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필리핀 밤문화 에피소드!!!


이글은 개인적 생각이니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필리핀 밤문화체험의 목적은 화폐가치에 따른 상대적 저렴한비용과 더블어,

태국언니들이 좀 뺀질뺀질하다면,이쪽 언니들은 순수한 면이 많읍니다, 예를들어

10년전 제가 다닐때는,언니들이 실수로 임신하면,낙태를 하지않고,출산하여 미혼모로
키우더군요.이유는 하늘이준선물이라 하더군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러므로 와꾸는 그리 기대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하드기준 중중 고르는것도
힘들고,가끔 중상 정도 눈에띄면 빨리 선택 하시면 됩니다^^



밤에 클럽안에서는 이쁘지만,아침엔 내눈을 때리고 싶은적도 있으닌까요!!!


이쁜언니들은 운이좋아야 만나거나~ 영어가 좀 되시면,
길거리나 가라오케 언니들이 아닌 메니져
들 가운데 무식이용감이라고,용돈주고 원나잇 하고 싶다면
,대부분 얼굴 붉히면서, 노노 하겠지만
각자 개개인의 말빨신공으로 충분히 공략 가능 합니다^^














언니들 고르는 클럽이나,
가라오케 마마상 들이 언더하우스 칵테일이라고 꽁자로 주는 술은 
절대 드시지마세요^^
거기에는 발정제로 추정되는 먼가가 있어서,마신후 ~ 껄떡되면서, 하하 급언니도
이쁘게 보여 난감합니다 ㅋ ^^



특히,일본인과 한국인 상대로 하는 가라오케 술집서 언니 선택전,권해주는 맥주에서,
거품이 필요이상으로 넘치면 ,마시지 마세요^^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전에는 클럽에 체리걸이라는 언니가 있는데,남자경험이 없는 언니를
의미합니다^^  선택마세요 재미 없어요 ㅋ ,키스정도나,핸플정도 입니다^^
그이상을 시도하시면 소리를 지르거나 ,생각지못한 일들이 벌어 집니다 ㅋ



여긴 ,대한민국이 아니라, 남의나라라는걸 생각하시면
답나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저렴한비용, 순진한 마음을가진 언니들!
담날까지 있으면서,품어주는 재미~



매력이 있는곳입니다^^


#항상 다른나라 밤문화 체헙시에는 ,즐겁게 노는 와중에도
최소한의 긴장은 필요합니다~~~


제가 중국 청도에 근무를 시작한게 올 6월부터입니다
놀러만 와봤지 근무하게 될줄이야--;
기대반 우려반으로 시작을 해서 처음엔 너무 어려운 중국말에
좌절도 많이하고 아직까진 나름 싼 물가에 호사를 누리기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밑에분 후기 올리신거 보니까 여해오셔서 그정도면 좋게 하고 가신거 같네요^^;
단 통행료 부분에서 조금 열받구여 ㅎㅎ

특별한 경험담이라기 보다 모임에서 다른 회사 사장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재미 있어서 올립니다 ^^
.












어디나 그렇지만 특히 외국에서는 한국계
진출기업이나 주재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의 공식일정이 끝나고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원탁테이블에
모여앉아서 서빙해 오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 명함도 주고 받고
중국생활에 대해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는데 대부분 골프이야기가 주요 화재더군요
여기서야 회원권(한국돈으로도 비쌉니다. 좋은 곳은 4,5천만원 정도?--;
)을 가지면 라운딩 비가 일인당 2만원정도?
골프 에티켓은 대부분 잘 안지키구여 ㅎㅎ 너무들 편하게 배우셔서 그런지...

암튼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까 슬슬 중국아가씨들 이야기가 나오네요.
얼큰하게 취하신 한기업의 사장님이 열변을 토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사장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50중반은 되어 보이시는데 스포츠머리에 팔뚝에는 어릴적
좀 놀았다는 증거로 담배방?이 좌르륵....ㅋ
이분은 청도에서도 조금 후미진 곳에 위치한
 교주에서 사업을 하시는데 오신지 10년이 넘으시고 중국통이라고 자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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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처자들일 수록 조그마한 돈에 살림을 차리고 들어와 산다고 합니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필이 통하셨다고 하시는데 아가씨 나이가 헐....19이랍니다.
아가씨와 2차를 나가 하룻밤 거사를 치르시는데 사장님왈 "정말 회춘을 하는것 같다"라고...
아가씨가 먼저 생활비 1500위안(한국돈으로 20만원 조금 넘죠)과
 살집만 마련해 주면 수발들며 살림을 하겠다고 했다네요.
어찌해서 회사 근처에 아파트 임대하고 매달 생활비를 주면서 생활하는데
이분 정력이 용솟음 치는지
아침에 출근하며 들렸다가 거사를 치루고
점심때 들려서 같이 식사하고 거사를 치루고
저녁에 퇴근길에 또 잠시들렸다가 거사를 치루고 ㅎㅎ
벌써 3,4달째 이런생활을 한다고 자랑하십니다.
피골이 상접해 보이는게 아니라 얼굴에 윤기가 흐르시네요.
정말 회춘한 것인가?^^
표현이 19살 아가씨다 보니까 자기가 손만 대면 움찔 움찔 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면서 자긴 중국생활에 대만족하신다네요.
.









ㅎㅎㅎ
느즈막히 즐거움을 찾으셨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마무리를 어떻게 하실지^^


참고로 중국 외곽에 살고 있는 아가씨들은 저렴한? (하지만 중국에선 큰돈으로)비용으로 첩으로 살아줄수 있다고 광고(찌라시)까지 돌리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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