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1년에 한번씩 한달동안 다녀왔음



① 업소명: 필리핀 앙헬레스


② 방문일시: 몇년전쯤


③ 파트너명:필리핀 바바애들

④ 후기내용:

일상에 지친나에게 선물을좀 주고싶었음....


정말 아무것도 아는것도 없이 필리핀여행카페를 
뒤지고 뒤져서 앙헬레스로 떠날계획을세우고


카페에서 영어가좀되는 초행자를 만나서
 둘이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같이 떠남

카페에 올라왔던 호텔을 여러군데 돌아다녀봤음
 abc호텔부터 마하라자 타이거호텔 등등


지금이야 많이올랐지만 몇년전만해도
 바파인비가 대략1500으로 비싸봐야 2000페소
 환율도 좋아서 1페소20원할때...ㅋ


하루에 두명씩 바파인해서 무조건 2:1로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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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호텔가드가 안힘드냐고 물어볼정도로 ㅋ

낮에는 sm몰 오락실가서 놀기도하고 시장도
 구경하고 카지노가서 5천페소 
따면 나오고 잃어도 나오고 놀다가

해질무렵부터 널려져있는 바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무조건 2명씩 해서 4명데리고 나옴

그때 카페에서 만난 한살어린 그친구랑 연이맞아서
 그다음해에도 둘이가서 1달있다왔는데... 


머 그때는 정말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할정도로 할렘을 맞보고옴... 

머물론 잘못놀고오면 제미없다 하겠지만 ....

개인적으로는 1달정도 일정잡고 다녀오면
 대략 600정도 쓰고 잘놀고 잘먹고 왔던 아련했던기억이...

주의할점은 필리피노한테가서 있는척 쎈척
 하지말고 그냥 겸손하게 돌아다니면 아무도 안건드림... 

모르는 한국놈이 친한척 다가오거나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상황에서 호의를 배풀면 ... 

그냥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됨

거의 100명중에 99프로는 앵벌이 아니면
 사기꾼 혹은 범죄자 3년동안 필리핀 


3개월 다녀와본 경험자로써 무조건

한국놈하고만 안엮이면됨... 
어쨌든 나의앙헬여행은 결혼과동시에 끝났지만
 나중에 나이더먹고 은퇴할때쯤 다시찾고싶네요

⑤ 총평점수: 나에겐 개인적으로 100점

 브라질...


① 업소명 이라기보다는 브라질 이라는 나라.


② 방문일시 : 가끔


③ 파트너명: 브라질 여자...가끔은 동양인도?


④ 후기내용: 


뭐 봅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 아주 많은데 말이죠.

일단, 브라질 여자 중에 이쁜 여자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다음으로, 

미의 기준이 우리와 많이 다르다보니...;;;

일단 엉덩이가 빵빵한, 아주!! 많이!!
 빵빵한 여자를 최고로 칩니다.

그러다보니 비율이 개판임에도 
이쁘다는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ㅡㅡ

차라리 옆나라인 칠레 같은 나라를 가는게 훨씬 이쁜애들 넘칩니다.

참고로...남미에서 브라질만 포루투갈 
계열이고 나머지는 스페인 계열입니다.



...

궁금해 하는 유흥을 보자면,

1. 보아찌 라는 클럽문화가 있습니다.

이건 일종의 클럽을 가장한
 사창가라고 보는게 적당할 듯 하네요.

클럽 내에 엔조이 + 돈벌기 를 목적으로 하는 여자들이 상주합니다.

춤 추고 옆에 앉혀서 놀다가 마음에 들면?

페이 지불하고 클럽 내에 준비된 골방으로 가서 원샷!

여기는 입장료 + @(떡치기 or 술) 정도가 들겠네요.

대충 한화로 20만원 정도 들고
 가면 기분 정도는 내고 올 수 있죠.

2. 일반 클럽 문화도 있어요.


여기는 조금 다릅니다.

여기의 여자들은 다들 즐기러 오는 여자들이죠.

페이가 고무줄입니다.

본인이 좀 생겼거나 혹은 언어가 된다면? 

가성비 최고로 놀 수 있는 곳이죠...ㅎ

3. 에스코트..라는게 있죠.

여긴 브라질 에스코트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이른바 콜걸 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되는데,

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보고 전화를 걸어서 
시간 정해서 호텔로 부르면 됩니다.

페이는 대략 한화로 10만원 내외, 원샷.

서비스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고...

팁을 요구하죠...ㅎ


그냥 사창가로 가는 수고를 덜면서
 편하게 호텔방에서 떡친다고 보면 됩니다.

4. 사창가.

뭐 여기야 만국 공통으로 그닥 설명할 말이...;;;

찾아가는 건 비추이고,

될 수 있으면 가지 말기를 권합니다.

잘못하면 총 맞거나 털리니까...ㅡㅡㅋ
...

브라질에 업무가 목적으로 간 거라면 에이전트
 내지는 현지인 누군가가 있을테니 문제 없겠지만,

만약, 에이전트고 현지인이고 없다고 한다면...

현지 택시 말고 빵차 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좋습니다.

물론, 믿을 만한 빵차를 찾는것도 일이겠으나...


이건 다들 본인들의 능력이고...

이 빵차를 불러서 

" 오늘밤 끝내주는 곳에서 즐기고 싶은데 니가 도와줘. "

라고 하면,

알아서 핫플레이스로 데리고 가서 놀고 다시 데리고
 오는 그런 에스코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브라질의 여자들이 핫하다. 즐긴다. 죽인다....

뭐...골반 터는 수준이 진동기 저리가라긴 하더군요.

..딱 그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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