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오지랖을 떠는지 모르겠지만 이왕
서술한 우즈벡키스탄 밤문화 탐방기에 어긋날수도 있는
간단한 팁좀 써보려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서술이오니 참고하시고
우즈벡키스탄에서 밤문화을 즐기는
방법엔 체류시간기준으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단기체류 1주일내 방법은 여행사 골프관광
방법이며 여행사 컨텍시 드러내고 코스 알려주지 않습니다
여행사는 현지교민이 운영하는 여행사 기준이며,
현지 교민의 생계와 결부대서 영업비밀이 많습니다
영업비밀이라 함은 바가지요금도 포함 대어 있습니다
골프장하고 숙소만 왔다갔다 시키면 밤에 안달이 납니다
아가씨 소개 하는곳 없냐하고 문의하면
그때 부터 비밀영업 포함대었다고 바야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안내해주는곳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언어장벽때문에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필히 여행사 통한 우즈벡방문은 필수 코스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스폰서 방식입니다 장기체류 한달이상
기준입니다 또한 국제결혼 하실분들의 필수 코스입니다
나이트클럽이나 가라오케아가씨 중 맘에
드는 아가씨한태 스폰서 제의하시면 댑니다
단. 유의할점은 스폰 목적입니다
슬리핑 딕셔너리 역활이냐 섹파의 목적이냐 정확히 구분하셔야합니다
슬리핑 딕셔너리 목적이면 한달내내 같이 있자고
하시면 댑니다 밤 식사 빨래 다 해결해줍니다
물론 생활비는 부담하는기준입니다 단점은 여자가
들러붙습니다( 따따르여자이면 헤어질때 고추거세당할수도 있습니다)
섹파의 목적이면 날짜만 정해주시면 댑니다 먹튀방지을
위해 사인을 받아두시거나 나눠서 주시면 댑니다
한달이상 같이 지내다보면 헌팅할정도의 언어구사력을 습득하기게 댑니다
초등학교도 않나오신분도 대화가능해집니다
"스콜까?" " 하라쇼!" 이게 다입니다
우즈벡키스탄은 남자들이 대부분 농축산업에
종사하거나 퇴역군인거나 해서 돈벌이가 적습니다
상대적으로 여자들의 생활력이 강합니다
카페나 식당 길거리에서 헌팅 성공률이 높습니다
단 정말조심해야할부분은 희잡을한 여성에게
절대 쳐다보거나 말을 거시면 안댑니다
무슬림 율법은 현지에선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아주 무서운 겁니다
가장 싼 밤문화을 즐기는 방법에는 길거리 헌팅입니다
대략 최소 오천원(오천숨)에도 가능하고 합니다
길거리 여자와 흥정이 대면 물어봅니다
너희집갈래 우리집갈까 우리집 호텔이야 하면 자기집으로 갑니다
놀래지 말아야 할것은 그녀의 집에 가면 부모나
가족이 있습니다 간간이 비워주기도 하는대 가족들이 굉장히
호의적입니다
참고로 가장 비싼 밤문화는 상위 텐프로
여자들인대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절대 볼수 없습니다
관계자 이외엔 볼수가 없습니다
아랍이나 유럽 부호들한태 타임제로 보도 띠는
아가씨들인대 피가로같은 유명잡지책에 자주 등장합니다
최저요금이 오백불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원나잇기준입니다
그들은 1:1 보다 그루빠라고 일대다 플레이를
선호합니다 아마도 1:1운 익숙하지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참고루 한국에선 와꾸라는 말로 판단하듯이
현지여성은 냄새로 등급이 먹여집니다
그중 겨드랑이 냄새는 두가지로 분류댑니다
않씻어서 나는 냄새와 남자성욕을 순간 폭팔시키는 페르몬 입니다
아마도 두가지냄새을 구분하시려면 상당한
경험을 통한 내공과 체류시간이 필요합니다
보징어냄새는 바로 미터입니다
우즈벡키스탄은 개방공산주의 독재 체재???
여튼 아직도 전기 상수도 난방은 공짜라고 보심댑니다
난방이 일시적이기에 여성들이 냉이라는 질병이 많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이 공급이 일시적이라 잘 씻지
못합니다 다행히도 건조해서 질병은 적은듯합니다
한여름 땀방울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남자들 또한 잘씻지 못하기에
여성에게 자발적 bj를 기대하시면 실망합니다
웃돈주시거나 두세번 부탁하셔야 합니다
남편만 연중행사로 해주는거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남자 또한 대도록 페르몬에 취해 보빨하시다간 낭패을 볼수있으니
잘 관리해주시고 후에 하시거나
상급여성에게 도전하심이 우선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끄적여 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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