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홍콩 호텔에서의 잊지못할 밤



① 업소명: 잘모름 

② 방문일시:  2015년경 

③ 파트너명: 그냥 9등신 미녀 

④ 후기내용: 대학시절 어학연수차 호주를 다녀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경유비행기를 타고 
중간에 홍콩을 들러서 호텔에 투숙한적이 있는데, 

야시장이 볼만하다길래 혼자 적적도해서 싸돌아 다녀봅니다. 




그러다 우연히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늘씬하게 잘빠진 
딱봐도 9등신ㅋㅋ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그곳에 들어가 
일단 차를 한잔 주문하 후 웨이터를 불러 팁부터 주고 
물어봅니다. 

뭐하는 여자냐고? 혹시 합석 좀 해줄수 있냐고ㅋ 

근데, 왠걸 말씀만 하시라는 오예스~^^ 

그렇게 합석해서 차한잔을 나누고 가벼운 담소..... 

그녀는 콜걸이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일정금액을 지불하고(적은금액은 아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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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콜걸문화를 접해봅니다~ 므흣 
그렇게 호텔방에 함께 입실하여 이야기 좀 하다가 
함께 샤워를 하고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황홀한밤을 
지새웠습니다. 


참고로 이런저런 체위 왠만한건 다 해보고 
하기도 한 5번은 한듯 합니다. 샤워만 3번이나 했다는ㅋㅋ 

⑤ 총평점수: 일단은 관리받는 여자라 믿을수있고 
비싸서인지 손을 많이 안탄듯해 깨끗하고 
나름 배운여자라 말도 잘하고 서비스 죽입니다 





다만, 흠이라면 너무 비싸서 평생에 한번 경험도 행운일듯ㅋ


 홍콩 호텔 콜걸ㅠㅜ내상기


저 반년전에 홍콩여행을 갔어요 

홍콩 하면 굉장히 그런 이미지가 있잖아요 
여자 홍콩보낸다 홍콩에서의 뜨거운하룻밤 

제 친구가 어떻게어떻게 해서 알아낸 콜걸 전화번호가 있어 
랜덤으로 두명을 주문했어요 

홍콩이... 영어가 다들 된다고 하지만
 의외로 중국어만 하는사람들이 많더군요 

말이안통해서 그냥 얼거런 얼거런 두명이라고 하고 제가
 머물고 있는호텔 광뚱호텔과 호수만 겨우겨우 말했어요 


제 친구 방에는 꽤 괜찮은사람 들어가던데 

제 방에 들어온사람은 한나라고 하는사람인데 
이름과는 달리 굉장히ㅜㅜ 거의 40대정도 되는 비주얼 




근데 들어오자마자 나한테 눈치보면서 쫒아낼거냐 하고 

눈으로 물어보는데 이놈의 정때문에 그냥 들여보냈어요 

담배를 그분이 피고...

 어찌저찌 감정을 잡고 넣었는데 
하다보니 뭔가 마음이 집중이 안되고... 
넣은상태에서 수그러들더군요 


그래서 뚜이부찌 미안하다고하니까 
자기 안예쁘다고 여자가 그래서 
위로해주면서 니 피아오리앙 이쁘다고 입으로라도 말해줬어요 

잘 안서니까 그냥 그사람이 갈라고하는데 
마지막으로 안아주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잘 서는거에요 

돈생각이나서 그랬나 

그사람이 내 바지를 급히 벗기더니 콘돔없이 그냥 쑥 집어넣었어요
 
그렇게 뒤로 하다가..





그분이 시간초과로 핸드폰전화가
 와서 주인이랑 중국어로 쏼라쏼라 통화하고있는사이 
제가 급히 손으로하다가 다시 넣어서 

생애 처음으로 질내사정을 해버렸어요ㅜㅜ 

참..그래도 싸긴 쌌으니 내상은 아닌거라고 해야하나 

갔다와서 에이즈에 대한 공포로 병원도 몇번 
갔다오고했는데 천만다행으로 이상은없었던듯 

20만원이나 냈었어요ㅠㅜ 
진짜 정보를 잘 알아보고 가야할것같네요



① 업소명:

길거리여인 ㅋ

② 방문일시:
3월달쯤

③ 파트너명:
미미 ㅋ

④ 후기내용:


시간도 꽤 지났고, 특별한 경험이라 참고하시라고 쓰는 것이니 
따라하거나 하시면 큰 일 납니다. ㅎㅎㅎ




심천 로후 번화가에 하얏트 호텔이 있습니다.
저녁이면 그 앞으로 거리의 여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주 오래전이며, 당시 집으로 데리고
 가서 한번 하는데 200~300원 정도했습니다.

당시 환율이 150정도 였으니, 3만원에서 4만 5천원 정도입니다.

집이 그 근처여서 몇번 집으로 데리고 간 적이 있어, 
그날도 적당한 여인을 찾습니다.

좀더 어린 여인에 도전해 봅니다.

좀더 어리다는 것은 민자를 말합니다.

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다가 옵니다. 

아주 어린 친구인데, 한번 하겠냐고 중국어로 얘기합니다.
얼마냐고 하니까 100원이랍니다.

이때 거절했어야 합니다. ㅎㅎㅎ
요즘 단속이 심해서 집에서 한답니다.


자기 집으로 가잡니다.

무슨 배짱인지, 오토바이에 올라탑니다.
덩치가 작아 경계심을 풀었습니다. 

그것이 현지화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오토바이로 5분 정도 걸려 초라한 아파트로 들어섭니다.
뭔가 불안합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중국어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돌아가려고 발길을 돌립니다.

그때, 건장한 중국 중년이 나타나 손을 들어 윽박지릅니다.

냉정해집니다. 아니 쫄았습니다. ㅋㅋㅋ

일단, 들어갑니다.
거실에서 남자 서너명이서 마작을 합니다.

아주 반갑게 맞이 합니다. 구성원들을 보니 가족이 맞는 듯 합니다.

방으로 안내합니다. 안에서는 10대 후반의 여자애가 나를 맞습니다.


남자가 빨리 하라고 합니다. 가족이 있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괜찮다고 합니다. 그냥 하랍니다. 헐~~~~

안 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섭니다. 밖에서는 마작 하는 소리가 왁자지걸입니다.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기분좋게 발사를 합니다.


여자가 나갑니다.

잠시 머리를 굴려봅니다.
분명 바가지를 쓸게 뻔합니다.

지갑을 보니 돈은 약 1,500원 정도.
 800원을 빼서 양말 바닥에 넣습니다.

옷을 주섬주섬 입습니다.

지갑에 돈이 너무 적으면 의심을 할 거고 센타(?)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갑에는 700원 정도를 남겨 놓고 기다립니다.

화대가 2천원이랍니다. 헐~~~~

지갑을 보여줍니다. 주머니도 까 보입니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알았답니다.
나가랍니다.
여기가 어딘지 모르니 택시타고 가야한다고 하니 50원을 줍니다.

쫄아든 내 꼬추를 덜렁거리며 거리로 나와 택시를 탑니다.

택시에서 보니, 아까 나를 데리고 왔던 넘이 오토바이를 타고 쫒아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경찰서로 가서 
신고할까 두려워서 따라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집으로 곧장 들어갑니다.
양말 바닥에 있는 800원을 보며,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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