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일요일

대련 떡치는 사우나 다녀온후



대련에서 오늘 귀국하고 글올립니다 


대련에서 현지동생이 캡슐로 된
 비아그라 비슷한것을 사주어 무슨광장  에 있는 일식집에서 밥을먹고 
맥주한잔 한후 떡치는 사우나를 가보았습니다 

전날에는 대형사우나인데 건전안마를 하는 사우나를 가보았구요 

별루 시설은  좋지는 않은데 비싸다고 하더군요
그곳에서 또 핸플을 받으면  한국돈으로 12만원정도 든다더군요

 추가루요 ㅎㅎㅎㅎ
어이가 참 없어용
암튼 이날은 떡치는 사우나를 갔는데 떡한번 치는데 시간은
  40분정도에 6만원정도 한다더군요

2-1 가능하구요 제친구는 1-1 하고있는데 
여자가 들어오더니 2-1로 하자고 막 그랬다네요.........

물론 추가요금도 요구하면서요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이름은 기억나지 않고 서울식당이라는  한국식당 옆에있는 사우나입니다 


새벽 1시경에 갔구요...........
2번 떡치고 나왔습니다 

중국에 와서 느낀거지만 애무 스킬 모두 한국언니들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와꾸역시 한국언니들한테 안되구요


그것도 별 메리트를 솔직히 못느끼네요.............
유흥즐기기엔 외국도 물론 좋지만 한국이 최고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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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들은 잘치더군요......... 마인드도 나름 괜찮고 
하지만 한국언니들한테는 안된다는거 
그런데 한족들 얼굴들은 영마음에 안드는데 몸매하나는 정말 일품이네요 

그리고 봉지사이즈가 한국언니들보다 다들 작은듯 합니다 
그건 좋네요 극강쪼임이 있는 언니들이 제법있으니 .............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대련이란 도시를 다녀온후


여탑회원으로써 어늘날부터 대련황제
 서비스란것도 많이보이고 해서 대련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대련에 아는 지인들이 많아 이번에 친구 3명과 3박 4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타는순간부터 좋더군요 ㅎㅎㅎㅎ
대한항공 타고갔는데 스튜어디스 히프들이 아주 달덩이네요
도착하니 공기가 눈에보일정도로 뿌옇더군요........

12월 4일 출국해서 7일 밤에 들어왔습니다 날지나니 어제네용
먼지들이 너무 많은듯 
교통체증도 좀 심한것 같더군요 하지만 시골도시가 아닌 대도시니 ...........
중국에 가서 가장먼저 놀랜건 무단횡단 그리고 중앙선무시하는 차들............

운전들도 무식하고 보행자도 무식하더군용

니꼬호텔이란곳에 묶었는데 로비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파는 요요린이라는 아가씨가 사정없이 이쁘네요

진루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옷가게가 있던데 잠바하나 구경해보니 헉 !!!!!!!!!!

한국돈   560만원이네용
이건또 뭔지 중국브랜드인데 ...............
중국이 많이 까졌네용 ..........

식당은  사천요리집 그리고 한식집 서울식당  그리고   일식집 그리고 
  샤브샤브집   솥뚜껑 삼겹살집 그리고 대련역앞
지하상가에 한국사람이 하는
 분식집 뭐 이렇게 가보았는데 음식은 대체적으로 입맛에 맞더군요

단  음식값만 무지비싼 샤브샤브집만 빼구요..........

냄새가 많이나서 못먹겠더라구요 (갠적으루)
가격도 제가간 식당중 가장 비싸더군요 

대체적으로 중국아가씨들은 프로정신이 부족하고
 마인드부족에 와꾸도 좀 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에이급 아가씨들을 보지못한점도 있구요 
제가간 케이티브이가 뭐 그다지  고급은 아닌것 같더군요 

영타운이라는덴데 한국인 손님이 많더군요
 조선족 마담이 나름 우아한 뽐새로 들어오지만   음 왠지 
고정관념 때문인것일까  주방이모와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메리트를 전혀 못느꼈습니다 
한번다녀와서 전체를 평가할순 없지만 이번기행은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좀더 놀다보면 무슨 재미를 찾을수 있지않을까???
조만간 또 방문할예정이거든요/...........

차라리 태국이 열배 아니 백배 나은것 같더군요..........
떡치는사우나에선 무슨 애로베우들인지 알았습니다 

넣기는커녕 만지지도 않았는데 신음소리를 사정없이 지르더군요.,
저그런거 시끄러워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가격도 한국과 크게 별차이가 없는것 같았어요


암튼 이번기행은   내상이라면 내상이었는데 담번에 재밌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개발구라는데가  정말 좋다던데 고수님들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


태국의 추억(1)-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 추억의 언니!
작년  태국 파타야에 갔었습니다

골프도 치구요.


파타야의 중심 환락가는 워키스트리트입니다.



가이드와 같이 가서 아고고바를 둘러봤습니다.

한국과는 다르더군요.

 20-50명의 어린 여자들이 스태이지에 올라가서 브라 팬티만 입고 음악에 맟추어
흐느적 춤을 춥니다.

강렬한 음악인데 귀를 자극하더군요.

여기서 원하는 여자를 선택하면 내려옵니다.

같이 간단하게 음료 또는 맥주를 먹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2차를 갑니다.

제가 선택한 언니는 작은 언니인데 귀엽더군요.

데리고 숙소에 와서 같이 지내는데 구멍이 엄청 쪼이더군요.

마음에 들어서 다음 날도 같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쪼임은 잊지를 못합니다.


이제 며칠 뒤에 다시 태국을 갑니다.


그 때 그 언니를 만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또 다른 추억을 만나겠지요.


다녀오면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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