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필리핀 마닐라 XX관광..

필리핀 마닐라 XX관광..


필리핀 마닐라는 여러분들이 많은 정보를 주셨지만 등업 기념으로

지난달말에 다녀온 여행기를 쓰려 합니다 ^^

소위 말하는 XX관광 첨으로 용기를 내서 다녀왔습니다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현지에 계신분하고 일정 짜서 주말 이용해서

잘 놀다 왔습니다 완전 너무너무 좋더군요

우선 맘에 맞는 친구 3명(총4명)과 금요일 일을 서둘러 끝마치고

인천 공항에서 필리핀 에어라인 타고 마닐라로 고고싱 난생처음 가보는

마닐라라 약간 긴장도 됐었는데 말로만 듣던 그 관광을 간다니 4시간이

훌쩍 가버리더군요 ㅋㅋ












도착해서 마중나온 한국 가이드와 미팅해서 호텔 들어갈 여유도 없이

한국분이 운영하는 KTV로 바로 달렸습니다

후덜덜.. 언냐들이 족히 70-80명은 돼보이네요 역시 말로만 듣던데로 원숭이부터

스페인계 중국계 혼혈까지 전 참고로 스페인계 혼혈이 눈이 쏙 들어오더군요..

친구들 각자 맘에 드는 팟 고른후에 음주 가무 시작

언냐들이 나름 몸매가 탄탄하고 잘 따라 놀아주네요 한국 노래도 수준급(?)

으로 하는 언냐도 있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약 2시간정도 신나게 마시고 놀다가 호텔로 입성 관광의 의도가

달리기 위해 하는 일정이라 고급 호텔은 아니고 1급정도 되는데 깔끔하고

좋네요^^ 짐 풀 겨를 없이 샤워 하러 들어 갔는데 언니 따라 들어오네요

그동안 한국에서 받았던 샤워 서비스를 필리핀 언냐한테 해주니 좋아라 하네요

제가 워낙 슴가를 좋아하긴 한가봐요 제가 초이스 하고도 벗겨보니

푸덜덜 쓰읍~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아주 탄탄한 C컵 역시 필리핀 언냐들

가슴 쩌네요 ㅋㅋ

샤워 마치고 본격 탐험 들어갑니다

역시 그동안 한국에서 갈도 닦은 실력으로 언니 탐색해주니 이미 언니

맞탱이 갔네요 축 늘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올라와서 공략하는데

어떤분이 앞서 교육을 하셨는지 참 감사하더이다 ㅋㅋ

콘 쓰고 삽입 들어가는데 필리핀 언니들 봉지는 완전 쪼이네요

물도 적당히 나오는데 어렵게 입성 즐떡 즐떡~~











술 마시면 오래 하는 편인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됐는지 곰방 동생들이

나와버렸네요 가뿐하게 1차전 끝나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새벽에 깨서 붕가 붕가 아침에 인나서 붕가붕가 3번을 했네요..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 친구들과 만납니다 4명다 필리핀이 첨이라 없는 시간에 피곤하지만

유명하다는 따가이 따이 화산을 갑니다

이런 장관이.. 정말 멋있네요 조랑말도 타고.. ㅋㅋ

마닐라로 와서 시원하게 전신 마사지 받고 저녁은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서 현지식

한국식 비슷한거도 있는데 입맛에 아주 잘 맞네요 배 터질뻔했습니다

맛나게 식사 하고 마닐라에서 어제 갔던곳과 쌍벽을 이룬다는 다른 KTV로 고고싱

우와 여기도 언니들 70명정도 있어보이네요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허연언냐를

초이스 했더니 중국계라고 하더군요 암튼 내일 한국으로 가야 한다는 압박에

정말 후회 없이 놀았습니다 친구들도 외국 나오니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정말 잘 노네요 역시 2시간정도 놀고 각자 방으로 흩어져서 각개 전투

오늘 언냐는 어제 언냐보다 슴가가 약간 작지만 탱탱한게

완전 제 스탈이네요 내일 한국 가는데 내 오늘 마지막 기력까지 쇠하리라~~











정말 열심히 이번에는 4번 했습니다...

아침에 9시쯤 일어나니 언니 필리핀을 잊지 

못하게 하려는듯 섭스 끝내주게 하네요 ㅋㅋ

마지막 모닝 XX 하고나서 사인해주고 (아침에 손님들이 사인을 해주어야만 언니들이

샾에 가서 일당을 받는다더군요 참 좋은 시스템입니다 내상 없이 달릴수 있는...)

늦으감치 친구들과 가이드님 만나서 점심

시원하게 해물탕으로 먹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첨으로 친구들과 한 해외 XX 관광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는게 또 가고 싶네요

비용은 비행기 값, 호텔, 달림비, 관광, 마사지, 전용차량, 가이드비용까지 총해서

4명이서 1인당 130정도 쓰고 온거 같네요..

한국에서 저 비용으로 절대 할수 없는 경험 하고 온거 같아 너무 좋네요

앞으로 친구들과 2-3개월에 한번씩 꼭 가기로 결심을 해봅니다

가격 대비 완전 대만족.. 이자리를 빌어 실명을 밝힐수는 없지만

이번 코스 소개 해주신 횽님께 감사 말씀 전해 드립니다 ㅋㅋ

혹시 흰님들 궁금하신게 있음 쪽지로 보내주세요 소개 시켜 드릴께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도시 씨엠립

작년에 배낭여행하던 때 였습니다.

                                     당시 세계일주하겠다고 맘먹었는데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지요ㅋㅋ
그래서 결국 일단 동남아로 향했습니다

여행한지 두달 가까이 되던 때 였던 거 같습니다

주머니에 돈은 없고 먹는건 항상 궁핍하고

 뭐 배낭여행이 다 그렇지만요ㅋㅋ

그보다 무엇보다 짜증나는건 섹을 못하고 있다는 거ㅋㅋ
그러기에 물가 싼 캄보디아는 천국일법도 했지만

화폐를 달러를 쓰는 나라라 (자기 나라 돈도 있는데 잔돈으로 쓰임..-_-;;)

돈나가는게 은근히 무섭더군요

여하튼 서론이 너무 긴거 같네요ㅋㅋ

낮에는 앙코르와트 구경하고 씨엠립 중심거리(올드마켓거리라고 불림)를 

돌아다니고 있으니 몸파는 얘들이 좀 보이더군요ㅋㅋ












그러나 그닥 쓸만한 얘들은 별로 안보이고..ㅠㅠ 

숙소로 돌아가는 길 모퉁이에 편의점이 있는데요 이쁘장하고 어려보이는 

여자얘 두명이 꾸미고 나와서 서성이고 있더군요ㅋㅋ 딱봐도 필이 오더군요ㅋ

일단 편의점에 물사러가며 스캐닝을하고 주머니에 얼마가 있나 체크를 하고..ㅎㅎ

편의점에서 나오며 눈짓을 하니 지들끼리 몇마디 나누더니 절 따라옵니다ㅋㅋ

얘네들이 영어가 짧다보니 할줄 아는 말이 

섹스 섹스 이러면서 얼마 달라는 돈얘기밖에ㅋㅋ

처음에는 40이었나 50달러 요구하더군요 자기 둘이서 같이 놀아주겠다고ㅎㅎ

속으론 '오마이갓 이거 횡재인가?ㅋㅋ' 그러나 그 나라 사정,

 물가 일반사람들 수준을 봤을때 40-50달러는 엄청 큰 돈이지요

(배낭여행 기준 하루 알뜰하게 살면 20달러면 충분한 나라)

그래서 전 돈 없다고 하며 일단 튕기고 살살 걸으니 와서

 그럼 얼마면 되겠냐고 쇼부를 치기 시작하더군요ㅋㅋ

전 그 둘중에 한명만 맘에 들어서 너희중에 한명하고만 

놀겠다고 이야기하며 20달러에 쇼부쳤습니다












그러나 얘들이 영어가 짧아서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대충 상황은 이해한 듯..한명이 속상한 표정 짓더라구요ㅋㅋ

어쨌든 절 데리고 지들 숙소로 가더군요ㅋㅋ

가니 자기들 지내는 방 같았습니다 그래도 여자애들 방 같은 냄새가 조금은 나더군요

샤워실 딸랑 하나 있구요 저도 간단히 싯고 그 아이도 간단히 싯고

이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애무와 BJ..

오마이갓 오랜만에 여자 향기를 맡으니 미치겠더군요..ㅠㅠ

거기다가 다른 한명도 옆에 붙어서 앵기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야 나 돈없다고.ㅠㅠ)

그렇게 아주 소프트한 애무에도 이녀석이 너무 흥분을..ㅠㅠ

아무래도 조짐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제 귀여운 아이의 펠라티오 서비스가 들어오는데요

 특이한게 콘돔을 쒸우고 하는겁니다..-_-;;

빼고 하자고 얘기했더니 안된다고,,;;(아무래도 성병이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펠라는 괜찮을텐데 말이죠.. 아마 제가 팁 더 준다고 하면 빼줬을듯도 했으나..











 단 1달러도 아까웠던 당시 신세라..;;)

여하튼 콘돔 쒸운채로 펠라티오 받았습니다..-_-;;

아주 소프트한 서비스였으나..

난생처음 여자 둘끼고 그러고 놀고 있으니 넘 흥분되더라구요.,.ㅋㅋ

게다가 체력적으로도 엄청 피곤했던 당시라..(낮에 상상초월로 덥답니다.. 거

기서 앙코르와트보겠다고 빨빨거리고 다녔으니 체력이 바닥..;;)
그 상태에서 ㅅㅈ을 하고 말았네요..ㅠㅠ


아 X 팔리게..ㅠㅠ



                                    넘 쪽 팔려서 옷 줏어입고 그래도 옆에서 꾿꾿이 앵겨준
다른 아이에게 팁 5불인가 10불인가 주고 도망치듯 숙소로 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평을 내리자면

한국보다 엄청 싸다!!

길거리아이들이기때문에 맘에들면 찔러보면 되는 장점












그러나 서양놈들도 무지 많고 세계적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오는 곳이기때문에 콘돔은 필수 일듯

길거리 아이들말고도 마사지샵이나 중심가거리(올드마켓)에 소와?

인가 클럽있는데 거기서도 돈만있으면 맘에드는 아이들과 놀 수 있을겁니다.ㅋㅋ
만약 여행이든 관광이든 한 번 가신다면 꼭 시도해보시길ㅋㅋ 


쇼부는 필수 (돈 한푼이 아쉬운 얘들이기 때문에 쇼부만 잘치면 싸게 할 수 있음ㅋㅋ)

다음엔 태국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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