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대련 ktv 영타운





이번에 처음 대련방문하고 오늘 귀국하고 글올립니다

여탑에서 홍보하는 대련황제의 밤 은 연락
안해보았지만 이번에 3박 4일로 친구 세명과 대련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곳은  영타운이라는  ktv 인데요
저녁밥을 솥뚜껑 삼겹살집에서 먹고
(간판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밥볶아먹는게 일품이더군요)
10시정도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애들이 많이 빠져서인지 저희일행이 8명이었는데
 2차 되는애들로 처음에 15명정도 초이스 들어왔구요
나중에 이차 되는애 안되는애 섞어서 9명정도 더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몸매가 좋길래 초이스를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왕점이 있어서 바로 뺀지놓고 
다른파트너 앉혔습니다
그런데 이애랑 한시간 정도 있다보니 애성격도 안좋은듯하고
 이빨과 잇몸이 너무 하급이라 2차는 다른애를 초이스했습니다 
5명 보여주던군요..
그중에 한명을 선택한후 친구 세명과 저희숙소로 갔습니다
대련에 계신 현지형님이 니코 호텔옆 레지던스 스타일의
 스위트룸을 3박 4일 잡아주셨는데 복층에 거실 그리고 화장실 1 2층에
한개씩 그리고 주방 그렇게 있는 방을 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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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트너 3명과 친구 3명 이렇게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중국여행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와꾸가 그리 뛰어나지는 못하더군요
몸매들은 좋은데 얼굴이 영!!!!!!!!!!!!!!!!!!!
암튼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돌아다니며 3명 보지를 모두 만져보았습니다
저보고 애들이  변타이 꺼꺼 뭐라뭐라 하더군요..

아는 중국어는 띵부동 밖에 없는 저인지라 ................
술값은 제가 안내서 모르겠고  현지동생이 저에게 아가씨를
  아침 7시에 보내면  된다며 중국돈 1100원을 주었는데 
아침에 제가 1000원을  주면 되는거던군요

차지비는 200원 긴밤 2차비는 1000원이더군요............
저는  제파트너와 한번하고
 2층에 방 2개에서 두친구가 각각 하였는데 한친구는 얼굴도 못생긴게 
보수적이라 문을 꼭 잠가놓아버리더군요
위에 친구와 오르락 내리락 하며  두명 보지를 만지작
거리는데 제친구가 자기파트너 입에서  철냄새와 악취가 난다며
1000원을 주고 보내버리더라구요
그때시간 새벽 2시정도 되었습니다
그러자 제팟도 간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알아들을수 없는 거짓말을  치며
설레발을 까는데 쳐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돈안줄테니 맘대로 하라고 하자 삐진척 하며 이번엔 연극파 배우를 하네요
그래도 돈주고 보내면 저말고 다른관광객들이 또 당할것
 같아서 절대주지않고 저는 자고  그년은 쇼파에서 아침 7시까지
앉아있으라고 한후  7시에 면상에도 1000원을 던져버렸습니다..........
와꾸 마인드 모두 별로더군요 
하지만 문을꼭 걸어잠가놓았던 또다른친구의
 파트너는 이름 짱모라고 마인드로 유명한 애더군요
친구 양말까지 빨라고 하고 (스스로) 극강하드에 아주 마인드가 유명한  애이더군요........


와꾸도 그다지 나쁘지도 않구요..........
섹스를 그렇게 잘한다고 하네요 (참고되시길)"
이름이 짱모입니다 
그애는 혼자 친구랑 9시까지 있다가 갔습니다 성격도 좋더군요......
다음번엔 좀 이른시간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제 지인들 말로는 대련에서 좀 떨어진 
 개발구라는데가 물이 그렇게 좋다는데 담번에 꼭 가볼 계획입니다


대련 떡치는 사우나 다녀온후


대련에서 오늘 귀국하고 글올립니다

대련에서 현지동생이 캡슐로 된 비아그라
 비슷한것을 사주어 무슨광장  에 있는 일식집에서 밥을먹고
맥주한잔 한후 떡치는 사우나를 가보았습니다

전날에는 대형사우나인데 건전안마를 하는 사우나를 가보았구요

별루 시설은  좋지는 않은데 비싸다고 하더군요
그곳에서 또 핸플을 받으면  한국돈으로 12만원정도 든다더군요 추가루요 ㅎㅎㅎㅎ
어이가 참 없어용


암튼 이날은 떡치는 사우나를 갔는데 떡한번 치는데 시간은
  40분정도에 6만원정도 한다더군요

2-1 가능하구요 제친구는 1-1 하고있는데
 여자가 들어오더니 2-1로 하자고 막 그랬다네요.........
물론 추가요금도 요구하면서요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이름은 기억나지 않고 서울식당이라는  한국식당 옆에있는 사우나입니다
새벽 1시경에 갔구요...........
2번 떡치고 나왔습니다

중국에 와서 느낀거지만 애무 스킬 모두 한국언니들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와꾸역시 한국언니들한테 안되구요

그런데 가격경쟁력???
그것도 별 메리트를 솔직히 못느끼네요.............

유흥즐기기엔 외국도 물론 좋지만 한국이 최고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떡들은 잘치더군요......... 마인드도 나름 괜찮고
하지만 한국언니들한테는 안된다는거
그런데 한족들 얼굴들은 영마음에 안드는데 몸매하나는 정말 일품이네요

그리고 봉지사이즈가 한국언니들보다 다들 작은듯 합니다

그건 좋네요 극강쪼임이 있는 언니들이 제법있으니 .............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대련이란 도시를 다녀온후


여탑회원으로써 어늘날부터 대련황제
 서비스란것도 많이보이고 해서 대련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대련에 아는 지인들이 많아
 이번에 친구 3명과 3박 4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타는순간부터 좋더군요 ㅎㅎㅎㅎ
대한항공 타고갔는데 스튜어디스 히프들이 아주 달덩이네요

도착하니 공기가 눈에보일정도로 뿌옇더군요........

12월 4일 출국해서 7일 밤에 들어왔습니다 날지나니 어제네용
먼지들이 너무 많은듯
교통체증도 좀 심한것 같더군요 하지만 시골도시가 아닌 대도시니 ...........

중국에 가서 가장먼저 놀랜건 무단횡단 그리고 중앙선무시하는 차들............
운전들도 무식하고 보행자도 무식하더군용

니꼬호텔이란곳에 묶었는데 로비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파는 요요린이라는 아가씨가 사정없이 이쁘네요

진루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옷가게가 있던데 잠바하나 구경해보니 헉 !!!!!!!!!!
 한국돈   560만원이네용
이건또 뭔지 중국브랜드인데 ...............

중국이 많이 까졌네용 ..........



식당은  사천요리집 그리고 한식집 서울식당  그리고
 일식집 그리고   샤브샤브집   솥뚜껑 삼겹살집 그리고 대련역앞
지하상가에 한국사람이 하는 분식집 뭐 이렇게
가보았는데 음식은 대체적으로 입맛에 맞더군요

단  음식값만 무지비싼 샤브샤브집만 빼구요..........
냄새가 많이나서 못먹겠더라구요 (갠적으루)

가격도 제가간 식당중 가장 비싸더군요

대체적으로 중국아가씨들은 프로정신이 부족하고
 마인드부족에 와꾸도 좀 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에이급 아가씨들을 보지못한점도 있구요

제가간 케이티브이가 뭐 그다지  고급은 아닌것 같더군요
영타운이라는덴데 한국인 손님이 많더군요

 조선족 마담이 나름 우아한 뽐새로 들어오지만   음 왠지
고정관념 때문인것일까  주방이모와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메리트를 전혀 못느꼈습니다
한번다녀와서 전체를 평가할순 없지만 이번기행은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좀더 놀다보면 무슨 재미를 찾을수 있지않을까???


조만간 또 방문할예정이거든요/...........
차라리 태국이 열배 아니 백배 나은것 같더군요..........

떡치는사우나에선 무슨 애로베우들인지 알았습니다
넣기는커녕 만지지도 않았는데 신음소리를 사정없이 지르더군요.,

저그런거 시끄러워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가격도 한국과 크게 별차이가 없는것 같았어요

암튼 이번기행은   내상이라면 내상이었는데 담번에 재밌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개발구라는데가  정말 좋다던데 고수님들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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