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파타야



① 업소명: 노천바 


② 방문일시: 15년 11월 


③ 파트너명: 푸키 21살 44kg A컵 슬림형 로리 


④ 후기내용: 
친구와 파타야에 메인거리에서부터 2, 3거리에
 있는 노천바를 다 돌아 다녀봤습니다.

 2~3시간 정도 걸렸는데 쪼리 신고 있었는데 너무 발이 아팠습니다. 




더워도 오래 걸으실 거면 운동화 신으세요. 

멋부린다고 반팔에 셔츠 입었다가 땀범벅 ㅠㅠ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서늘에서 적당히 걸으면
 상관 없었는데 2시간 이상 걸으니 힘드네요. 
  
이렇게 걸은 이유는 이쁜 아이를 찾기 위해서 였었습니다. 

하지만 노천은 물이 정말 안좋네요 ㅜㅜ 
간혹 이쁜아이가 있어 들어가서 쌤콕 하나
 시키고 가까이서 보면 영 아니네요. 

한 두번 실패하다. 
포기하려고 할때쯤 아마도 3거리 골목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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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로리삘 풍기는 아이가 있어 바에 앉았는데 마담 언니가 젠더 더군요
 ㅋㅋ 속으로 놀랐지만 겉으로는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밀러 하나 시키고 앉아있으니
 종업원이 두명이었는데 한명은 밝은데 못생김, 

다행이 이쁜 푸키가 나한테 옴 ㅋㅋ
 옆에 앉혀서 위스키 한잔 사주고 포켓을 첬음, 

보통 포켓 한 게임당 50밧인가 100밧 줘야 하는데 이 업소는 공짜엿다. 

애기들과 1:1, 2:2 잼나게 치다가, 




바파인 걸고 푸키 데리고 호텔로 갔습니다. 

바파인은 200, 푸키 롱탐 2천밧 교정기에 그렇게 
이뿌진 않았지만 노천애들중에선 그나마 상급이었다.

 그리고 노천에 앉아 있거나 오픈덴 술집이나
 음식점에 앉아있으면 꼬마 아이나 아줌마가 애기
 업고와서 장미 꽃이나 형광팔찌 같은거를 사달라고 조른다. 
  

호텔로 데리고와 각자 샤워를 하고 연애를 시작하였다. 

노천에서 일 시작한지 3주째 되고 2차는 별로
 나간적이 없어 보인다.

 내가 처음이거나... 
연얘 처음 하는 애기 데리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

 골뱅이를 하는데도 그냥 느끼기만 할 뿐 ㅠㅠ 
아 고고 언니들은 손으로 막는다...

 거기다 노콘까지... 이 애기 도데체 안돼는게 뭘까? ;; 
지금 후기 쓰면서 후회되는게 후장도 함 해볼걸 생각이 든다. 





동남아 가서 절대 노콘 하지 말라는데... 맞는 말입니다. 
서양 애들이 판을 치니까요... 

거기다 노천애들은 마담들이 관리도 안하겠죠 아고고보다 ㅋㅋ
 요즘은 한국이나 중국인이 겁나 많습니다.

 제 친구는 8번이나 태국에 갔는데 한 번도 콘끼고 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 아고고 언니들도 다 노콘으로 했답니다.

 뭐 저는 언니가 콘끼고 하자면 콘끼고 노콘 하자면
 노콘 하는 주위라서 뭐 걍 물 흘러가는데로 사는 인생이라.... 
  
아무튼 저녁에 달리고 아침에 인나서 한탐 뛰니까 오전 
11시라 센탄 푸드코트 가서 밥 사주고 보냈습니다. 팁은 500밧 줌. 

교정기에 보징어 냄세도 살짝 낫지만 즐달 했습니다.

 거기다 쪼임이 정말 후 덜덜... 
아무튼 후장 못한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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