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2탄...홍콩에 이어 싱가폴의 밤문화



홍콩의 반응이 나름 좋아서 싱가폴의 성문화에 대해 오픈한다. 

싱가폴에 많이들 여행을 가지만
 싱가폴에 선입견이 다들 갖고 여행을 간다. 

싱가폴 입국시 마약소지자는 국적불문하고 사형에 처한다. 


껌, 담배를 씹고 피는 건 불법이고 걸리면 벌금이다. 
강도나 도둑, 성범죄는 태형(곤장)이다.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은 관광객이
 많이 늘다 보니 싱가폴도 많이 완화된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아직 밤12시가 되면 술은 판매가 안되고, 
편의점에서도 술냉장고는 열쇠로 잠긴다. 

그럼 섹스는...??? 남자가 있는 곳은 섹스가 있다는
 필자의 생각대로 싱가폴 또한 이 잡듯 뒤지다보니 두군데의
 성의 천국지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우선 첫번째 오챠드역에서 도보 5~10거리에 있는 건물이다. 

언뜻보면 우리나라의 빠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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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관광지인 클락키에 있는 유명 클럽같은 곳은 제외한다. 

유명 클럽이야 누구나 알고 있고, 
관광책자에도 많이 나와 있으니 누구나 갈 수 있고...
필자는 현지인만 아는 그런 곳이다. 

아무튼 건물 전체가 수십개의 빠와 마샤지 샵이 있다. 

빠에서 한잔 하다 보면 가게에 알아서 언니들이 옆에 붙고
 가격 흥정하고 2차 가면 되는 곳이다. 

이곳은 싱가폴 언니뿐 아니라..




 흑형(흑인 트랜스젠더) 도 있고, 참 다양하다. 

이곳을 주로 찾는 손님들은 70프로 정도가 서양 남자들이다. 

그리고 건물 2층을 걷다보면 마샤지 받고 
가라고 언니들이 야시시한 옷입고 유혹을 한다.

 우리나라 건마하고 같은 코스인데 1인샵같이 규모는 작다. 
  
두번째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겔랑 거리이다. 

이곳은 싱가폴 느낌보다 말레이의 한 거리 같은..
아니면 중국같은 느낌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동남아에 모든 사창가의 집합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겔랑 거리는 여기서 샵과 로드 두가지로 다시 나뉜다. 

샵은 너무너무 많다. 
너무 많다보니 방문한 곳의 샵번호를 기억해 두는 센스를~~^^



 가격은 아가씨들 출신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 기준 5~8만원이면 초이스 가능하다. 

로드는 다시 포주끼고 하는 아가씨와 혼자서
 독고다이로 일하는 아가씨들로 나뉜다.

 중국,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등 참 다양하다. 

 심지어 트랜스젠더도 있다. 가격도 2~5만원으로 저렴하다. 
대신 룸대실비를 별도로 싱가폴달러로 10불 별도로
 지불해야되는데 룸시설은 상당히 열악하다.

 말그대로 전희없이 피스톤운동만 하고
 쿠퍼액만 간신히 빼면 끝나는 정도이다. 

샵은 싱가폴 정부의 단속에서 자유롭지만 로드는 단속 때문에 위험하다.

 심지어 섹스를 한창 하는중이어도 
단속떴다고 하면 빼고 도망을 가야된다. 

결론은 굳이 싱가폴에서 섹스를 하고 
싶다면 겔랑에 샵을 이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싱가폴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이곳은 마치 치외법권
 같은 위험한 곳이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소매치기 조심해야 된다. 

남자라면 한번쯤 밤에 싱가폴의 겔랑 거리를 
구경해 보는 것도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역시 반응 좋으면 3탄은 말레이시아나 중국편?


저도 일본 토비타신치


아래 글을 보고 제가 방문했던 토비타신치도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아랫글에서 정리가잘되어있으니 위치나 가격은 
거기서 참고하시고 저는 대략적인 팁과 후기적겟습니다 

 대학교방학때 간 오사카여행 
여행간지 일주일쯤 되었을무렵 일혼에서
 만난 한국인친구와 동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이 친구가 토비타신치에 대해 얘기를 해좁니다 
자기는 일본에 열번도 넘게와서 사실 다 거기서 거기라고...

 자기가 일본에 오는 이유는 토비타신치 때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말로는 오사카의 예쁜사람은 여기에 모두
 모아놨을정도고 판타지를 실현시킬수있는곳?

이라고ㅋㅋㅋㅋ 결국 요놈의 꼬임에 구경만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따라갑니다 

가보면 무슨 문화재같습니다;; 

일본식 가옥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마치
 한옥마을처럼되어있는데 다른점이있다면 예쁜 처자들이 오니상~

하면서 웃으면서 호객행위를 한다는것ㅋ 
일본인처자들이 교복부터 기모노 간호사 정장
 코스튬복장까지 각양각색의 컨셉으로 남자들을 유혹합니다 

걔중에는 색다른 포즈를 취하기도하고 빨리오라고
 손짓도하고 이건 뭐 버틸수가없어요ㅠㅜ 


그래도 가난한학생시절 20분에 15만원이면

 초밥이 몇접시냐는 생각에 꾹 참고 둘러보기만합니다 

일행인 그녀석은 벌써 갸루스타일 처자랑 연애하러 갔구요ㅋ 

색다른 경험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일행기다릴겸 두리번 두리번하는데 헐... 
이연희를 닮은 처자가 있는겁니다ㅡㅡ 
와 미친 넋놓고봤어요... 

그분위기며 우윳빛의 피부하며 심지어 기모노입고
 곧곧하게 앉아있는모습이 사람을 미치게만듭니다... 

한국에서 연예인도 많이봤지만 살면서
 실물로본 탑3안에 드는 미모였습니다 

돈없다는건 핑계고 저애라면 일주일도 굶을수있다라고 돌진하려는데 하....

 이럴줄알고 애초에 출발할때 돈을 안들고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치지 진짜 
요 처자랑 이모님한테 잠깐만 기다려달라구 친구가 
돈을갖고있다고 바디랭귀지를 써가며 예약안되냐고 사정사정을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건안된다고ㅠㅜ 



친구가 나오기만 기다리는데 한 5분정도되는시간이 
그렇게 길줄은 몰랐습니다 불안... 초조... 

일치루고 나오는 친구놈 멱살잡듯이 잡고 돈좀꿔줘 빨리!!!! 

돈을 움켜쥐고 그 처자를향해 가봤지만 
썩을...벌써 딴놈이 채가고 다른여자나와있습니다.... 

여기는 로테이션이 되서 한번 채가면 언제나올지모릅니다... 
결국 그렇게 무려 이연희를허망하게 놓지고.... 

다음날 여행계획 취소하고 토비타신치
로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시간 로테이션돌때까지 기다려서 이연희싱크만났습니다 

그 이후는 너무 얼얼하고 긴장되서 
사실 뭐했는지도 어버버버버 
꿈꾸고온것처럼 그렇게 일치뤘어요ㅋ 

토비타신치를 가신다면 무조건 돈두둑히 챙기시고 
무조건 맘에 드는 처자 있다싶으시면 바로 들어가세요! 


그 이후로는 일본갈때마다 들릅니다 


와꾸면 와꾸 서비스면 서비스 
정말 20분 15만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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