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상해방문기




17일날 아침일찍 상해로 출발하였습니다  

따로 가이드는 두지않았구요 친구가 
상해에서 거주하는지라 친구만 믿고 떠났습니다  

4박5일로 다녀왔는데요  

좀 짧은 느낌이 있습니다  

우선 총알은 1만5천 위안정도 한화로 250정도 됩니다  

아침일찍 출발하였기때문레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2년만에 보는 반가운 친구의 얼굴 정말 반갑네요  

친구와 만나 여러이야기를 해가며 친구집으로 향했습니다  

친구마누라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후간단한 집구경 후 맛점을 하고 시내로 나가봅니다  

친구의안내로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즐기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 친구의 손길에 이끌려 rich baby라는
 클럽으로 향합니다 솔찍히 규모면에서 한국클럽은 비교가안됩니다  

역시 중국여자들도 예쁜여자가 정말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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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국좋아하는여자 많습니다  

클럽에서 테이블잡고 술좀 빨며 작업들어가기시작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5번정도 왔다갔다하다
 2명의중국여자와
 밖으로 나와 시원하게 물한번뽑았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클럽가면 클럽녀들 대부분 성괴인듯하네요  

시원하게 물뽑고 나오니 밤 1시가 넘었고
 친구와 돌아가 자려고 가던중 친구가 중국안마를 한번가잡니다  

그래 안마한번 받자고 갔습니다  

시간당 한화로 약 9만원정도더군요


 수위그런거없습니다 하고싶은거 다해도됩니다  

2시간끊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중국애들은 
정말 뭐든지 복불복인듯 오크2마리 뺀지먹였습니다  

시원하게 안마받고 시원하게 물빼고 하고싶은 
거 다해봤습니다 팁으로 100위안정도
 주면 애널부터 골뱅이 다가능합니다  

2시간 동안 2번빼고 피곤해서.
다리후들거리며 집와서 잤습니다  

그렇게 4일간 관광지 돌아다니고 밤에는 클럽 안마 
바바에랑 놀며 여자만 15명은 본듯합니다 재밌게놀다왔네요

파타야


① 업소명: 파타야 돌고래상 근처 모나리자


② 방문일시: 12월 30일


파타야 돌고래상이라고 하면 대부분 아시더군요



그 근처에 주점식으로 되어있는 모나리자라고 하나 있습니다.

이거 찾을라구 웹 돌아당기다 그쪽에서 일하는
 분이라고 홈피에 오려놓은거 보고 톡해서 픽업받아감

금액대는 5500바트였나? 맥주+양주+아가씨 포함 

저희는 술을 안좋아해서 초이스후 댈꾸 나가는것만 3500바트

일단 룸에 들어가 대기하면 복도에 아가씨들 쭉~ 세웁니다 

그럼 나가서 훌터보면서 초이하면 되구요. 

2명도 초이스 가능하다는...
 아직 못해봤지만 구정에 가서 해볼계획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와꾸는 아고고 바카라가 더 좋았던거 같음

아가씨들 대부분 한국말 약간은 함! 
사장님이 한국분이고 간판이 한글로 모나리자인것처럼

한국손님이 많다보니~

모나리자 두번 방문에 한번은 정신이 혼미하여...


 처음 경험해본 초이스에...ㅋㅋ

진상을 뽑아서 지금도 미친듯이 연락하고 달려듬.. 완전 스토커수준?

두번째는 신년 파티때에 갔던지라 앞에서
 놀구있는애들 보구있다 초이스 하면 된다해서 

내 스타일로 고름 but... 
6명 골랐는데 6명다 친구따라 온 일반인 ㅡㅡ;;

그냥 6번째 고른애 옆에 일하는 
친구 있어서 댈꾸옴 마른 체형에 이름이 맛 이라고 함

방에와서 6명이서 게임하고 벌칙술 잔뜩먹고 각방으로 흩어짐

정신 혼미한디 하긴 해야겠고 여자애느 이미 자빠져 있고..

그상태로 씻지도 않고.... 
ㅜㅜ  시작함  시작은 했으나 술기운에 40분을 달려도 마물못함..

새벽 3시경 잠깐 깨서 또함 이게..
 아직 술이 덜 깨서 콘도없이 질싸함..

담에 9시경 일어나서 어차피 노콘한거 또 노콘으루 함 


그리고 아가씨 하는 행동.. 배란일 계산함... 어찌나 미안한지 ㅡㅡ;;;

팁으로 500바트 줌 . 보통은 100바트 주고 보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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