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참 많이 다니던 중국이였는데 ...


오랜만에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처자 중 두 처자에 대한 얘기 입니다.

늘 그렇듯이 여행이라는게 마지막날이 제일 아쉽지요.
특히 밤이 뜨거울수록 미련이 남기 마련입니다.

목적은 늘 같기에 생략 하겠습니다.


그날도 열심히?? 운동을(골프)하고 저녁을 먹습니다.

그리고 한국분을 소개 받았습니다.



대기업에 근무 하다가 걍 여기서 사업을 하신다는 분이네요.

물론 현지처도 있고 어느정도 기반을 잡으신듯
아 여기 자주 오셨으니 뭐 다 가보셨을
 거고 오늘은 제가 아는 곳으로 가보시죠.

그래서 간곳이 동관에 있는 가라오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엥~~~~
내리는 문앞에 카트가 있다 골프장에 쓰는 카트가 대기 하고 있다

이걸 타야 한다다 ㅋ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술집이 너무 커서 걸어서 가기에는 힘들단다 ..

정말 크다 물론 시스템은 다 비슷하다
룸을 나가면 룸 찾는게 쉽지가 않을 정도이니 ..휴~~
하여간 늘 그렇듯이 그렇게 놀고 낭자 하나 픽업해서 호텔로 이동

샤워를 하고 대충 호구조사 말이 안통해도 
다 된다 참 희한하다 이건 세계 공통어인가 ㅋㅋ

피부를 보니 남방쪽 같았다 .

정말 반전이다 아 이래서 그말이 맞구나 할 정도 였다


침대에 막상 눞히고 나니 이건 난리다 애가 흥분을 해서 인지
너무 적극적인다 앞뒤를 다 빨고 지껄 벌리고 난리가 아니다


시디를 장착하고 넣었더니 더 난리가 난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그런건지 물이 그리 ....

하여간 이래 저래 자세를 바꾸고
 들어다 놨다를 하고 하고 싶은 자세 다 해보고
그래도 왠지 물빼기가 쉽지 ....

쩝~~ 하기야 2~3일을 그짓거리 하는데 ...

문제는 이언니 내가 힘들어서 그만하고
 자자 하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인지
혼자 자위를 한다 ㅋㅋㅋ


참 드문일이다 휴대폰을 꺼내서 찍었다

여기 저기 벌리고 찍고 그 언냐도 찍겠단다 ㅋㅋㅋ
그래 찍어라 어자피 얼굴 나오지 않는거 ...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호텔에 간식으로
 셋팅된 바나나를 하나 집어 들었다


그리고 거기다 시디를 장착하고 걍 싫다는거 냅다 꼽아줬다
처음에는 싫어라 하더만 야가 점점 좋아 지는지 흥분을 한다

한참을 후비고 돌리고 별짓거리 다하고 뒤에 넣으려니 난리다
하지 말라고 ㅋㅋㅋ

결국 그렇게 x지랄을 하듯이 하고 나서야 잠을 청했다

다음날 일행과 운동을 하러 가면서 어제 개안았어 라는 말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그 얘기를 하고 사진을 보여줬다

다들 죽는다고 웃는다 ㅋㅋ

그날 운동 끝나고 역시 어제와 같은 동선으로 움직인다

호텔 가라오케를 예약하고 별 생각 없이 언니를 초이스 하고
이래 저래 게임하고 널다가 호텔로 픽업을 했다


이번에 북방부 쪽 언니다 피부가 햐얗게 정말 좋은 느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눕히고 이래 저래 애무를 하면서 얼굴을 보니
애가 잘 못한다 보니 초짜다 일한지 얼마 되지 않은듯 보였다


뭐 그런거 상관없기에 걍 하고 싶은 걸 하고 나서
삽입을 했다 고개를 살작 돌리고 숙스러운듯 눈을 감는데 ..

더 흥분이 된다 ㅎㅎ

한참을 하다가 시디를 뺐다 언니가 안된다고 하는걸 걍
강제로 하듯이 넣었다

그런데 정말 깜작 놀랐다
갑자기 속에 무언가 움직이는듯한 느낌 ...


살아서 움직이듯 꿈틀 꿈틀 얼마 하지도 못하고 사정을 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명기 .....

그렇게 오래 유흥을 다니고 이런 저런 애들과 잠자리를 했지만

비슷하게 살잘 살작 움직이는 느낌은 받은적이 몇번 있지만
이렇게 강하게 움직이는 애는 처음이였다



마치 빨려 들어 가듯이 물고 잡아 당기는
 느낌과 귀뒤를 감싸는 듯한 부분이 꿈틀거리는 느낌
이런 반전이 넘 놀라웠다

아 정말 중국이란 나라가 크기는 크구나 
그러다 보니 이런애들도 만나는구나

그날 3번정도 한거 같았다


아침에 비행기 시간때문에 일찍 
나오는데 애가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고 내려오는데 옆에 꼭 붙어 있는데
넘 아쉬웠다

진작 만났으면 하는 생각뿐 ....

된장 지금 생각 하면 왜 그때 전화 
번호를 받지 않고 그냥 보냈는지 쩝~~~


그해 또 들어갔지만

언니는 그뒤로 한번도 못 만났다

지금도 그 아쉬움이 ......

한국에 돌아와 관상학이란 책을 구입해서 몇번을 읽었다

관상과 명기 그관계에 대해서 나중에 한번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