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베트남 VIP 맛사지


이번에 태국 다녀온 경험하고 느낀거 위주로 쓸께요

2016년 5월23일~27일 3박 5일지냈구요
친구랑 둘이서 태국방문기입니다.

우선 미키라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수완나품 공항에 마중나왔구요

짝맞추기 위해 미키친구 메 라는 친구도 데리고 같이 왓더라구요
첫날 새벽2시쯤 도착해서 디스커버리 호텔로 택시타고 
2000바트 필요(거리가 상당히 머네요 1시간20분정도)

방2개라 한쪽방에서 4명이서 맥주와 간식거리사서
 먹다가 자연스럽게 2명씩 짝지어 들어가 붕가붕ㄱ가하구
생각이 틀린게 그냥그냥 자연스럽게 붕가붕가를 하더군요~

저는 비지니스겸 여자친구라 생각해서
 미키를 3일동안 아침,저녁으로 쪽쪽했구요

제친구는 다른 친구를 원해서 둘쨋날 히티라는 친구를 불러서

클럽 멋진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초입에 있는
 씨푸드 음식점에서 3000바트 가까이 저녁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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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호텔에서 간단히 맥주와 
함께 붕가붕가를 하고 잠들어서 새벽에 또하고

느낀거지만 태국 20대들은 그냥 즐기는 거지 
우리나라처럼 책임감이라던가 노는 흥이 많은것같습니다.


셋쨋날 친구가 워킹스트리트에서 
꼬셔보고 싶다고해서 미키한테 물어보니
숏은500바트에서 1000바트 이하 정도 롱은 2000바트 이상

적당히 밀땅 네고 하셔서 즐기시면 되요 물론 돈 요구
 안하는 푸잉들도 있구요( 이건 본인 하기 나름)
저는 많이 안주려고 하지만 떡감 좋고 착한
 애들한테는 적당 이상 주구요 기분에 따라서 다르다네요

이건 정해진 금액이나 답은 없어요
 성의 표시는 꼭 해야한다네요

친구놈도 귀찮은지 그냥 미키친구도 있냐고 묻자
 친구들도 그런 비슷한 일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미키친구 니잉이라고 부를수 있냐고

 얼마줘야하냐고 묻자 한국돈12만원이면 긴밤할 수있다고

해서 바로 콜해서 호텔에서 피자도 먹이고 붕가붕가도 하고...

솔직히 싸이즈 왁꾸는 좀 떨어지지만 첫
 태국여행이라 아직 미흡한게 많은 관계로 저렴하게 놀구
안전하게 한국에 가는길로 간거였죠~

한가지 더 추가 하면요 첫날 태국 도착 수완나품 공항
 오시는 비행기 밤11시~12시 보다는 될수 있으면 초저녁에

도착으로 오시면 소중한 하룻밤을 아끼실수 있습니다. 
그래야 돌아가실때 아쉬움이 덜 할겁니다.

간단정리
1. 우선 현지 친구도 필요하지만 간단영어만하면 2명3명가능
2. 숙소는 무조건 1인1실

3. 수영좋아하는사람은 풀장 있는 호텔추천

4. 디스커버리 담하나 차이로 레즈빠 있음 (조심해야함)

5. 새벽도착보다는 저녁도착으로(체크인하고 하루를 까먹음)


베트남 VIP 맛사지



① 업소명: 하노이 랜드마크72 인근 VIP 맛사지



② 방문일시: 작년


③ 파트너명:


④ 후기내용:

출장중에 맛사지는 많이 다녀 봤는데 VIP 맛사지라고
 써있는 곳은 유사성행위가 있는 업소라고 하여 망설이다
 결심하고 한번 가봤어요. 

그곳은 우리나라 건마와 안마의 중간이라고 할까.

베트남 말을 못하는 관계로 대충 오케이오케이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ㅡㅡ 두명이 들어옵니다.

한명은 약간 뚱뚱하고 한명은 마르고.. 
두 번째 갔을 때는 그냥 노말한 여자 한명이 들어 왔었습니다.

대제가 경험한 시스템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탈의하라고 하여 탈의 후 
샤워 부스로 들어가니 조금한 공간에 
좌식으로 스팀사우나를 할 수 있게 해주네요.

 그동안 탕안에 물은 받고 있네요 5분 좀넘게 지났을까
 꾀 넓은 탕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니 손으로 쓱쓸 떼를 밀어주네요. 

그리고 좀 지나서 나오니 거품으로 샤워를 시켜주네요. 
이렇게 20분 가량 지난거 같네요.

한국식 안마다이 비스무리한 곳으로 누우라고 하여
 누우니 천천히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두 번 받아 보았는데 두 번다 나름 시원하네요 
역시나 덩치가 있어야 시원한듯하네요..

대화는 제가 베트남어는 전혀 안되니..

 영어로 하는데 영어 잘하는 애도 있으나 대부분 못하는 거 같아요.
 한국인이 많이 가서 그런지 한국말은 조금 하네요.

맛사지를 하다가 돌아누우라고 하더니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여기는 입은 없고 손으로만 해주네요. 

아 그리고 매니져는 탈의하지 않고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 
그래서 만질 수는 있는데 불편하게 만질 수 있을 정도...

제가 이곳 저곳 터치하니 연기인지는 모르지만 소리를 많이 내내요. 

손놀림이 현란합니다. 얼마 하지못하다 발싸....

그리고 간다히 샤워 후에 퇴실 했습니다.

페이는 처음에 입장할 때 40만동(한국돈 20000원) 내고 
매니져한테 따로 50만동(한국돈 25000원) 정도 주면됩니다.


그럼 토탈 우리나라돈 5만원 정도 되겠네요. 시간은 1시간 정도 입니다.

처음 갔을 때 잘못 골라서 2:1로 했을
 때는 25000원 더 드니까 75000원 정도 됩니다.


⑤ 총평점수:


외모 : 저는 그냥그냥 그런 매니져 였는데 다른 회사동료는
 괜찮은 매니져도 들어오네요.

 웨이타 비스므리한 얘한테 돈 몇천원쥐어주면
 이쁜애 데려오는거 같기도 합니다.

몸매 : 대체로 날씬하고 가슴은 대부분 자연산입니다. 

돈좀번애들은 수술한다고하네요.
 돈벌어서 수술하려는 애들도 많다고 합니다.

서비스 : 말이 통하지 않으니 모 따로 요청한 것은 없습니다. 

샤워시켜주고 안마도 해주고 마무리까지 나름 만족합니다.


업소시설 : 처음에는 90년대 건물에 후질근해보여서 그랬는데 그냥모 경험상.. 
건물이 오래되보이나 넓기는 엄청 넓습니다. 모텔만해요. 


이런곳에서 싼맛에 이정도면모 더 
비싼곳가면 좀더 좋을듯하나 대체로 좋진 않아요..


1시간에 5만원에 이정도 서비스면 경험해 볼만 합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아는 것까지는 답변해드릴게요~

해외 밤문화 후기는 처음 써볼려니 두서없이 막쓴듯하네요. 

나중에 다른 경험담 더 올리도록 할게요.

위 내용은 제가 경험한 곳 제가 느낀 내용이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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