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유럽 상세후기] - 영국2탄 콜걸과 젠틀맨클럽




약 2주만에 다시 쓰네요. 
지난 첫 후기 때,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됬습니다.

영국 1탄의 경우 싸고, 편리하게 물을 뺄 수 있는 것이라면
오늘 2탄의 경우 비싸고, 어렵게 그런데 질이 
좋은 언니에게 물을 빼는 법에 대해 소개할 까 합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영국의 밤문화 법은
1) 개인이 진행하면 OK
2) 단체가 진행하면 NOK 

입니다.




즉, 찾기가 쉽진 않죠. 그나마 무난한 모델하우스 외에
'술 한잔 하면서 언니를 초이스 해서 해보고 싶다' 

라는 욕구가 있으시다면 젠틀맨 클럽을 추천합니다.

단, 이곳은 SEX를 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점. 
대딸은 그나마 상식선의 돈에서 가능하다는 점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영국에 있다면 그냥 지도(구글맵)을 키시고, 
gentlemens club이라 치시면 아래처럼 쭉 나올 겁니다.
웬만한 젠틀맨 클럽의 모두 자신의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가까운 곳 선택해서 해당 가게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지 확인 하시고
찾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시스템은 어떻게 되느냐 ?

먼저, 여.권.을 갖고 입장을 합니다.

영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생각지도 않는 오히려 이걸 왜 해 ?
 라는 것도 하나씩 점검하고 체크합니다.

나이가 30이든 40이든 여권을 스캔하고,
 일어날지 모르는 불상사를 방지하려 하죠
따라서 필.참. 하시는게 편합니다. 

그렇게 입장하면 보통 5-10파운드에 맥주1병을 무료로
 시키고 주변의 아리따운 걸들을 구경하시면 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젠틀하게 아주 주요부위만
 살짝 가리고 서빙하는 걸들을 쳐다만 보시면 됩니다.

보통 환경은 아래 사진 처럼 되어 있죠
즉, 서빙하던 아가씨들이 서빙만 하지
 않고 계속 손님에게 추파를 던집니다. 

저기 '프리빗 룸'가서 우리 즐길까 ?

마음에 안드는 언니라면 Sorry 외쳐주면
 1-2분 뒤에 다른 언니가 또 와서 계속 물어봅니다.

근데.. 보통 먼저 처음에 말걸어주는 언니에 개인룸으로 가게 됩니다. 

왜 ? 이.쁘.니.까..
160-175까지 키는 다양하지만 전반적으로 카터벨트+속옷만 입고 있고, 

죄다 야동급의 언니들이 많으니 그냥 놀까? 하면 응.. 하게 되더군요


자 그러면, 우리가 궁금한 가격은 어떻게 되느냐..

언니마다 조금씩은 다릅니다만, 3회를 가본 평균을 보면
1) 섹시댄스 : 15파운드 , 개인룸에 가서 날
 앉혀놓고 섹스하는 시늉의 부비를 합니다, 대충 10분, 터치 가능
2) 애무 : 10파운드, 언니가 손과 입으로 내 상체를 애무합니다

3) BJ : 10파운드, 콘돔끼고 해줍니다.

4) 언니탈의 : 10파운드
5) 역립 : 10파운드, 언니의 상체를 내가 애무
6) 69 : 20파운드
7) 키스 : 10파운드

뭐 대충 이렇게 되겠네요, 우리가 평소의 대딸방에서 받는 서비스를 즐길려면,
대충 입장료 포함 100파운드 정도가 됩니다. 비싸죠.. 

근데, 꼭 아셔야 할 것이 영국물가가 더럽게 비쌉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마지막으로 이 언니와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 ? 
500파운드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VVIP 급이 되겠지요.. 

33.JPG

따라서 젠틀맨 클럽은 술한잔 친구랑
 즐기면서 이쁜애랑 부비한번만 하고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외모와 몸매에 꼴리다간 돈이 훅! 나가요..

내가 저걸 다 냈다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다짐을 하고 갔는데도 3번이나..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오피같은 시스템은 없는가 
언니의 사진과 가격을 미리 알 고
 갈 수 있는 사이트 영국에도 존재합니다.

방법은 1) 구인광고 2)인터넷 사이트 인데요,

구인광고의 경우,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 처럼 개인이 하는건 합법이라,
 각종 신문이나 전화부스 같은 곳에
자기 사진과 위치, 전번, Shot time price를 남겨 놓습니다. 

시도해본적은 저는 없네요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

저는 adultwork.com를 이용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상대의 지역, 국적, 나이, 가슴사이즈, 키 등
상세하게 선택해서 서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20살 이하의 '우크라이나 여성'을 검색해보면
 아래 처럼 쭉 매칭되는 처자들이 나오죠





여기서 마음의 드는 처자를 클릭하면, 자기의 사진과 프로필 
그리고 어떤 류의 서비스를 하고 가격과 위치 마지막으로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남겨 놓습니다.

아래 사진 보면 생각보단 가격이 싸죠?

In Call은 저희가 언니집으로 가는
 거고 Out call은 언니가 우리 집으로 오는 것입니다.

항상 In Call이 Out Call보다 싸지는 않습니다. 

언니 집에 가족이 있거나, 아님 집이 더러워지는게 싫거나 등의 이유로
Out Call을 선호 하는 처자도 많습니다.

보통 예약을 하려면 사이트 상에는 문자도 되고 이메일도 된다 라고 하지만
반드시 전화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영어가 쪼금 필요하겠죠..?

그나마 다행인건 해당 사이트는 회원가입도 필요없고
 공중전화로 예약해도 언니가 OK하면 끝이니,

따로 기록에 남진 않는 장점은 있습니다.



콜걸과 젠틀맨 클럽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젠틀맨의 경우, 대딸까지의 서비스를
 원하면 대충 100파운드(약17만원)이다.

2) 콜걸의 경우 신문 등 광고나 인터넷을 통해 찾아 볼 수 있고, 
보통 shot time sex의 경우 50-70파운드(8.5~11만)이다.

3) 처자들의 외모나 몸매 수즌은 젠틀맨>콜걸>=모델하우스 이지만,
   콜걸과 모델하우스의 처자가 심히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내가 초이스 할 수 있다.


4) 영국에서 그냥 SEX를 하고 싶으면 15분에 
10만원 정도는 예상해야 어느 곳이든 기분이 덜 상한다.

이상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후기는 조끔 생소하지만 우리에겐 아주 친숙한 '룩 룩 룩셈부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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