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중국 웨이하이 갔을때 호텔에서 후기입니다.


중국 청도에서 멀지 않은 웨이하이 갔었습니다.
 
웨이하이를 처음갔을때는 좀 놀랐습니다.
 
제가 10년전쯤에 북경쪽에서 유학했었는데
 웨이하이는 10년전 이상의 북경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그만큼 시골의 느낌을 받았고  , 
택시비부터 시작해서 물가도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다음날이면 귀국하는데 오늘을 그냥 지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곳이나 갔다간 내상을 당할거 같았고,,
 
그러다가 시간은 지나가고 호텔방에서 누워있게 됩니다.
 
음.. 누워있다가 메뉴판 같은것을 발견 , 마사지라고 적혀있네요
 
전화를 걸어봅니다.
 
중국어가 유창하지는 않아서 아는단어들 써가면서
 통화해보니 메뉴판에 적혀있는거하고는
 
다른 메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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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긴밤 800원이었습니다.우리나라돈 약 15~16만원
 
아가씨 몸매는 슬래머였습니다.
몸매 정말 훌륭했습니다. 

완전 꼴릿돈을 내기전에 그 아가씨와 확실히 쇼부를 쳤습니다. 

아침8시까지는 있는것이다.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자꾸 중간에 갈려고 하길래 약속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강하게 밀어부치니 포기하고 누워있네요
 
서로 사정횟수를 정하지 않아서 밤새도록 언니 쥑여줬습니다^^
 

그렇게 날이 밝고 여자는 돌아갔습니다.
 
맘같아선 더 보고 싶을정도로 몸매가 맘에 들긴 했지만
 
어차피 귀국하면 끝이라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웨이하이쪽 가실일 있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검증된곳 아니면 중국인들이 외국사람들 
우습게 보고 호구취급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조사는 필수입니다.

독일 베를린 FKK


프랑크푸르트 쪽 FKK 후기만 있어서 베를린 쪽 후기도 올립니다.

지난 5월에 다녀왔어요. 
조금 오래된 후기이네요.

제가 다녀온 베를린 FKK는 Artemis 아르테미스 이고요....
 구글링 해보면 홈페이지도 있어요 ㅎㅎ


검색했을때 더 있는것 같았는데
 그냥 제일 큰거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위치는 ICC MESSE 전시장 맞은편이라고 해야하나? 거기 있어요
전시장이 시내랑 그리 멀지 않고
 전철역도 있어서 접근성은 프랑크푸르트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택시 잡아타고 FKK 아르테미스 하니까 바로 고고씽, 
택시기사가 여자였습니다. 

주차장엔 택시가 많이 대기하고 있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건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카운터 들어가니 아줌마가 지키고 있더군요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시고는 한글로 된 안내문을 내주셨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안내문 되어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65유로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진 않아서 죄송
 

락커키 받아서 탈의하고 샤워하고 샤워실
 입구에 있는 가운 입고 실내화 신고 아가씨들 탐색하러 입장...

이곳은 총 3개층과 실외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추워서 실외에는.. 아무더 없었습니다. 

베를린은 5월에 추웠습니다. ㅎㅎ

젤 아래층에는 사우나와 온탕 냉탕
 등 목욕시설과 터키 아저씨가 해주는 때밀이와 마사지 등등
그리고 음료 마실 수 있는 바도 있었습니다. 

반대편으론 뽀르노 틀어주는 작은 상영관도 있었구요

중간층은 스테이지 있고 봉도 있고 바도 
있고 주로 아가씨들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젤 위층은 아가씨랑 연애하러 
가는 곳이라서 초이스 한담에 올라가야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실외에 나가지 못한 아가씨들이 바글바글 했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동양인은 저밖에 없어서
 엄청 위축되었지만 당당하게 물색.. 
조금 있으니 일본인 3명 들어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아가씨로 골라서 위층으로 입성
방이 꽉차서 잠깐 대기한건 함정입니다.

일단 한번 즐기는건 60유로였나 50유로 였나 했고
 나머지 추가 옵션들은 애널이랑 2:1 하는거였는데. 안 땡겨서 패스.

여튼 즐기고 내려와서 돈 지불하고 또 즐기고 뭐
 그런 패턴으로 총알 있는 만큼 체력 되는 만큼 즐기시면 됩니다.

예쁜 동유럽 아가씨들 많더군요 ㅎㅎ
 
베를린 쪽에 가실 일 있으시면 아르테미스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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