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중국 동관호텔 오래된 후기




① 업소명:동관 호텔


② 방문일시:단속이 있기 전 평화로운 동관시절 2013년도..?


③ 파트너명: 번호표로 초이스했기때문에 이름은 모름^^;;


④ 후기내용:

일단은 너무 과거의 이야기지만 저의 첫 해외밤문화이기도
 했으며 가장 화끈했던 기억이기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현재 동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말도 아니더군요..

 2014년 후반에 한 기자의 발언으로 인해 평화로웠던 동관이

단속으로인해 도시자체가 망해버린..
 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아무것도 몰랐던 상태였으며 아는
 형님으로 인해 해외밤문화를 처음 접했었습니다.


그형님께서 동관이라는곳에 대해 들었을땐 거의 천국?? 이더군요.. 

형님: 야 초이스 40명에서 50명정도 들어온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에이.. 거짓말.. 자리도 없겠구만.. 이라고... 
했었는데.. 사실이었죠...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먼저 홍콩으로 가서 심천으로 넘어갔구요..
 심천에서 뚱보? 라는 닉네임을 가진 중국인 친구를 만나서

동관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성매매 도시라그런지 호텔도 많았구요 KTV도 엄청 많았습니다.

호텔 도착하니 생각보다 엄청 고급스러웠고
 손님들도 북적북적 하더군요.



초이스 방으로 이동합니다. 진짜 거짓말안하고 방이 졸라큽니다.. 

아무래도 땅덩어리가 넓어서

뭘해도 큼지막하게 설계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 
뚱보와 지배인 같은 중국인이 샬라샬라하는데

형님께서 통역을 해주십니다..
ㅋㅋ 800원 부터 1600원 (그때당시 100위안=14,000원) 
까지의 여자들이 있구요.

시간은 2시간 무한샷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드디어 초이스의시간..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800원부터
 1600원순으로 무슨 기차도아니고 줄줄이 소세지입니다.

정말이지 약 40명의 여자를 한번에
 본다는게 너무 긴장이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누굴 초이스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감탄에 감탄을 했습니다
 진짜 한마디로 좃됩니다..

중국인들은 키큰여자를 옆에 끼구
 다니면 부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그런지 와꾸는 정말 쓰레긴데 키만 커도 1600원 이더라구요.

너무많아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진짜 ㅋㅋ 
뭐라 설명이안될정도로요.

저는 와꾸 + 슬래머 사이즈로 1400원 아가씨로 ㅋㅋ
 초이스 하였습니다.

형님께서 그래 ㅋㅋ 끝나고 보자 재미있게 놀아~
 하시며 저는 안내해주는 방으로 아가씨와 이동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또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한국에는 있지도 않은.. 이런 마인드는 볼수도 없는..

- 1차전 돌입합니다. -

일단 고추를 마구마구 빨아줍니다. 방법이 굉장히 요란해요


 따듯한 차를 한모금 다시 흡입 얼음을 머금고 다시 흡입

가글을 머금고 다시 흡입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그리고 손가락에 콘돔을끼우더니 똥꼬를 쑤시면서 고추를 빨아줍니다.

귀두흡입+핸플+똥꼬자극 = 이거 진짜 못버팁니다 질질싸거든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 2차전 돌입합니다. -

화장실에 튜브가 있구요 엎드리고 있으면 가슴으로 온몸 비비기..
 물다이라고 하나요??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네요^^

av에서 보던거 그대로 하네요 중간중간 BJ 있구요
 호두 자극 많이해줍니다 젖꼮지 애무두요ㅎㅎ

일단 씻는 단계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3차전 돌입합니다. -

또다시 bj를 미친듯이 해주네요..
 무슨 교육을 받는모양입니다.. 


입에넣고 혀바닥 튕기기??

남자가 좋아하는게 어떤건지 너무 잘 파악 하고있었으니까요
 분명 1차전때 쌌는데도 제 동생이

힘을 풀질 않네요.. 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 드디어 콘돔을 장착해주네요.. 

그리고 여성상위 ( 여기서 진짜 아쉬운게 있다면
 겨털이 있네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몸을 감상하는 도중 죽을뻔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스킬이 좋아서 동생이 죽진 않았습니다!!

이번엔 제가 올라타서 폭풍섹스를 ^^ 
아가씨가 호두를 계속 조물닥조물닥 해줘서 흥분이 배가 되어

두번째 사정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렇게 2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웃으며 바이짜이찌엔 해줬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너무 황홀했던 시간이었으며 그후 또
 가고 싶었지만 단속으로 인해 포기를 했던..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나 신세계였기에
 회상을 해보며 후기글을 적어봤습니다.ㅎㅎ


다시 동관이 성매매도시가 되길 바라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⑤ 총평점수: good~ 하오 하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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