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태국 길거리 헌팅


 태국 길거리 헌팅

좀 된 얘긴데요
태국을 배낭여행 갔습니다
지금 거리 이름도 잊었고 모든게 가물가물하지만

 제 컴에 사진이 있길래 같이 나누어 보자고 올립니다

당시 한국동 5만원 정도 주었던것 같습니다

태국맛사지 갔다가 혼자가니 말도 안통하고
 결국 발사를 못하고 거리를 헤멥니다
방콕에서 제일 유명한 나이트클럽 부근을 돌아다니며 
어디 흘린 것이라도 없는지 길바닥을 두리번 거립니다





예고없이 부슬부슬 비도 오고 포자마차 비슷한 
곳에서 튀김인지 머 그런거 몇개 먹고 여기저기 스캔합니다
한국간판이 보여 들어갔더니 완전 북창동을 옮겨
 놓은듯 한국사람 삐기도 있고 ㅎㄷㄷ ...

저기 전봇대 옆에 웬 처자가 어슬렁거리고 있네요
슬슬 다가가서 눈동자를 마주칩니다 처자 눈이 반짝이며 다가옵니다
태국말 아는 건 코쿤캅 한마디 ...
만국공용어 바디랭기지 다 통합니다

와꾸... 나름 원숭이과는 아닙니다. 
몸매 가슴은 없어 보이지만 슬림하면서도 늘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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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대뜸 "하우 머치" 해 봅니다  
자동으로 손가락 세개가 올라오네요 
어김없이 노 ...
졸졸 따라오며 머라머라 합니다
결국 한국돈 5만원에 방값포함 쇼부 봅니다

그리고는 길건너 호텔 후문으로 가서 쪽문을 똑독
 두드리니 문이 살짝 열리는군요
이게 뭔가 ...  살짝 겁도 났지만 호기심에 인생 
조진 인간 어디 가면 별수 있나요 들어갑니다
아마 호텔보이하고 다 짜고 하는 것 같더군요

28/168/50/A ...   
걔들 다 그렇지만 까무잡잡하죠
돼지고기를 안 먹어 그런지 태국애들 각선미는 대부분 기가 막힙니다

전투는 머 그닥 그랬습니다
피부 감촉이 국산하고는 전연 틀립니다
남자 피부 같아요 ...  물도 잘 안나오고 .. 






몸에서 약간 특유의 냄새 납니다
대신 외지 그야말로 무인도 같은 곳에서 혼자 힘으로 
자급자족했다는 성취감에 만족했습니다

 상해 미용미발 70위안 짜리 입사 회상



중국은 땅도 넓고 인구도 많고 음식도 많고 볼거도 너무 많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그 넓은 땅에서 농사나 지어서 먹고 살기엔 세상은 너무 변했죠
너도나도 대도시로 몰려 나오고 그나마 반반한 여자들은 
오직 한가지 무기로 만으로도 금방 부자가 될수 있는 곳이죠

중국말은 못해서 일부 부정확 할 수도 있지만 
지역마다 틀리고 상황에 따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여성산업의 종류도 다양해서 한국식 룸살롱부터 가라오케, 
사우나 등등 여성상품 공급이 안되는 곳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 중국의 일반 인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은 이발소입니다
변두리 이발소 가면 한국의 10여년전 방식으로 
언니들이 손톱 만져주고 안마를 해줍니다





그리고 중간에 응응 하면 대딸로 넘어가는 시스템이죠
때로는 간판만 미용실 걸어 놓고 전문적으로 딸방영업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직접 가본 곳입니다
상해남역 북쪽광장으로 나와서 지하보도를 통해 길을 
건너 우회전하면 상남빈관이라는 호텔이 있고
거기서 좌회전하고 두블럭인가 가면 동네 작은 
시장터가 나오는데 거기 미용미발 써있는 집이 있더군요

밖에서 스캔하니 뭔지 몰라도 30원 써있고 피부 뽀얗고 
적당히 몸매 되어보이는 참한 처자 보입니다
들어갑니다 ...  언니 가르키며 하우머치 하니 100원 달라합니다
깍아서 70원에 하기로 하고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흡사 한의원이나 병원 응급실가면 있는 거 머죠 ... 
 침대하나 있고 커튼을 둘러 놓은거 ...
2층은 5평 정도 되어 보이는데 이런 침대가 3개 있네요

오후 두시정도 시간인데 손님은 없더군요
언니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 
참합니다 한국와도 충분히 팔릴 정도입니다
어찌그리 조신한지 웃는 모습은 왜 그리 귀여운지 





또 한편 인자한 모성애로 안기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사진은 창문 조명 하나로 노출불량에 급한 마음에 잘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도 안 통하는데 할거도 없고 카메라
 꺼내서 나 한꿔러인데 사진하나 찍자하니 웃네요
그리곤 바로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상탈합니다
꽉찬 A+ ...  빛이 납니다

정말 제가 이 아이가 가끔 생각나는건 아직
 22인데 그 스킬이 너무 뛰어나다는 거죠
부드러으면서 강력한 애무 휘몰아 치며 깊게 ... 
또 깊고 강약 완급 조절 뛰어난 BJ  ...
입사로 마무리하는데 느낌이 아주 깊게 여운이 오래 가네요 ...  아늑합니다
발사시키고도 한 동안 놓지를 않더군요
20원 더 주고 이마에 뽀뽀해주고 나왔습니다

실물이 훨 났습니다
오죽하면 이 아이 한 번 더 보려고 그 딸 한번 하려고 상해갔다 왔습니다





세번째 가니 이 아이가 없더군요 실장언니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다른 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어느 하늘 아래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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