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청도에서의 잊지못할 2박3일을 보내고~(인증유)




어쩌다보니 최초의 청도후기가 되었네요 ㅎㅎ

일행두명포함 셋이서 이번엔 청도로 다녀왔습니다

달인님의 청도오픈예정이란 말을듣고는
 아직 오픈전에도 이용은 가능하다하시길래

바로일행모아 청도로 날아갔습니다 ㅎㅎ

저희는 부산이라 청도까지 직항이 있더군요 (부산에선 위해는 없습니다)




에어부산 10시30분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항공편은 많습니다)


도착하니 전에도 만났던 해봉가이드가 반갑게 맞아주더군요ㅎㅎ

위해에서만 만나다가 청도에서 만나니
 새롭기도하고 달인님의 사업이 확장하는걸 느끼게 됩니다

숙소로 이동하고 짐풀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한식당이 상당히 많네요 저희는 추어탕을 먹었습니다.
 헐퀴~맛있습니다

배부르게 한그릇 말아먹고 마사지받으러갑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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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한놈은 아프다고 연실 고함을 질러댑니다. 
안마사도웃고 우리도웃고 ㅎㅎㅎ

마사지받고나니 어둑해집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해야하는데 아직 사진이 준비되지 못했더군요

해봉씨가 KTV초이스는 어떻겠냐고 물어보네요.
 5~60명 실물 직접보고 초이스할수있다고 하네요 

(KTV에서 초이스만 해서 데리고 나올수도있더군요.
 술을 꼭 먹어야되는건 아니었어요)

실물 직접보고 초이스한다는말에 우린 모두 오케이합니다

차로 5분정도가서 KTV입성. 
방에 앉아있으니 일차 한무리의 언니들이 들어옵니다 
웨이터말이 이중 맘에드는 애가 있으면

우선 한쪽으로 킾해놓고 다음 무리들을 또 볼수있다는거에요
 아가씨수가 많으니 누구를 고를까 애매했는데 참 좋은 시스템입니다

가슴크고 섹하게 생긴애 하나 킾해놓고 다음무리를
 보는데 똭~~~~제 이상형의 여인이 보입니다

바로 범죄와의 전쟁에서 마담역할을한 
김혜연과 씽크로율 90%이상입니다

김혜연같은 외모가 지적이면서도 섹시하고 
또 김혜연도 같은 부산출생이라 제가 아주 좋아하거든요

더이상 다른애들 볼필요도 없습니다 ㅋㅋㅋ
 
친구놈들도 제가 부러운 모양입니다 ㅋㅋㅋ

처음 제가 킾했던 가슴크고 섹하게 생긴아가씨는 친구에게로~ 
또 다른 친구는 아주 영계의 친구로 초이스가 끝났습니다

다들 기분이 너무 좋아 술한잔하잡니다.
 그냥나가기 뻘쭘해서 빠이주한병 시키고 마십니다

사람이 7명이라 한병이 금방 없어집니다 ㅎㅎ
 한병더 시키니 해봉씨가 말립니다. 


형님 여긴 술값이 비싸니 나가서 식당에서 한잔하시죠

참 수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손님들 주머니사정까지 
챙겨주는 가이드는 처음입니다 ㅎㅎ (참 고마웠어 해봉씨 ㅎㅎ)

그렇게 나와서 식사와 술을 좀 마시고 숙소로 이동ㅕ합니다

저희는 방 3개짜리 아파트 민박을 이용요청했기에 
거기서 모여 한잔 더했네요 그리곤 제가 먼저 아가씨를 데리고 방으로 갑니다

얼굴을 볼때마다 동생이 자극받아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가씨는 씻어러나가고 곧 들어옵니다

오자마자 바로 벗기고 애무합니다

아가씨 이름은 쇼이 였네요
나이는 24살
가슴도 B는 충분히 되고 몸매가 좋네요

가슴도 꼭지도 햟고 빨고를 하다 보빨을하니 그렇게 꽃잎이
 이쁘게 생길수가 없네요 털도 적당하고 가지런하네요

보장어같은거 제로입니다. 좋은향이 납니다. 
꽆잎에 가운데 손가락을 짚어넣어봅니다.

 물은 많은데 쪼임이 역시 장난아니군요


위해에서도 느꼈지만 중국여자들의
 쪼임은 한국여자의 그것과 비교가 안됩니다. 
손가락하나를 쪼일정도니

네번째 손가락을 하나더넣고 두손가락으로
 일본야동에서 나오듯이 사정없이 쑤셔댑니다

쇼이가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합니다. 
그렇게 얼마나했을까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일본야동에서 여자가 분수를싸듯나오는거 있잖아요

그게 나오는겁니다. 
야동처럼 물줄기가 강하진 않았지만 분명 분수였습니다.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제 동생을 사랑스럽게 잘 애무해주고 상위자세에서
 허리돌림도 아주 좋았네요 정말 한국으로 데려가서
 애인삼고싶을정도의 감동이었네요 ㅎㅎ


그날만 5번을 했네요. 
원래 2번하면 서지도않는데 해봉씨가 준 불개미덕분인지 
쇼이의 섹시한 모습과 아까본 그 물줄기가 자꾸 생각나서 ㅎㅎ


너무 이기억을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려하니 그것은 완강히 거부하더군요
 뭐 당연하죠 누가 대놓고 벗셔놓고 찍자는데 해주나요 ㅎㅎ

담엔 인증장비를 꼭 챙겨야겠네요. 

담날엔 관광지도 다니고 빨간그네도 하러가기로 했네요 

기대하던 빨간그네를 드디어 내일 하게되다니 설렘니다 ㅎ

찍은사진 몇장 올릴게요 근데 워낙 쇼이가 피해서 제대로 나온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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