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대련 _ 중국의 압구정! 중국인들이 가장 살고 시포 하는 도시.... 의 뜩?ㅎㅎ <구라 조행기 척살대>




① 업소명: 기억안남


② 방문일시: 2003년 여름 즈음


③ 파트너명: xue 雪  


④ 후기내용: 금번 후기는  중국 뜩중 여행에 남는
 기억중 가장 좋았던 기억을 짚어 보며, 

중국에 여행가시는 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자 적어 봅니다.  

그동안 모은 자료중 증빙이 가능한 자료는 평함을 
스켄해서 올릴계획입니다.



    이번건 제일 좋았던 추억 중에 추억이라 몇자 적습니다..
 중국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대련  정말 좋습니다.

    월급쟁이시절..   거래처의 요청으로 약 7일을 머믈럿습니다..

   다들 그러더군요..   대련은 계획도시여서 정말
    차다니기 좋고.. 사람다니기 좋고 깨끗하다구요..  

 이당시에 보통 도로가  왕복 6차선 이었으니...ㅎ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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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처에서 요구한 출장을 끝내고..  마지막 접대하는날..
  ㅠㅠ  폭탄주 비비는 분들과 착석덕에...

    30분 이상 오바이트 하고 나오니..
 손님들 언니들과 이미 올라가셨습니다..

    전.. 룸에 다시와서...
 도저히 힘들어서 얼굴 벌게가지고 빌빌 거리고 있으니..


 언니가 허벅지를 벼개삼아
    쉬라고 합니다.. 쇼파에 길게 누워..

 잠깐 컨디션 조정을 하는데... 
좀 지난거 같아  술이깨는듯 해서  일어나
    보니...ㅠㅠㅠㅠㅠㅠ

    2시간을 잤습니다..  어이구.. 그동안 언니 화장실도 않가고..

.   그냥 버티고 있었다네요.. 이때는 중국어 할줄
    모를때 입니다..  어찌나 미안한지.. 
어찌나 착한지... 에고 고마워라.....

     이후.. 그날은 그냥 호텔에서
    서투른 스킬로.. 그냥 마냥.. 급하게...쩝!  

 전.. 술 먹고 하면.. 정말 싫어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부로 일끝나서.. 3~4일 시간 나는데..

 놀까요?? 했더니.. 콜이랍니다.. 특이한건.. 언니 집에
     중한, 한중 사전이 있었습니다.. 



  요즘이야 어플로 풀어나가는 초 스피드 세상이지만... 이때만 해도..ㅋ

     일도 끝냈고.. 일단.. 짐부터 싸서  언냐 집으로 향합니다.. 

여름이라.. 모 힘들지도 않고..  돈얘기는 아직 하지도
     않았고..  보통 요즘은 선불로 지불하는데..

 3일 5000~10,000 RMB  정도로 선불해야 요즘은 그나마 대접받는데..
     이때는 월급쟁이고 젊었?을때라.. ㅋㅋ  

 일단 짐풀고 나니.. 언니가   "신"라면 있다고 합니다.   오잉?? ㅋㅋ

     어제의 배려도 그렇고.. 오늘 두번째 먹거리 감동.. 
   요즘은 이런 애들 없습니다...쩝...

     라면으로 속을 좀 달래고.. 이젠 밖으로 나가 봅니다.. 

  시원합니다.. 대련도 바닷가인지라....ㅎ

     오토바이를 하나 빌려 뒤에타서 연인둘이 
꼬옥 끼안고 달리는 코스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기억 않나지만...
     션하고 잼나고 아이스케키도 하나 물고...ㅎㅎ 

 요때만 해도 일본기업이 많이 들오와 있을때라..
     일식집이 좀 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지만....

 회도 좀 먹고.. 나중에 안거지만.. 역쉬 중국인들은 

     생선은 날 음식 보다는  익혀 먹는걸  보통사람들은 좋아 합니다..
  물론  북경, 상해, 광조우, 심천등 큰 도시에
     요즘 돈있는 사람들은 일식과  회도 즐겨 먹습니다.

   자.. 이젠 초저녘에 집에 들어 옵니다..  젊은 혈기...
ㅎㅎㅎ 주체를 못하죠...  샤워도 않합니다.. 달려 듭니다.

   요때는 스킬이 부족해서.. 기냥 강강강.. 
되려 언니가 스킬이 좋더군요.. 세번째 부터는 언니가 올라가서
   놀아줍니다..  끝나고 꼬옥 품에 안고 자고 나면..  

다음날 10즘 눈이 떠지는데.. 
 오늘은  어제 몰래 한국 상점 가서
   사온 미역국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인스턴트 지만.. 아..!    감동의 쓰나미 몰려 옵니다..
   낮에는  언니와 영화보러 가고..  

근데.. 소리는 영어로 나올줄 알았는데.. 
더빙을 해서.. 중국말...ㅠㅠㅠ ㅋ

    어짜피 액션물이고.. 해서...  그냥 눈으로 보고..

 손은??  휴식이 있으면 않되죠??ㅎㅎ
    그때 언니가 모랬는지 정확히 기억은 않나지만... 


"피구"  였던거로 기억됩니다..  돼지??  이유가 몰지는..ㅎ

    대련 가시는 분들.. 근처에 멋진 야경을 
구경할수 있는  공원 낮은 산이 있습니다..

    2인용 스키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묘한 썰매를 타고 
  그공원을 한바퀴 같이 타고 내려오는 겁니다.

    이때 스마트 폰이 있었더라면  울매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올라가는 시간중 반을  딥키스와 더듬이로 서로 즐겼습니다..



   물론.. 해가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요...ㅎ
    이날은 언니 소개로.. 주빠.. 이당시 클럽.. 

  (엉아들 반이 옷을 벗고 놉니다.. ㅋㅋ)

   
    물론 마지막 밤은  광란의 시간이었고..
 3시가 넘도록.. 어찌나.. 찍어댓는지...  

  다음날 귀국을 위해서
    잠깐 호텔을 드렀는데.. ㅠㅠ  거래처에서   저 죽었는줄 알았답니다..

   ㅋㅋㅋㅋ  연락이 두절되서...ㅎ

    하얀비부.. 큰 눈망울.. 공항까지 마중나와서.. 

 제 목을 뒤에서 감고 땀이나도 떨어지지 않던 그녀...!  물론

   지금은 뚠뚠한  아줌이겠지만...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이쁘니 였습니다...

요즘은 일이  천진과 동관에 몰리는 지라..... 대련을 못가보지만...


   횐님들께는  중국이라면.. 계획도시인 대련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다음은  상해 편입니다.



⑤ 총평점수:  이당시는 어렸을때라... 99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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