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1탄...홍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기에...




홍콩은 가까워서인지 출장이든 여행이든 많이 가는 곳이다. 

필자 또한 1년에 한번씩은 가는 곳이라..

혼자 갔을때는 적적함을 해소하기 위해
 홍콩 시내를 이 잡듯이 뒤진 적도 있다. 

노력에 대한 산물로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현지인만 가는 오리지널 홍콩의 유흥을 즐길 수가 있었다. 

홍콩은 크게 두군데로 나눠져 있다. 
하나는 로드샵.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 오피스텔처럼 빌딩에 있다. 

로드샵은 우리나라 휴게텔이나 안마방
 같은거로 생각하면 되는데 시설은 그닥..

아가씨도 복불복..초이스의 폭이 넓진 않지만 조금 저렴하다.

 5만원 정도면 가능하고 지역은 한군데 뿐인데 걸어서
 다니면 1시간은 족히 발품을 팔아야 좋은 언니를 찾을 수 있다.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곳이기에 한국인이 오니 모두들 신기해 하더라..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참고로 이 지역은 영어 전혀 못한다. 

홍콩이라고 모두 영어, 중국어 다 사용하는거 아니다. 

그런데 후자인 빌딩에 있는 경우는 우리나라의
 오피가 아니라 영등포, 청량리 같은
 홍등가가 건물안에 통째로 들어간거 같은 모양새다.

 규모도 크고, 도시 여러 곳에 산재해 있다. 

한마디로 홍콩은 땅값이 비싸서인지
 거의 다 건물 하나 전체가 홍등가이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해도 되지만.. 
보통 그 원룸텔처럼 생긴 큰 건물..보통 6~10층 정도..
에 문을 보면 영어로 웰컴 이라고
 써있으면 짐 안에 손님 없다는 것이다. 

노크를 하면 속옷 아니면 비키니 차림의 언니들이 문을 열어준다. 

그럼 언니 와꾸 확인하고 맘에
 안들면 쏘리하고 한마디 하고 가면 된다. 

그리고 다음 문 똑똑. 그러면서 맘에 드는 언니
 보면 하이~ 하고 인사하고 들어가면 된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지역, 빌딩, 
방호수와 언니 사진이 상세히 있다.

 물론 프로필과 가격까지 친절하게 있다. 

필자는 나름 노하우가 있어 인터넷으로 맘에 
드는 언니를 사전 검색하고 가곤 한다. 

여기는 화대가 5~10만원 정도인데 서비스 코스가
 다양해서 코스마다 금액이 다르다. 

코스는 들어가서 흥정하면 된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상 마사지 못한다.

 넘 성의 없다. 돈 낭비이다. 

걍 기본 정도만 해도..
아니면 한단계 정도만 업글~ 언니들도 최소한의 영어만 구사한다. 

건너건너 듣기로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홍등가를 하고서도
 단속을 피하는 이유는 삼합회가 직접
 하는 것이라는 풍문이 돈다. 

그러니 술 좋아하는 한국 남자들이여~ 괜히 술 마시고 
취해서 소란을 피우거나 진상을 부리지 않길 바란다.

 잘못하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삼합회에
 끌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 

폰으로  쓰려니 힘들군. 이상... 

반응 좋으면 다음 편은 싱가폴~^^



태국 방콕 물집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업소는 MITU 입니다.

위치는 프롬퐁역 근처에 있고, 
보통 아속이나 나나역 근처에 호텔을 
잡으실텐데 위치상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2층으로 가서 노핸드 플레이를 했습니다.

주인이 일본인이기 때문인지 가게도
 깔끔하고 푸잉들 마인드도 괜찮습니다.

카운터로 가면 아이패드를 보여주며
 지금 초이스 가능한 푸잉들을 보여줍니다.

저는 1.5시간 + 골드 + VIP룸을 선택했으며 3800밧이 나왔습니다.


시스템은 자쿠지 + 매트 + 본게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핸드 플레이답게 푸잉이 신경을 많이 써주며 탈의 시켜주고, 
씻으러 갈때도 조심조심 자쿠지에 넣어주고,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자쿠지에서 나올 때 미끌어질까봐 타올 있는
 곳으로 발을 인도해주는 등 많이 세심했습니다.


다음은 매트를 탔는데, 일본의 소프랜드처럼 진행을 합니다.

스킬은.. 제 성감대가 발가락인줄 처음 알았네요

전복마사지 + 특유사운드 덕분에
 허리 몇번 튕기면서 신음 좀 질렀습니다.

본게임에서도 푸잉이 잘 맞춰줘서 즐겁네 발사할 수 있었네요

마지막 나올때 까지 푸잉이 배려를 해주는게 느껴졌으며, 

나갈 때 입구에서 일본인 사장이 아이스크림을
 하나 주면서 만족스러웠냐고 물어봐서, 

꼭 다시오겠다고 말을 해줬네요.

가격대는 방콕 물집치고는 조금 비싼편에 속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업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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