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태국 밤문화 컨셉잡기!!! 클럽편


 이번에 태국 다녀온 썰!! 제가 경험하고 느낀거 위주로 쓸께요

혹시 태국 여행 준비중이시분들을 위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5일 올해에 11일 방문했구요

확실히 밤 문화 컨셉을 잡고서 가시는게 좋아요 
 태국 밤 문화가 크게
물집, 아고고, 클럽 3가지로 나뉘구요. 


(굳이 가이드는 필요 한지 모르겠네요)

나 자신에 대해서 본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에 마춰서( 전신 거울로 잘 보세요) 

가시면 되요 이미지가 30~40대에 배나오고 그냥 아저씨 느낌이라면 물집이나

아고고에서 맘에 드시는 아가씨 픽업해서 노시는게 진리구요
 클럽가면 메이드 되기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클럽 가실때 반바지에 반팔티 슬리퍼
 말고 운동화+청바지+긴셔츠 입고 가세요 (전투복 필히 지참)

특히 아웃도어 등산복 입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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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마찬가지죠 전투복은 필수죠!!

40대 이신분도 배 안나오고 스타일 좋으시면 클럽가셔도 됩니다. 

태국에들 생각보다 우리나라
나이 잘 몰라요 (제 나이30후반요
 그래도 나름 동안임!!) 하고싶은 말은 나이가 중요하지도 않음!!



클럽 컨셉이시면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추천합니다. 

일단 태국 클럽은 1부,2부 여러가지로 나뉘어요
 정상적인 1부 영업시간은 새벽2시죠
2부 클럽은 4시까지 합니다. 

그러나 워킹 스트리트는 
6시까지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2탕 또는 3탕도 가능합니다.

워킹 스트리트도 가끔 대대적인 단속에 걸리면 2시에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우선적으로 숙소가 가까워야 합니다.
 꼬셔서 데리고 가기도 편하고 빨리 보내고 다시
클럽 가기 용이합니다. 숙소가 멀면 오토바이 렌트 추천하구요.

(근데 오토바이도 주차 잘 하셔야합니다.전용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일행 여러명이서 가시면 아파트나 콘도 추천해요

2인 1실로 가시면 여러므로 불편합니다. 각자 방이 있는게 좋아요


태국언니(푸잉) 특징 한국 언니들 보다 많이 떠러집니다.

패션 스타일 당연히 한국 언니들 보다 못하죠 그래도 할만한 언니들 많아요
여신이나 요정들은 찾기 좀 힘든게 사실이구요 
적당히 괜찮은 언니들은 많아요


한국이든 태국이든 나이트,클럽에서 눈 높으면 메이드 확률이 적죠!!
a 이쁜언니(여신급) b괜찮은 언니(보통이상) 

두명에 언니가 있다고 가정하에 a는 이쁘지만 피드백이 별로고 잘 안웃고
b는 a보다는 덜 이쁘지만 잘 웃어주고

 반응좋고 살갑게 행동한다면 당연히 b로 가야
숙소에 데리고 가도 내상확률이 적어요 (sex는 교감이죠)  

클럽에 오는 언니들은 일반인, 술집 아고고 당기는
 언니도 오구요 일반인이 용돈 벌이로 많이
오기때문에 데리고 나가도 돈을 줘야합니다.

 금전적인건 아래 정리해 드릴께요


워킹st 클럽은 "인썸니아" "808" "루시퍼" 
그외에도 클럽 많이 있구요 (할리우드는 떠러져 있음)

춤은 못추셔도 상관없습니다. 

한국처럼 동작 크게 춤추는 문화도 아니구요 
그냥 서서 움직이신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옆 테이블이든 멀리에 있는 아가씨든 서로 
아이컨텍 잘 해주고 잘 웃어주면 절 반은 성공이구요.

괜히 멋있는 척 자세 후까시 잡을 필요 없고
 그냥 편하게 건배 하면서 웃으면서 하이 하면 느낌 옵니다.

되는 영어 안되는 영어 쓰면서 술짠에 건배하고 춤추면서 간 보시면 됩니다. 

(중학교 에서 배운 영어로도 됩니다. 자신감이중요) 

굳이 영어 많이 필요도 없고 푸잉들도 영어 다 고만고만 합니다. 
무조건 자신감!!!
그러다가 line으로 아이디 따고 아니면 페이스북 따시면 되구요.

푸잉이 맘에 드시면 가슴,배 과감하게
 스킨쉽 하세요 한국 같으면 범죄죠 경찰 부르고 난리도 아니지만
태국 푸잉들은 스킨쉽 안하면 안 좋아하는구나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과감하게 만지세요 키스도 하시고 부비부비는 과하게
저는 될수있으면 클럽에서 밑에 ㅂㅈ 까지 만지려고 합니다. 

레이디 보이가 많기 때문에 ...... 밑에 손으로 춤 추면서
쓱쓱 만져도(춤추면서 훌터요) 별신경 안 써요


 생각보다 과감해지면 레이디 보이 내상도 안 당하실수 있어요

조금 춤추면서 스킨쉽하고 놀다가 숙소로 가자고 하시면
 되구요 거의다 돈을 요구 할겁니다.(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일행들 생각하지 마시고 2:2로 마춰서 갈필요 없구요
 여자들 일행들 신경쓰지마시고 1:1로 나가면 되요.


그건 적당히 알아서 푸잉들 상태 봐서 주시면 되구요
 숏은500바트에서 1000바트 이하 정도 롱은 2000바트 이상

적당히 밀땅 네고 하셔서 즐기시면 되요 물론 돈 
요구 안하는 푸잉들도 있구요( 이건 본인 하기 나름)

저는 많이 안주려고 하지만 떡감 좋고 착한 
애들한테는 적당 이상 주구요 기분에 따라서 다르네요

이건 정해진 금액이나 답은 없어요
 성의 표시는 꼭 하세요 그래야 뒷탈 없어요.

1탕 하시고 시간이 이르시면 다시 클럽 가셔서 또 꼬시면 됩니다.

방콕은 클럽도 많고 물집도 많고 
아고고도 많지만 다 떠러져 있어서 2탕이 힘들어요.

우돈타니,방콕 클럽 여러군데 가 보았지만 
가성비 시간 (보통 일정이 짦아서) 시설 대비 좋아요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는 유흥이 밀집된 곳이여서 2탕 3탕도 가능하죠.
(클럽 아니여도 모레사장,길빵도 가능)


클럽 대부분이 입장료 없구요 그냥 
그 자리에서 맥주 시켜서 드시면 되구요

 시간때에 따라 맥주 할인하는 곳도
있고 피크 시간에도 얼마 안 비싸요 그리고
 양주 드시는 분들은 2일3일에 따라 나눠서 드시면 됩니다.

킵핑이 되기 때문에 물,콜라,얼음, 

 인원이 좀 되시면 이렇게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한국 비교하면 저렴하니까요. 

그래도 가성비는 맥주죠 그리고 술 약하신분은 그냥 음료수
드셔도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언제나 작업할때는 적당히 (제발 만취해서 나라망신은 하지 맙시다.)

정말 맘에 드시면 롱으로 아침까지 데리고 계셔도 되구요.

 단백질 나올때까지 쥐어짜면서 하시면 되구요.

낮에는 밥먹고 자고 마사지 받으면서 무기력하게 보내시면 되요. 

배타고 코란섬에 가셔서 해수욕하고 낮잠자고
하셔도 좋구요 .... 밤을 위해서 재충전!!!


그리고 집에 안가고  안 떨어지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낮이든 밤이든 서양 할배들이랑 태국푸잉이랑
걸어다니는거 1분에 1쌍씩 보실겁니다. 

맘에 드시면 데리고 다니시면서
같이 마사지 받고 밥도 먹고 그러시면 되구요

 일정이 짧으시면 알아서 보내시고 다른 푸잉 꼬시면 되구요.

이상형이나 운명적 여인을 만나시거나
 결혼까지 맘 먹으신다면 올인 하시구요.

 일정이 길다면 2~3일 데리고 계셔도
재밌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 하면요 첫날 태국 도착 수완나품
 Bkk 오시는 비행기 밤11시~12시 보다는 될수 있으면 초저녁에
도착으로 오시면 소중한 하룻밤을 아끼실수 있습니다.

 그래야 돌아가실때 아쉬움이 덜 할겁니다.

혹시 일정상 늦게 도착 하시면 방콕에 2부클럽 확인 하시고
 그 근처에 숙소 정하시고 바로 클럽가시면 하룻밤을 아끼죠
그래도 초저녁에 오시면 택시 타고 바로 파타야로 바로 가셔도 
충분히 하룻밤을 즐기실수 있으세요 택시비 무지하게 싸요

혼자 가시는거 아니면 택시타시면 부담 없어요
 (택시타는 팁은 인터넷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 있어요) maxim 

1200바트이하면 괜찮아요 톨비포함!!! 태국교통 장난 아니라서 낮에
 파타야 가시면 차 엄첨 막혀요 공항서 바로 가시는거 추천요!



간단정리
1. 내가 클럽 타입인지 확인할것!

2. 숙소는 클럽과 가까이 숙소 1인1실

3. 아이컨텍, 잘 웃는 푸잉 공략

4. 자신감+ 과감한 스킨쉽 (레이디 보이 조심)

5. 공짜는 없다 성의표시
좀 자세히 쓸려고 했는데 글 솜씨가 좋지 않아서 이정도에 
마무리 하구요 질문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주시구요

좋은 팁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도 또가면 써먹어야 하니까요.( 좋은 정보는 같이 공유해요)

다음 글은 방콕에 물집에 대해서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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