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중국 연길


① 업소명:



② 방문일시:


③ 파트너명:


④ 후기내용:


⑤ 총평점수:




작년 여름 경험담 써봅니다.

연길(연변) 한달정도 머물렀는데 아무래도 그쪽엔
 조선족이 많아서 어딜가도 의사소통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많이 쓰는 위챗이라는 어플이용, 
주변검색하면 조건업소 아이디 찾을수 있습니다.



근데 모텔을 잡거나 숙소가 있어야 가능한데,

 저는 기숙사 생활을 했던지라 주변 모텔들어가서
 대실 70위안(한화 14,000원정도?) 3시간 끊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숙소는 대부분 여권제출해야합니다. 

여권 복사한 후 보관해둔다고 하는데 조금 찝찝했습니다.

근데 조건녀도 한족은 말이
 안통하는 대신 좀 이쁜처자가 있다고 하고, 
조선족은 말이 통하는데 별로 없다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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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전날 KTV가서 한족불러서 말안통해 애먹은
 경험이 있어서 그래도 조선족 불러달라고 했습죠

친구 두명은 바로 왔는데 저는 젤
 마지막에 불렀는데 거의 3~40분 기다린거 같습니다.

아 가격은 40분 타임 400위안(한화 8만정도?)

긴밤타임도 있었는데 그건
 1000위안이든가?(20만원?) 하여간 40분만....

근데 들어왔는데 얼굴이 너무 어리고 애기같아서
 나이를 물어보니 19..고등학생...이라 합니다...


글이 문제될거 같으면 삭제하께요;;;


너무 어려서 살짝 쫄렸는데 중국은
 고딩들이 당당하게 술먹고 다니고 클럽도 가고 한답니다

샤워서비스 이런건 없고 그냥 각자 씻고 나오고
 침대에 누워 얘기좀 나누는데 그냥 묻는말에만 
짧게 대답하고 안하려고 하드라고요;;

너무 어려서 서비스 그런거 암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어서 제가 ㅇㅁ랑 ㅎㅍ 다 시키고 
좀 요구했더니 시키는건 다 하드라고요

ㅁㅁ는 그냥 완전 마른체형 ㅅㄱ도 빈약하고 애기체형
어려서 ㅉㅇ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와꾸도 그냥 좀 귀여운편이였고..
머 지금 얼굴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느끼기엔 그랬어요

와꾸는 맘에 들었는데 플레이가 너무 
소심하고 소극적이라 썩 만족은 못했던 기억입니다.


나중에 친구 두놈은 한명은 뚱이 왔고, 


한명은 와꾸도 별로고 냄새많이 나는 처자 왔다고 하드라고요


연길 유흥 시세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떡집이 300위안
KTV(노래방)에서 그냥 노는데만 인당 300위안정도?

2차까지 갈라하면 1000~1500위안정도 했던듯
클럽은 테이블 작은건 400위안

넓은 테이블 600~700위안정도
머 시세는 알아보기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 유흥시세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별 내용 없는데 너무 길게 썼네요;ㅠ


인도네시아 가라오케 탐방후기

친구들과 인도네시아로 놀러갔다.
 남자들이 놀러가는 이유는 정말 간단한거 같다.
술과 여자 그리고 떡치러 가는거...ㅎㅎ
우리들은 4박5일 일정을 잡고 떠났기
 때문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날이 저물고 우리들은 친구들과 다같이
 가라오케로 이동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6년 살다온 친구가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방법과 대화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친구가 자카르타 가라오케는 비싸니 찌부부르?? 
약간 시골 같은곳?? 그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해외에서 떡칠 생각을 하니 떨림과 동시에 기대도 되었다.ㅎ
입구에서 담배 하나씩 피고 들어가는데..
웨이터 애들이 서툰 한국어로 사장님 어서오세요!
인사를 하며 방을 안내해주었다.ㅎㅎㅎ
방에 들어가니 냄새가....
진짜 땀냄새가 너무 심해서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ㅎㅎ
하지만 싼맛에 참고 놀자는 심정으로 담배를 피고있는데
실장이 아가씨들을 데리고 오는 순간...

나의 방망이가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ㅎ
인도네시아라서 여자들이 냄새나고 못생길줄 알았는데...
생각한것보다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웃음이 나왔다~!
나는 친구들에게 내가 먼저 초이스를 한다고
 하고 맘에 드는 여자를 내옆에 데리고 왔다.
친구가 아가씨를 더보고 초이스 하라고
 했지만 난 초아라는 여자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다른 아가씨를 안보고 초아를 오늘 내 파트너로 정했다..ㅎㅎ
친구들도 파트너를 정하고~~ 드디어 본게임 시작..!!
테이블 위에서 여자들이 올라가서 옷을 벗으며 춤을 추기 시작하고..~~
초아는 내무릎 위로 올라와서 나에게 
말하는데 정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어느정도 술기가 오르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파트너를 화장실로 데려갔다.
난 이놈이 모하나? 설마?? 이러고 있는데 
10분이 되도 안나오고 신음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다.
초아는 웃으면서 노래나 부르자고 하고 난 민망함에
 그냥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친구놈이 좀있다 나오더니 나에게 여기는
 2차를 따로 안나가고 화장실에서 해도 상관없다면서
초아를 데리고 들어가라고 했다 들어가서 
다하고 10만 루피아 정도 주면 된다고 하길래
나도 초아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초아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초아가
 웃으면서 갑자기 내입술에 자기의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ㅎㅎ  나도 술도 마셨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문지르기 시작하니 초아가 아프다고
 살살 하라면서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난
초아는 서서히 내 방망이에 bj 하기
 시작했고 난 초아에게 더 깊숙이 해달라고 말했다.
힘들었는지 빨리 하고싶다며 엉덩이를 내 방망이에
 넣을려고 하자 나는 힘껏 초아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이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서 자세를 많이
 바꾸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큼 하고나서
고생했다며 10만 루피아를 주고 한번더 키스를 하고 나왔다.
그래도 가격에 비해서 재미있게 잘놀고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⑤ 총평점수:
인도네시아 놀러가 가게 되면 한번은 더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격에 비해서 싸게 잘 놀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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