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상해 명월관 방문후기



지난번 상해 출장 중 있는 시간 없는 시간 쪼개 명월관 다녀왔슴다. 

결론은 대만족!! 역시 중국 아가씨 대단대단! 

가는 방법은 모두 아시다 시피 네이버 검색! ㅎ 
조선족 아저씨 컨택 후 입성. 

두둥...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허름한 실내에 조금 실망합니다. 

아가씨는 넘 늦게(11시) 가서 그런지 딱 다섯 나오네요. 




나름 괘안은 일반애 두명있고, 모델 하나 있슴다. 

근데 모델은 키만 멀대네요 ㅋ 
박봄 닮은 일반애로 선택! 

방이 들어가서 벗겨보니 살집은 좀 있는데 

탱글탱글한게... 이십대 극초반인듯 하네여! 

아가가 바로 야동 틀어줌다 

물다이애서 부비고 바로 입으로 ! 

헉 근데 진짜 열심히 잘 합니다 
입에다 쌋는데 계속 해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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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대루 보여주네요?! 

침대에서는 스타킹을 신고 하려는데... 

피곤한지 잘 안됨다! 

근데 애가 가방에서 진동기를 꺼내더니
 저보구 자기꺼를 쑤시라고 함다! 

헉 이건 야동 그대로내요 

바로 급 꼴림에 콘돔 장착하는데 

애가 자기 구멍에 진동기를 그대로 넣고 저는 허리운동 하게 해주네요... 




나름 에프카카 태국 물집 수많은
 동남아 등을 다녀 봤으나 여기는 또 다르네요 ㅋ 

암튼 넘 기쁘게 구백 육십위안? 내고 호텔로 복귀했네요 ㅋ

마카오 후기


간만에 들른 마카오.. 

여러 사우나가 많지만 전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금룡이나 리오만 다닙니다..

한 이삼년 전만 해도 참 예쁜 아가씨들 많았는데
 작년 어느 순간부터 수질이 많이 떨어 지기 시작합니다. 

중국 원의 가치상승으로 본토로 다 들어갔는지... 
환율 때문에 사실 많이 비싸죠. 

한국에서 안마 두번 갈 정도니...




수질은 뻔할거고 장고 
끝에 그래도 달리기로 결심! 금룡으로 고고씽. 쇼타임..
 역시나 헛돈 날리겠구나 싶습니다. 

그러나 들어왔는데 나가 <BR><BR>기도 뭐하고 천천히 훑어 봅니다.. 

눈에 들오오는 한 처자 발견!
 금발머리에 딱 봐도 동구권 아가씨입니다.. 

사우나에 있는 백마언니 흑마언니 중 마음에 드는
 언니를 단 한번도 보지 못했기에 언제나
 한족 언니들만 상대했었죠...

이 언니 뭐랄까 객관적으로는 잘모르겠고
 주관적으로 마음에 쏙 듭니다. 

언니들 한바퀴 돌 동안 
초이스 안된거보면 객관적으로는 자신할 수 없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애슐리 쥬드 필이 살짝 묻어납니다. 




드디어 나도 백마에 시승하는구나... 
설레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긴장도 많이 되구요...
가슴이 빈약한게 흠이지 다른거는 마음에 들더군요..

짧은 영어로 어디서왔냐 했더니 러시아에서 왔다네요..
서비스는 솔직히 약합니다.

 한족언니들 보다 못했구요..

사우나에서 백마언니들 초이스율이 낮은게 와꾸도
 그렇고 서비스가 약한 것이 원인인지 암튼 잘 모르겠고....

그러나 역점은 역시 서비스보다 백마시승이기에 개의치 않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참 예쁘더군요..

얼굴은 주먹만한게 내내 설레입니다...
ㅋ 피부는 동양인에 비해 좀 거친 듯하고, 
금발숲을 기대했으나 왁싱을해서 금발머리로 만족합니다..

일명 노린내도 못느끼겠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예전에 리오에서 심은진 판박이 언니후 가장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돈만 있으면 스폰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이..ㅋ 

처음 경험해보고 나니 글쎄요 사실 특별할
 거는 하나도 없고 그냥 색다른 맛정도랄까... 

체력이 허락하는 한 내일 또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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