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상해 출장안마 후기!!




상해를 돌아다니다 보면 삐끼들을 정말 많이 만나게 됩니다. 


한국 사람인게 확실히 티가 나는지 "시계, 
가방 짝퉁" 을 외치며 다가와서 

No 라고 거부하면 바로 "마사지 아가씨 이뻐요
 섹스섹스" 외치며 집요하게 따라오더군요... 

저는 난징동루쪽 호텔에 3일 머물렀고 상해에서
 첫날밤 호텔 입구에서 담배를 피는데
 중국인 2명이 앉아서 저희를 유심히 보더군요 







핸드폰에 저장되있는 아가씨들 프로필을 보여주면서 
"마사지 섹스 잘해" 라고 하는데 살짝 호기심은 갔으나... 

상해 출장안마에 대해서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었기에 거절을 했습니다. 

다음날 밤에도 어제 그 2명이 앉아있고 차를 가지고
 아가씨들을 태우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와꾸가 정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이전 후기를 올렸듯이 업소를 방문할
 예정이였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쳤고 

마지막날 저와 같이 여행간 친구가 몸이
 찌푸등하다며 마사지를 받으러 가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혼자 밖에 나와 맥주 한잔하는데 

그날도 2명이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모습에 말을 걸어볼까 심히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있던 호텔에서 야시시한 원피스를 입은
 새하얀 처자가 걸어 나오는데 그들과 인사를 하더군요 

제가 흥미있게 쳐다보니 말을 거는데 이거
 원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를 못했네요...ㅜㅜ 

다행히 새하얀 처자가 영어를 
좀 해서 저한테 혼자 왔냐고 말을 걸어왔습니다. 




90분 1200원 달라던거 친구가 돈을 다
 가지고 나가서 구백원뿐이 없다. 카드 되냐 


어제 세번했는데 횟수 제한있냐 물으니 웃더군요. 

웃을때 반달되는 눈이 정말 심쿵!! 

900원에 콜해줘서 친구에게 천천히 전신
 마사지 받고오라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룸에 들어가 물어보니 언니도 저와 같은 
호텔에서 지내는 중이고 나이는 23살!! 

언니 가슴이 상당히 빵빵해서 계속 쳐다보니 제 옷을 탈의 시켜줍니다..
 언니 옷을 벗었는데 제 동생 녀석이 슬슬 반응을... 

자연산 C컵 정도 되는듯 보였고 뱃살은 약간 있었네요. 

샤워실 입장후 꼼꼼히 정말 꼼꼼히 씻겨줬습니다. 






언니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는데 갑자기 제
 앞에 다소곳이 무릎을 꿇어 앉더니 BJ 들어옵니다. 

입안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고 혀스킬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네요.. 

발사 할뻔한거 간신히 참고 침대에 나와서 
누우니 가슴애무부터 알까지 애무를 해주고 
제 몸을 일으켜세워 돌리더니 ㄸㄲㅅ 들어오는데 스킬이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저도 키스부터 반격에 들어가
 역립을 하는데 언니 신음소리가 너무 과하다 
느껴져서 연기중인가 라는 생각에 
저도 정말 열심히 빨아댔네요

 저는 좀 사운드에 약한 편이라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바로 뒷치기 자세로 들어갔는데 쪼임은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곧바로 정상위 들어가서 강강강강!! 발사!!! 

언니가 제 동생을 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물한잔 마시려고 일어나는데 No No No 그래서 뭐지 했는데 바로 또 BJ...... 






아 중국은 원래 이런건가 싸도 싸도 계속 싸야되나 살짝 겁이 나더군요.... 

근데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미안한
 마음에 저도 집중해서 느끼고 한참 뒤에 또 발사!!! 

언니는 샤워하러 들어가고 저는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데 늦어서 가봐야 한다며 포옹 한번하고 헤어졌네요 

지금도 후기 남기는데 새하얀 처자 생각에 
불끈거리네요 조만간 즐달하러 어디든 방문해야겠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