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중국 상해] KTV 소개...


안녕하세요..
2013년 초 부터.. 약 7개월 동안 상해 있었습니다.. 

다른것 보다..  KTV .. 여자 있는 술집 소개 드릴려구요.. 
아마 지금도 다 있을것 입니다.. 
 
상해는 푸동과 푸서로 나뉘는데.. 
주로 푸서에 많이 있죠..
홍첸루... 에 있는 금색연대/ 금색대제... 두곳이 같이 있는데.. 
아마도 금색연대가 더 크고 선수들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중국은 한번 들어오면 떄로 들어 오는거.. 
앞에 두줄은 앉아야  뒤를 볼수 있어요... 
선수 많은것 빼고는 그다지.. 

상해는 숏타임은 없어요.. 나가면 긴밤... 
 
단 한족중에 이쁜애들만 뽑아서...  팁이랑 2차비 더 받았어요.. 

애들중에 맘에 안들면 한족 델구 오라면 델구 옵니다.. 
쭉쭉빵빵 연예인 급으로...ㅎㅎ 농담 좀 보테서..
 
그리고 연타발인가... 곱창집 건너편에 월드 브라이트 라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주 이쁜애들이 많았던집.. 이 기억 나네요.. 

가격은 약간 비쌌지만 이쁜애들 보러 가끔 가곤 했지.. 
연타말 가서 곱창 먹고.. 2차로 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푸동.. 
푸둥은 거의 없는데 한군데..   서울 KTV .. 
인터콘디넨탈 대각선 건너편 3층인가에 있었습니다.. 

여긴 가격이 저렴하고 .. 맥주만 마셔도 돼요.. 
애들은 무지 많죠.... 
근처에 가연인가.. 한국 삼겹살집이 있어서 1차 하고 .. 



간단히 맥주 마시러 가곤 했습니다.. 
 
제가 있었던 떄가 2013년도라.. 지금은 많이 변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팁이 300 위안 정도 했습니다.. 
 
미약하나마 정보가 될련지요.. 
감사합니다...


태국 마사지 좋아요


태국 짧은 후기 올립니다. (2015년 방문)

우선 가장 중요한 가격 정보..

2000 밧(우리돈 약 6~7만원) 이면, 
120분 정도 슈얼 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업소에 따라 좀 다르지만 3000 밧 정도
 (약 10만원) 정도면 2~3시간 스파를 즐기며,
ㅂㄱㅂㄱ 가능합니다.


 
 
방콕시내 어디든 마사지는 쉽게 찾을 수 있고, 
파타야 등 휴양지에서도 널려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아속역 근처 3~4 업소..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은 쪽지...주세요

동반샤워
전통 마사지는 기대 마시고, (관리사에 따라 천차만별)
우선 말이 안통하니..(영어 대화 가능한 관리사 가끔 잇음)
바디 랭귀지로..

2~3시간 즐길 수 있음.
태국 애들 조심 할 것중 하나가 꺼터이 (성전환 남자들)
하지만 마사지 샵에는 꺼터이를 고용하지 않으니, 안심 해도 될 듯..

대로변 로드샵은 건전 마사지가 있지만 골목 5m 
씩 만 들어가도 다양한 코스의 마사지가 가능한 나라..

혼혈 미인들이 즐비 하며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태국 아가씨들..

그립네요..
 

아직도 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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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내상입었던 경험 ㅠ


얼마전 친구와 오사카를 여행가기로해서 같이갔는데 
둘째날에 마치고 들어와 10시가 넘은 시각 호텔에만 있다보니

외국에 있는 소중한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제가 
외국에서는 밤에 잘 안돌아다녀서 나가기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서 나가보았습니다 친구는
 결국 잠온다고해서 혼자 출발했습니다 ㅎㅎ 


호텔에 들어오기전 골목골목에서 봐두었던 간판들을 
기억하면서 그 간판이 있던곳으로 향했는데 영어로
 마사지샵이라 적혀있고 알 수 없는 일본어로 요금이

 적혀있었는데 저는 일본어를 잘 모르지만 무작정해보자는
 생각이 겁나는것보다


 강해서인지 발걸음은 업소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앉으니 메뉴판같은걸 가져오는겁니다

 이때 외국인 바가지를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일본에서
 한번해보는게 꿈이었기에 바가지를 좀씌우더라도 
달려볼까했습니다

 7000엔 만엔 이렇게 있고 옆에 설명이 가타카나로
 대충 읽히는데 삽입이 안되는건지
 추가요금을 내면 되는지는 모르겠더라고요 ㅠ 


일단 만엔짜리를 들이밀고 기다리니 
주인 아주머니가 방으로 들어가라는겁니다

 가게 구조가 커튼으로 벽이 분리된? 구조였고
 옆에 신음소리가 거칠게 들리길래
 잘하면 나도 즐달하겠구나 싶었습니다

5분정도 지나서 주인 아주머니 동생분같은분이
 들어오는겁니다 한 30대 초반정도였는데 와꾸가 아뿔싸 싶었습니다 


ㅠ 여기서 환불할수도없고 뭘해야되는지 말도 안통하니까 일단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말이 안통하는것을
 알고 몸짓으로 상의를 벗으라 하길래 일단 벗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애무해주더군요 

애무를 좀하더니 바로 바지지퍼를 내리고 핸플을 

시작합니다 입장할때 와꾸보고 삽입할 기분이 싹가시긴했지만
 핸플하면서 서다보니 삽입을 원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sex, ok?하고 물어보니 돈을 달라는 겁니다

하.... 핸플로 결국 열도에 정자를 흘리고 와버렸습니다 

일본어도 안되면서 무리한게 큰실수였나봅니다

 다음번에는 일본어 고수들과 함께 가봐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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