ

환이가 좀 몽롱한 상태에서 반응을 해주더군요... 



그때 일단 참질못해서 콘없이 자지를 보지에 넣었죠...

중국에서도 콘없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자지에서 느낌이 오더군요... 

역시 섹스는 콘없이 하는게 좋죠 ㅋㅋ 

그리고 열씨미 운동하면서 나도 모르게 질사를 해버렸는데

환이는 괜찮다는듯이 다시 씻지도 않고 자버리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다시 1시간뒤에 덮쳤고 그때도 질사 ㅋㅋ

그날 5번을 했는데 1번 콘, 3번 질사, 1번은 배싸 ㅋㅋ 

와꾸가 진짜 연예인급이라서 그런지 자지가 그날따라 힘이 불끈 ㅋㅋ

하여튼 즐겁게 보내고 아침에 나가면서 전화번호

 갈켜달라고 하니 직접 찍어주더군요 ㅋㅋ

그리고 이날 이후에 꾸준히 전화해서 만나면서 저의 

2번째 지명녀로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조 ㅋㅋ



지금도 전번 가지고 있고 중국가면 전화할려고요 ㅋㅋ

이상 중국 허접기 3탄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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