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파나마에서 만난 쿠바녀



① 업소명:

파나마 시티의 유명한 카지노.  V로 시작함

② 방문일시:
작년 3월

③ 파트너명:
안나

④ 후기내용:
파나마는 북미와 남미를 이어주는 중간나라로 무역업을 
하는 나는 바이어들을 만나러 자주 가곤한다. 




스페인어를 쓰지만 미국 달러를 쓰는 이상한 나라. 


파나마는 매춘이 합법이여서
 여러 나라에서 몸을 팔러오는 언니들이 많다. 


보통 콜롬비아 언니들이 몸매며 와꾸가 좋타. 

유명한 카지노 호텔에 방을잡고 낮에는 
일하고 밤이 되어 1층 카지노에 내려왔다. 

무슨 룸싸롱도 아니고. 언니들이 힘껏 치장하고
 곳곳에 서서 나좀 대려가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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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눈을 마주치려 애쓴다.  

내가 둘러보기도 민망할 만큼.

 스캔을 하다보면 눈이 잠깐 마주치는데 바로 손가락으로 나??


 이러니. 스캔하기도 미얀하다. 

하지만 상급 와꾸들은 절대 눈을 안마주친다. 

남자들이 먼저 다가오기 때문. 먼저 카지노에서 게임을 한다. 

룰렛을 했는데  운이 좋은지 돈을 조금 땃다. 

그런데 벌써 내 양옆에 자리잡은 언니들.
 안되는 영어로 나에게 대단하다며 말을 건다. 





하지만 게임에 눈이 팔린
 나는 쿨한척 이것쯤이야를 외치며 계속 게임 집중.
 잠깐 숨좀 돌릴겸 뒤를 돌아보는데, 

무슨 백인처럼 금발에 하얀얼굴, 슬림한 몸매,
 그러나 남미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내 뒤에서 수줍게 구경중인 언니를 봤다. 

오케! 오늘은 너다. 

돈좀 땃고 했으니 니가 부르는데로 줄께. 
원래는 나같은 스페인어에 미숙한 
 외국인들에게는  바가지를 씨운다. 

그래서 네고를 꼭해야 한다. 

그녀에 손을 잡고 바로
 옆에 BAR로 가서 맥주한잔을 사주며 애길한다. 

음. 쿠바에서 돈벌로 왔단다. 




남미 언니들은 몸매가 부담스러운데.
 슬림한 몸매가 맘에들어 내방으로 가자고 했다. 

1시간에 150불을 부른다. 내가 호구로 보이나 보다. 

100불도 많이 주는건데. 하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콜!. 

호텔방에서 뜨거운 달림이 시작된다. 

진짜 이렇게 이쁜 몸매는 처음 봤다.

 백마처럼 차가운 피부색도 아니고 
약간 카푸치노 같은 피부색과 얇은 금발...

 꽉찬 B컵가슴 핑두에 슬림한 허리 그리고 빵빵한 엉덩이.
 애무도 잘해주고 bj도 깔끔하다.. 

아니 내가 너무 급해 내가 그녀를 덥쳤다. 

그녀의 가슴과 온몸을 애무. 
아무래도 남미라 ㅂㅃ을 하지 않고  cd를 장착하고 바로 본게임 시작. 

뒷치를 하는데 역시 허리부터 




힙까지 오는 라인이 무슨 예술 그림같다.

 그리고 남미특유의 부드러운 살결에 온몸에 녹는다. 

어성 상위에서는 그녀의 힙이 살아난다. 

무슨 모터를 달았는지. 힘이 장사다. 

저번에 진짜 쭉빵한 남미녀에게 죽다 살아온
 경험이 있어서 살살 하라고 말했다. ㅎㅎ. 미얀하네.  
그리고 뒷치기로 마무리.... 

이후 샤워를 한뒤 안되는 영어로 대화를 이어나간다.

 말이 안통하면 사람이 웃게 되있다. 
미소조차 이쁘다.

  남은 시간 호텔에 비치되있는 로션으로 등 마사지를 해준다. 
 그리고 그녀는 강한 여운을 남기고 떠났다. 

 다음날 밤에도 그녀를 찾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손님과 함께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어제는 손님이 많이 없어서 내가 운이 좋았나 보다. 






가끔 꿈에서도 나오는 쿠바녀......
이번년에도 같은곳에서 달리 생각하니 온몸에 떨린다. 

⑤ 총평점수:
볼것도 없이 100점. 


솔직심플 오사카 탐방기


① 업소명:없음 



② 방문일시:  2일전 귀국 


③ 파트너명:   대화 안됨 ㅋㅋㅋ

④ 후기내용:
오사카가 갈일이 있어 김포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출국 슈웅~~~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간사이공항의
 입국심사는 정말이지 짜증입니다
가는데 1시간 40~50분 걸리는데 입국심사가 2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줄이 이건 뭐 끝이없음 어쨋든...


오사카는 유흥쪽으로 유명한게 최초 패티시업소가 있었죠  
오사카에서 먼저 시작했고 그후
 한국으로 패티시 업소가 들어온것이죠  
또 역시나 오사카하면 "토비타신치"가 유명하다 할수있겠네요
국내로 치면 그냥 일반 사창가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시게 되면 도부츠엔마에역이
 토비타신치와 가장 가까우니 참고하시고...
가격은 15분에 11000엔이고 20분에 16000엔인데, 

추가시간 1분당 1000엔이 추가됩니다
우리나라 사창가와 다르지않습니다 20~30대로
 구성되어있고 다르다면


확실히 동양인 몸매 치고 가슴이 일본은 크네요
 수술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와꾸 훌륭하고요 플레이는
 와 여기가 일본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습니다
참 신기한게 여자가 다 똑같겠지 생각하는데
한국여자 흔히 말하는 백마 일본여자
 스타일이 다다릅니다 플레이시...
일부러 가실껀 아니고 ㅎㅎ 오사카 가신다면 쇼핑 하시고
타코야키 원조 먹어주시고 국내꺼랑 다르게 ㄱ ㅐ큼
토비타신치 한번 경험삼아
 들리는것도 나쁘지않다 할 수 있겠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패티시업소는 갈 수 가없네요

다음에 현지 지인을 통해서 안내받고 다녀와 보도록하겠습니다 



⑤ 총평점수: 의미없지만 초이스가 
가능하니 9점이상 자기만족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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