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중국 청도 이야기



중국 청도 이야기


중국 청도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뭐 저두 여러 고수님들에 비하면 이제 막 신공 하나 얻은 초보이지만....
청도는 아주 가끔씩 다니고 있기에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우선 청도 울나라와 조낸 가깝죠 한시간이면 가니까 
그리고 주재원 포함 한국인이 10만정도 상주 하고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술집 KTV라고 하죠 널려 있고 많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청도 하면 주로 말하는 곳이 요즘은 동원을 제일
 많이 이야기 하는데 몇년 전까지는 불야성 
워커일 이런쪽이 더 인기가 좋았습니다.






뭐 시스템이나 가격은 다 비슷비슷 합니다. 
뭐가 더 좋다 나쁘다 하기가 힘들죠 
어찌 보면 횐님들 독사 초이스 하면 좋은 거고 초이스 
잘못하면 내상인거구 초이스 실력을 치우는
 것만이 내상을 방지 할수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로칼KTV와 한국KTV로 나누워져 
있고 추가를 하면 밀착가이드란게있죠~~
한국KTV는 한국의 룸하고 비슷 한 구조이고 세트로 
가격이 정해지니까 추가 비용 없이 편히 드실수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양주 1병세트가 600원이고 추가 일병하면
 1200원인데 양주를 1병 서비스로 줍니다.
뭐 가까 양주이니 그냥 주는 거죠^^ 전 홍주를 먹던지
 아니면 돈주고 면세점에서 양주 사가서 먹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
젤 중요한 것은 아가씨들이겠죠~~
TC 200원 이고 델꼬 나가면 800원 애들 
델꼬 나가면 TC는 따로 줄 필요 없습니다.
샤오지에들은 한족 조선족 몽골 다양 하게 있는데~~~
뭐 초이스 나름이겠죠 너무 한꺼번에 우루루들어 오니까 정신 없을때가 있습니다.
한족애들은 확실히 다리가 이쁜니다 전 다리 이쁜 샤오지에 좋아라 해서^^
로칼KTV는 시스템이 좀 다릅니다. 모든 것이 다 개당 가격 입니다. 
맥주 안주 심지어 물수건 까지 다 가격을 따로 매깁니다.
그래서 술값이 천차 만별이죠~~~
로칼은 술 특히 맥주 많이 안먹는 것이 술값버는 겁니다 ^^
로칼애들은 한국 KTV보다 비용이 좀 비쌉니다.
TC200원 델꼬나갈때 1000 ~ 2000원까지 다양 합니다. 
여기도 델꼬나가면 TC는 따로 없습니다.
로칼이 좀 비싼 이유는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물이 좀 더 좋아요 ^^ 






제가 보았을떄는 한국 KTV는 중하 중중 이면 로칼KTV는 
중상 상상 뭐 이렇죠~~^^
뭐든지 다 돈값 합니다.^^ 역시 돈이 좋아요 ^^
하지만 한국 사람끼리 가실때는 로칼은 추천 안합니다 문제가 많이
 생기거든요 로칼을 가고 싶으시면 현지인 하고 같이 가야 됩니다.
그래야 바가지고 안쓰고 시비 이런것도 안붙고 좋아요~~
밀착가이드는 말 그래도 24시간 샤오지에가 같이 다니면서 
가이드도 하고 붕가붕가도 맘대로 하고 그러는 겁니다.
금액은 천차 만변 입니다. 1000부터 시작 해서 2500원까지
 더 비싼 샤오지에도 있는데 더 비싼 애들은 못봐서^^
금액에 따라서 와꾸는 천차 만별이겠죠~~
2500원짜기는 상상이 가시겠죠~~^^
밀착은 주로 현지 조선족 가이드들이 많이 붙여 줍니다 
술집애들도 있고 조선족도 있고 가지 가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서 가시는 분들은 연고가 없으시면 조선족 가이드 
구해서 다니시는게 편합니다.가이드 비용은 하루에 300원
 정도 하는데 통역두 되고 문제 안 생기는 곳으로 자기 들이 안내 합니다. 
괜히 공안 하고 문제 생기면 더럽거든요 
그리고 중국으로 즐달 가시는 횐님들에서 부탁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발 제발 팁남발하지 마세요 진짜 돈 지랄 입니다.









제가 처음 청도 갔을때는 샤오지에한테 아침에
 페이 지불하면 고맙다면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어떠신지 아십니까 아침에 택시타고
 가야 한다면서 팁달라고 엉깁니다. 
그리고 점점 샤오지에가 출근할때 싸가지를 장농에다가 짱박아 두고 나옵니다. 
이게 다 생각 없이 돈지랄 한 분들 때문 입니다. 
그러니 제발 가시거든 돈지랄 하지 마세요
샤오지에들이나 마담들 뒤에서 님들 뒷담화 수없이 날립니다.
저두 고수는 아니지만 청도를 가끔 가는 일인으로 몇마디 적어 봅니다  


휴스턴 스트립클럽방문기


저번에 라스베가스 방문기에 이어 휴스턴 스트립클럽방문 후기 한번 써볼께요
일단 저번에 라스베가스 클럽에서 여자꼬실 수 있었던건..
저희 매형덕분(?)이라는걸 밝힘니다 ㅋㅋ
라스베가스에서도 두번정도 스트립클럽에
 갔었지만 별 성과가 없어서 올리진않았음돠!!
제가 라스베가스에서 갔던 스트립은 출입비용이50달라
 짜리인데 아래까지 전부 벗습니다..
ㅋㅋ그건 좋으나 거기서는 술을 못 마신다는 좀 ;;












상식(?)에 벗어난곳임니다 ㅋㅋ 그래서 별 재미가 없었어여-_-
한국으로 돌아오기 몇일전부터 휴스턴에서
 밤마다 파티 가고 스트립 가고 그랬는데
그중에 좋았던적의 기억을 되살려 쓸께요 ㅋㅋ
먼저 이번에도 매형의 인도인접(ㅋㅋ)을 따라 으슥한
 클럽을 방문;;문지기 흑인들 정말 무서워요 -_-
안에 들어가니 이건 뭐 공항온것처럼
 소지품 검사를 하네요 검사를 두번 합니다 ;;
안에 들어가니 라스베가스 에서 갔던곳보다 훨신 크네요 ^_^
여기저기 널려있는 백마 흑마 등등 의 이쁜(?)걸들 ㅋ
근데 여기는 올탈의는 안하네요;;글구 꼭지에 별이나
하트같은 것들을 붙히고 있네요;;쇼하는애들만!!
쑈하는애들이 있고 안하는애들이 있는데
쑈 안하는애들과 개인댄스 강추 임니다 ㅋㅋ
거기 있는 여자들 스텝 빼고는 전부 개인댄스
하거든요 (근데 스텝들이 진짜 이뻐요 ㅋ)
처음에 가서 맥주 시키고 안자마자 여자들 와서
 앉네요(허벅지에) 무거운애들 많이 있어여-_-;;
각설하고..맥주 한 세병째 마시고 있는데 제
 눈에 확 들어오는 스페니시 걸;; 이쁩니다~

.










저희 매형이 눈치가 빨라서;; 여자를 데리고 오네요 그러면서
잘해달라고 여자한테 40달라주네요 (여기는 댄스한곡에 20달라)
저를 데리고 구석진 쇼파로 가네요...
그러더니 이번 댄스 끝나고 시작하자고
 하면서 또 허벅지 위에 살포시 앉으시는...
개인댄스 별어 없어여..기냥 티팬 남기고 벗고
 앞에서 춤추고 부비하고 지네 멋대로임..ㅋㅋ
아까 맥주마시면서 스캔한결과 여자애들이 간혹 손도 넣어주더라고요
저는 총 4곡을 했는데요 한명이랑;;
영업종료 시간까지 같이 있었네요..
중간에 담배도 같이 피러 가고 술도 같이 먹고
그리고 매형과 같이 나와서 차를 직접운전 하고
갈려고 하는데 아까 그 스페니시가 친구랑 나와있더라고요
매형이 가서 말시키는데 같이 타고 가는 친구가 오늘
 몸이 안좋아서 먼저 갔다고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같이 가자고 막 꼬셨어여 ㅋㅋ 그러니까 저희
 매형은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제가 플리즈 하니가 태워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남자둘 여자 하나의 어색한 차안이 되었습니다 ㅋㅋ
기냥 집에 대려다 줄려고 차를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집앞에서 얘기좀하는데 집에서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요 ...
 그렇게 또 여자랑 같이 집에 갔네요ㅋ










저희 매형은 우리누나때문에 가야된다고 하고 가고;;
단둘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면서 술먹고 있는데 여기서는
 보드카랑 럼주를 자주 마시더군요...뭐 이것저것타서 ㅋ
둘이 술먹다가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혹시 미국와서
여자랑 해봤냐고 하더라고요 당근 안해봤다고 외로웠다고 했죠 ㅋㅋ
혹시 자기랑 해볼래??이러는거여요
 (영어를 잘 몰라도 대충 단어 이래저래 말하면 알아먹더라고요 )
자기는 여지껏 한국사람이랑은 대화해본적도
 없는데 나랑 말하는데 착한거 같다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외국여자애들이
작은 동양사람(?)을 좋아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ㅋ
거짓말 안하고 정말 모델처럼 이뻤어여..
몸매는 좀 살이 있지만 뚱은 절대 아님;;우리(?)가 원하는 육덕 글램 스타일?ㅋㅋ
그렇게 시작된 스페니시 와의 하룻밤..정말 화끈하더군요 ㅋㅋ
확실히 이쪽애들이 허리도 잘쓰고...허벅지가 두꺼워 그런지 조임(?)도 좋고//
그런데,,얘는 CD사용을 안하더라고요;;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아침에 매형이
 데리러 오기전까지 딱붙어서 안고 있었어요 ㅋㅋ
적어도 E컵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흔히 볼수없는 슴가 ㅋㅋ
그리고 그녀의 입술은 향긋한 스멜(?)이 나는듯...촉감도 너무 좋아요 ;;
아침까지 3번의 전투,,,즐거웠습니다
아침에 매형이 데리러 왔는데 같이 차 타고 오면서

.









 다음에 또 휴스턴 오면 또 가자고 굳게 약속(?)했답니다
글구 매형 한국오면 텐프로나 요정 한번 데리고 가기로 했는데요
혹시 한국에 흑인들 받아주나요??룸이나 요정이요!!서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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