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작년 태국여행 후기.



일단 태국애들 때국물묻는 그지갱깽이 나라애들아닙니다

나름 살만한도시는 서울저리꺼져라만큼 발전되잇고
애들이 물옆에 살아서 그런지 피부가 살아잇습니다

개인적으로 까무잡잡한 피부를 싫어하지않는편이라
아주 좋앗습니다

까만걸 극단적으로 시러하시는 경우빼고는 즐거운섹스에나라입니다

매너만 장착해주시면 기본은 가시구
얼굴에 옷까지 조금 챙겨입으신다면
애들이 담날 돈줘도 가기싫다 때씁니다




자기가 관광시켜주겟다며 그냥 잇겟다며 ㅋㅋㅋㅋ
뭐 장기고뭐고 그런 뉘앙스는 아에없구요

아 거기가실때 밤에 놀러나갈대 긴팔은 필수입니다

애들이 반팔반바지 쪼리신고다니면 관광객 개호구병신처럼 보기때문에
유학온 나름 일하고잇는 그근처에서 그런 뉘앙스로 가셔야

클럽에서도 먹고 하실겁니다

그리고 한국인 사장이 하는데가 그래도 안전하긴한데
뭐 다 연결되잇는 시스템이라
 가이드님 눈탱이 가격눈탱이는 좀 맞으시겟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많이 알아보고 가셔야 됩니다

거기에 아는사람이 산다면 더할나위없는 즐달이 될테구요

저도 이번에 친구가 거기에서 일하나하구잇어
놀러갈예정입니다

저에겐 섹스에나라로 인식이 박혓지만
사람들도 좋고 놀기도 좋고
진상만 부리지마시구 재밋게 놀다오시길바랍니다

ㅎㅎ 


세부로 여친이랑 여행가서 여친 몰래 다녀온썰


한 5년쯤 되었나요

세부에 여친이랑 4박 6일 코스로(비행기에서 왕복 하루) 여행사 예약하고

필리핀 떠낫었지요



뭐 코스는 걍 흔해빠진 코스
낚시하고 오토바이 타고 섬가서 밥먹고
등등 세부기본 코스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돈아끼자 해서 호텔말고 걍 수영장있는 콘도 비스무리 한거 끈고 자는데

아시다 싶이 입구는 총든 경비원이 지키고 있드랩죠

여친이랑 바에서 칵테일 마시고 이리저리 마시고 
놀다가 여친 술취해서 자고 혼자 밖에서 담배 피면서

맥주 마시고 있는디

아시다 싶이 콘도 앞엔 항상 삐기가 있드랩죠

뭐 크게 신경안쓰고 있는데

삐기가 와서 역시 영어로 된 관광표 들구 꼬시고 있었는데

노노 하며 거부하다가 갑자기 만국 공용어 떡치는
 모양을 손으로 하면서 50달러 50달러를 외쳤었죠

호기심반 술도 마셨겠다 여친 몰래 50달러 
들구온다음 겁도 없이 따라갔어요 ㅋㅋ



오토바이 비슷한놈 타고 시내로 새벽에 따라간다음

가라오케 처럼 보이는 어느 허름한곳으로 들어가니

스테이지에 20대 초반 영계들이 50명...
앉아서 하이하이 외치고 있더군요 ㅋㅋ

그중에 한명 초이스 그리고 입구에 있던 사장 비슷한놈한테
 계산하고 50달러와 페소도 조금 있었는데 몽땅 뻇김 ㅠㅠ

페소는 콘돔비라고 들구감

뭐 아무튼 그렇게 언니랑 손잡고 나온다음 허름한 모텔로직행

뭐 시간도 얘기안하고 대충 원아월 그런걸로 봐선 1시간인듯 합니다

그렇게 누가봐도 21살도 안돼보이고 심지어
 고삐리 처럼 보이는 영계랑 모텔고고

신나게 떡치고 있는데 결혼했냐고 물어보더군요


노노 외친후 끝난뒤 누워잇는데

bj고 뭐고 없어요 그냥 떡만침

유어 굳가이 ? 아무튼 멋잇다 뭐 그런씩으로 얘기하고 
나이도 물어보고 코리아 차이나? 

아무튼 뭐 대충 잉글뤼시

콩글리쉬 반반하며 얘기하다가 다시한번 떡...

그리고 언니한테 줄라고 페소 좀 챙겨놓은 팁도 업서서 아무것도 못주고 나옴 ㅠㅠ

그렇게 2샷 하고 나오는디...참 뭐랄까 ㅋㅋ

겁도없었다는 생각 ㅋㅋ

생각해보니 가기전에 경비한테 세이프 세이프 하고 물어본 기억은 나네요 ㅋ

그렇게 떡치고 다시 오토바이 타고 콘도 직행

생각해보면 참..ㅋㅋ 나름 추억중 하나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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