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동양여자



말레이시아 출장길이면 항상 들리던 그린 엘리펀트는 이제 지겹고..

요근래 언냐수급의 문제인지 가도 맘에 드는 언냐가 안나오는 관계로

실장(?)한테 소개 받은 페데랄호텔 지하로 발길을 옮깁니다.

에드워드 얘기로는 같은 사장이고 이쪽에는
 중국계 말레이시아애들 있어서 이쁘다 하였지요.




전에 한번 보고 제가 먹히다싶이한
 언냐 출근했으면 다시 한번 볼 생각으로 입장.

에드웓이 없는 관계로 간단한 영어로 주고 받으며 대기실로 갑니다.

안내해주는 실장넘한테 10링깃 쥐어주며
 귀여운애들 부탁한다고 했더니 땡큐 마이프렌 ㅋㅋㅋ

얘네들은 가게에서도 흥정하거나 
뭐하면 항상 하는 말 마이프렌..-_-;;

암튼 첫번째 언니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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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요 안들어오길 기대했건만 같이 들어오네요.. 
좀 더 보고 싶었는데..ㅋㅋ

역시 그중에 젤 낫습니다.. 바로 지명하고 퇴장

괜히 더 골랐다가 잘해준다는거 안해줄까봐 ㅋㅋ
 바로 지명하고 카운터로 이동


260링깃 지불하고 안내 받아 방으로 입장합니다.




확실히 그린보다는 전체적인 시설이 좋아요.

다만 샤워실이 욕조가 있어서 어찌보면 불편한 구조라.. 
욕조플레이하면 모르겠지만..-_-;;

입장 후 담배 한대 태우며 기다리니 언냐 입장합니다.

담배 안피는거 이미 알고 있어서 후다닥 꺼줬죠..
 좋아라하네요..ㅋ

앉아서 간단하게 왜케 안왔냐로 시작해서 안통하는 말로 얘기해봅니다.

그러다 훌러덩 벗고 샤워하러 가자고~

같이 욕조에 들어가 씻김 받습니다.

저번보다는 조금 더 친절하게 구석구석 잘씻어주네요. 

그래도 조금 친해졌다고 샤워하면서




 가슴도 조물딱 거리고 놀면서 샤워질

먼저 나와서 타올로 몸 후다닥 닦고 눕지 않고 앉아서 대기.

저번에 너무 빨리 당한지라.. 
이번엔 지대로 시간 때운다 생각하고 대기..!!

언냐 나와서 물기 닦고 왜 안눕냐 
그러길래 끌어안으며 너 이뻐서 라고 해줍니다 ㅋㅋ

다음에 오면 키스도 잘해준다매 하며 들이대니 받아주네요.

근데 키스가 무슨 침이..-_-;; 
입에 수돗꼭지 틀어놨나..
 입도 큰애가 안에서 침이 좔좔

갠적으로 좋아라하는 스탈이 아닌지라.. 
적당히 하며 먼저 몬하게 바로 가슴 공략

앉은 상태로 꼭지 빨아주니 애가 조금 느끼는 낌새가 보이네요.





그 상태로 엉덩이 만지며 찰싹찰싹 때려봅니다..ㅋㅋ

들어서 눕히고 올라타니 자기가 해준답니다.. 
노노 내가 할래~ 하고 바로 역립 다시 시작

꼭지로 시작해.. 
슬슬 올라가 목덜미 톡톡 건드니 무쟈게 좋아하네요.

손 내려서 봉지털 쓰다듬으며 밑으로 손대보니 이미 흥건..ㅋㅋ

클리 만지며 목덜미 톡톡 
건디며 왔다갔다하니 애 죽을라카네요.

손가락 살짝 너보려했으나 제지~
 이냔이~ 일단 패스합니다

얘가 이래서 먼저 속전속결로 달려들었나..
 하는 생각도 하며 옆구리타고 보빨하러~

냄새 없고 털 정리도 잘되있고 빨만합니다~





클리 혀로 슬슬 굴리며 살짝 손가락 집어 넣으니 통과~
 통과~ 톡톡치면서 긁어주면서 무사히 가운데 손가락 입성

역시 예전에 조루로 만든 쪼임은
 손가락 넣어도 변하지 않네요. 

한참 보빨해주며 골뱅이 살살 
해주니 애는 숨넘어가기 직전이고..
 이대로 꼽아볼까 하다가

외쿡에서 장갑없이 했다가 뭔일이.. 
불안감이 엄습하야 일어나서 눕습니다.

언냐 예전에 기계다운 움직임 없이 열심히
 애무해주고 비제이도 성의껏 해주고.. ㅋㅋ

오늘 진짜 열심히하네요 포상이다~
 69하자 했더니 싫다네요..헐

바로 하고 싶다고..ㅋㅋ 콘 끼고 언냐 위로 바로 올라옵니다.





콘 끼면 진짜 둔감해져서 잘못느끼는데 이
 언냐 쪼임은 둘째치고 상하 움직이면서 
쪼임 조절을 정말 잘하네요.

방아찧기하다 비비고 앞뒤로 움직이다 헐리돌리다..
 아주 죽어나요.

이러다 움직여보지도 몬하고 쌀듯하여 첸쥐~

하얗고 탄력있는 응뎅이 붙잡고 뒷치기로 찬찬히 시작..
 이미 쭉쭉 올라와있는 상태라

찬찬히 구석으로 찌르며 움직여봅니다.

너무 찬찬히 하니 언냐 자기가 뒤로 붙이네요..ㅠ

응뎅이 못움직이게 두손으로
 꽉 잡고 제가 조절하며 다시 뒷치기 

다시 정자세 잡고 살살하니 
언냐 두다리 감아서 살살몬하게 하네요..ㅋ




그래 가는거야~ 달리며 언냐 신음소리 들으며
 강강강 달려 그대로 발사합니다.

발사하고도 그대로 잡고 안놔주는 언냐.. 
그대로 잠시 앉고 있으니 키스 들어옵니다.

어우.. 냄새 나는거도 아니고 키스 몬하는거도
 아닌데 침이 너무 많으면 싫어요..ㅋㅋ

잠깐 받아주고 누으니 콘빼서 버려주네요..
 역시나 베이비베이비 하면서 ㅋㅋ

습관적으로 담배 물고 불붙이니 언냐 쳐다봅니다..
 아 미안 했더니 괜찮답니다 피우라고 ㅋ

언냐 먼저 씻고 음료 가져온답니다. 

담배 한대 태우며 전화온거 있나 보는데 노노 또 -_-;;

전에 사진 한번 찍자했더만 절대 안된다했는데.. 
사진 찍는지 알았나보네요.




전화 확인하는거다하고 바로 전화기 주머니로 쏙..

 인증샷에 느므 민감하네요.

쥬스 달래서 오렌지 먹고 씻고 다시 담배 한대 더..ㅋㅋ

담에 선물 사다주께!! 
하니 한국가수앨범 좋은거 있으면 사달라고 ㅋ

기분좋게 바바이 하고 나왔습니다.


그린하고 페데랄말고 다른데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페데랄같은경우 괜찮긴한데 팁하고 
이거저거 생각해보면 말통하고 교감하기 좋은

울나라 오피가는게 날거 같기도 하고..

 이정도면 걍 떡방가도 되는 돈이라..
 요새 좀 꺼려지네요.





다음에 오게되면 하루 시간내서 태국이라도 갈까 생각중입니다만..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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