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중국 천진 사우나



중국 천진 사우나

일단 출장내용은 생략합니다.

이거 퇴근하려고 했더니 노트북이 업데이틀 질러 버려서....

어쩔수 없이 아껴놨던.. 해외 기행기라도 ^^;;;

전 중국에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07년도 동관에 방문하여 KTV 언냐를 꼬셔서

매일 제 호텔방으로 밤마다 퇴근 시켰고

것도 무료로.... ^^v 









자세한 것은 나중에 좀더 자세한 기행기로 올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천진에 4박5일동안 있었는데 4번을 간 업소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사우나 시스템 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첫날에 도착하여 다른 분들과 술한잔 하고

어디 갈데 업냐 호텔 주변을 어슬렁 거렸읍죠

시간은 약 2시를 넘어서고 있었고 

호텔 이름은 온천 빈관?? 이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아주주주 허름한 사우나.. 가 있었습니다.

다짜고자 자서 카운터에서 가격을 물어 보았습니다.

친절하게 메모해서 주시더군요

1위엔 = 190원 이었기 때문에 

1인 157위엔 = 3만원
1인 208위엔 = 4만원 
1인 308위엔 = 6만원
1인 408위엔 = 8만원
1인 508위엔 = 10만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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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업체 이사님과 드가서 308 짜리를 골라서 들어갔죠

드가서는 우선 목용탕처럼 락커에서 옷 벗고 탕 드가서 샤워하고 씻고 나오면

방쪽으로 안내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가서 언냐 두명을 보았는데....

이사님 팟은.. 키크고 이쁘게 생겼는데 

제 팟은.. 아줌씨 같이 생겼네요 ㅜ.ㅜ

방 드가서 바꿔달라고 손짓 발짓 해봤지만.. 언냐 탈의 합니다 ㅜ.,ㅡ

어차피 이사님이 쏜거 걍 한번 하고 가자고 마음을 고쳐 먹고

언냐랑 누워서 간단히 인사하고 애무 들어오는뎁..

언냐 몇몇 물품을 가져옵니다.

자세히 보니 뜨건물, 차건물  요렇게 가져와서

서비스 시에 입에 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오.. 서비스 괜찮았고, 언냐 역립시 반응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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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립 반응은 매우 맘에 들더군요

제가 역립매냐라 ... 특히 커닐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부드럽게 ,강하게,, 밀고 땡기고... 열심히 하는데 언냐 아주 죽으려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순으로 돌아가는데...

언냐 떡반응 죽입니다....... 아주 이성을 잃으려 합니다.

얼굴은 약간 나도다 나이좀 있는 아줌마 스탈이지만... (수수한 스탈 입니다.)

반응이 좋아 급 흥분 후 발사.............

사정후에도 착 감기고.... 여운을 느끼는 언냐 모습이 맘에 드네요...

스탈만 좀더 좋았더라면.. ㅜ.ㅜ

하여간.. 좋은 달림.. 하고 귀가 하여 취침.....

그 담달은... 이사님이 귀국하시고....

이사님 팟과 달리게 되었네요.....

헉......... 피씨 업뎃이 끝나네요.. 쿨럭..........

다음글은 귀가 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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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인증샷이 있습니다만.....

아래 사진은.. 3번째 날에 3번 뺀찌 신공을 날리고 만난 언냐 입니다.

미리 사진만 보시고

기행기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릴릭~


 도쿄 아카사카 한국 캬바쿠라
일본에 사셨던 분들은 아마 한두번쯤은 가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카사카의 한국 캬바쿠라입니다.

아카사카는 도쿄의 행정 중심지중 하나입니다.

 총리관저에 근처에 있죠. 국회의사당도.

여기에 한국식당 캬바쿠라가 밀집되어 있는데.

다른곳에 비해 위치가 위치인지라 좀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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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캬바쿠라는 일본식하고는 틀려서 시간당 요금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비쌉니다. 1인당 3만엔 이상 생각하셔야 합니다.

룸은 없고 오픈된 테이블에서 언니들하고 농담따먹기 하거나,
노래 한두곡 부르는 정도.

중간중간 언니들 바뀝니다.

재밌는것은 언니들이 계속 마치고 밖에 나가자고 조릅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겠지만. 언니들 영업전략중 하나입니다.

 아니면 야식 얻어먹으려는 정도.

2차 나가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좀 어렵죠.

언니들이 영업후 손님데리고 나가는 것은,

이쪽 언니들이 업소에서 정한갯수를 채우고 싶어서 입니다.

갯수는 보통 손님을 밖에서 만나서 업소로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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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한달에 몇번은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손님하고 좀 친해진후 연락을 마구 날리죠.

그러기때문에 한국에서 단기간 출장온 사람들보다는

일본 현지에 거주중인 사람들을 좀 더 챙기는 분위기 입니다.

처음 아카사카 가시면 언니들이 마구 앵기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수질도 좋으니.

한국에서 출장오시는 분들은 그냥 좀 참았다가 한국가서 즐기시는게 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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