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베트남 호치민 얕은정보


벳남은 사회주의 국가지요 

그래서 그런지 벳남 여자와 외국인 남성의 혼숙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지요 걸리면 검정스템프 찍혀서 
추방당한다지요 호치민에가서 가라오케 빼고는 

갈만한곳이 부족합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보통 저는 비어바나 클럽에서 픽업을 하는데요 

클럽은 아포칼립소만 가보았네요 거기에있는 젊은 
벳남 여인은 98퍼 후커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렇다고 먼저 다가오지 않습니다 눈으로 

레이져만 이빠이 쏠뿐이죠ㅋ 먼저 다가가셔야 

합니다 가서 인사나누고 슬쩍 오늘밤 함께하고싶다하면 
가격을 이야기합니다 보토 100~150달러  기준입니다 

긴밤이구요 얼마전가보니 200부르던데 뒤도안보고 

쌩까줬습니다ㅋ  그렇게 가격 쇼부보시고 음악좀 
즐기시다가 가시면됩니다 그전에 혼숙이 가능한 호텔로 

예약을 잡으셔야겠지요 만약 그렇지못해도 아가씨가 

혼숙 가능한호텔로 잘찾아가줄겁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리고 마사지인데요 

뭐 유명한 137은 다 건마라는건 아실테고 
변마가 여러곳에 포진해있습니다 

일단 건마와 변마의 중간에서서 이도저도 아닌 

푸미흥에 있는 뉴라이프마사지가 있는데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와따가따하며 고추 
터치도 합니다 그렇지만 절대 물은 빼주지않아요 

빼주는 마사지사도 있다는데 저는 만나보지 못했네요 

뉴라이프에 다녀오면 뭔가섭섭하고 찝찝합니다ㅋ 

누구랑 떡칠일이 예약되어있다하면 다녀오면 좋 

을듯ㅋ 


그리고 핸플 마사지인데 유명한곳으로는 비엔동 호텔마사지 

그리고 공항근처 퍼스트호텔 마사지 그리고 한롱호텔 마사지 

가있고 또 여러군데 있습니다 

일단 저는 퍼스트랑 한롱을 다녀와봤는데요 

한롱은 vip방이용이 아니면 비추합니다 시설이 정말 
열악해요 장기털릴듯한 분위기예요 그래도 BJ도해주고 

골뱅이파는것도 허락해주고 터치쪽으로는 관대합니다 

와꾸는 중급이고 가격은 팁포함 45만동 생각하심되요 

그러고 퍼스트호텔 마사지는 공항 가기전에 가보시길 추천하 
는데요 뱅기타고 가기전에 샤워 깨끗히 하고 가기에 

좋습니다 일단 아가씨 와꾸가 대단합니다 

이쁜아가씨들이 많이 포진해있어요 와꾸로는 다른곳과 
비교불가.. 하지만 터치쪽으로는 제한이 있습니다 



밑에는 허용안해주구요 빨통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시지 시작후 약 30분후에 베이비 마사지 
할거냐 묻고 한다면 핸플 들어옵니다 온리 손으로만 

해줍니다 가격은 팁포함 50만동 생각하심됩니다 

이상 호치민에 대한 얕은정보였습니다


 청도 붉은그네의 환상은 깨지고 ~~~


광조우에 대한 얘기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 

오늘은 청도 얘기를 할까 합니다. 

  

북경에서 사업을 하던 친구 후배가 있습니다. 

전에 광조우에서 조인해서 같이 볼치고 밥먹고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후배인데 

그친구가 북경을 접고 청도로 왔네요. 



몇번 오라고 오라고 해서 친구들과 같이 청도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몇번을 갔을 겁니다. 

인천시 청도군이라 말처럼 정말 가까워서 좋더군요. 

거의 한국이나 다름 없어요. 

한국 식당에 한국 간판에 ㅋㅋㅋ 

  
역시 이곳도 밤문화는 뻔하죠. 

낮에 운동하고 저녁에 역시 가라오케(ktv)를 가고 
참 웃기는 일도 많았지만 .... 

  
역시 볼을 치고 저녁을 먹고 숙소는 아파트 입니다. 

하루 방4개짜리 빌리는데 약 천원정도 들었던걸루 기억합니다. 

역시 몽골리안 ㅋㅋ 

친구눔과 후배는 몽골리안으로 하고 전 걍 한족으로 
역시 저녁에 아파트에서 포커 치고 놀다가 생각나면 



방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고 ㅋㅋ 

역시 북쪽애들이 피부가 좋아요. 

개방적인 애들은 속옷만 입고 옆에서 같이 있어 주구요. 

  
다음날 역시 볼치고 가라오케도 지겹고 해서 저녁을 먹고 
맛사지 받고 일찍 쉬자로 합의 ?를 보고 

아파트로 왔습니다. 

그러다 전에 들었던 우시 얘기가 생각 나는 겁니다. 

야 친구눔이 중국 우시 출장을 자주 가는데(접대) 
그쪽 상주하는 고객사 직원이 좋은데 알아놨다고해서 

가니까 사우나인데 

사우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른 방이 있고 거기 침대하고 그네가 

있는데 죽인다고 하더라 
가격은 7~8백원 정도이고 



시스템이 여자 3명이 들어와서 다 벗고 한명은 위 한명은 아래 

그리고 한명은 그네를 타고 다리 벌리고 왔다 갔다 하는데 

정말 죽였다고 하더라. 

여기는 그런거 없을까? ㅋㅋㅋ 

  
그래 나도 그런얘기 들은적있어 하더만 
친구눔이 어디다 전화를 한다 

이쪽 여행사 관련 애들을 잘 알고 있다고 

이눔역시 중국에서 일을 했던지라 ... 
좀 있다 야 차보내준데 ㅋㅋㅋ 

왜곽으로 좀 나가면 있단다 그래 ㅋㅋ 가자 

4명중 친구눔 하나는 걍 맛사지 받고 쉬겠다고 해서 

맛사지에 내려주고 

나머지는 그곳으로 ㅋㅋㅋ 

 


우리나라 강남안마처럼 열쇠를 받고 옷을 갈아입고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tv를 보고 있으면 호출을 한다 

세명이 줄줄이 2층으로 올라가서 각자 방으로 .. 

좀 있으니 언니가 들어온다 아~~여기서 결정적인 실수 
별루 라면 걍 보냈어야 했는데 

걍 꺼이~~ 을 외쳤다 

시스템을 잘 몰라서 얼떨결에 ㅋㅋ 

된장 왠 똥똥한 언냐가 들어와서 옷을 벗고 봉에 매달려 쇼 

비스므리 한걸 하고 나더니 여기 저기 ㅇㅁ를 해준다 

위 부터 아래까지 

그리고 놀랍게 천장에 달린 붉은 끈을 잡고 올라간다 

대단하다 서커스 처럼 두 다리에 한줄씩 끈을 말고는 

꺼꾸로 거시기를 빨아 주는데 야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정말 느낌이 팍팍온다 돌면서 ㅅㄲㅅ를 한다 

  



한참을 그렇게 위에서 다리도 벌리고 난리를 치다가 

구슬을 꺼내더니 내 거시기에 넣으려고 한다 

부꺼이를 왜치고 깜놀 이게 ㅅㅂㄷ 어따가 

달라고 해서 언냐 거시기에 넣으려고 하니 지도 싫다고 한다 

ㅋㅋ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cd장착 하고 그걸 하는데 

별 감흥은 없다 

이미 전날도 그렇고 진을 빼서 인지 ... 

  

결론은 잠깐의 경험은 좋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하다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친구가 얘기한거하고는 너무 다르다 

아마도 그 동네에 따라 달라서 그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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