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를 다녀왔어요.
친구들이랑 여럿이러 일명 섹스투어를 생각하고 다녀왔는데...
동남아라고 무시할 곳이 아니더라고요....
예전에 동남아가아닌것같은 느낌을 확 받았네요...
저희가 간곳은 워킹스트리트 최대의 파타야
술집거리인데 여기만 가도 투어하신분들로 가득하답니다.
정말 전세계가 다온다고해도 무방할정도로......
여러국적의 사람들이....
이쁜애들도 있고 못생긴애들도 있는데 여러모로
그냥 제일 편하고 쉽게 여자들 구경하면서
대화할수 있는곳이라고하길래
방문했습니다.
딱히 어디가야할지는 모르겠고 그냥 꼴리는곳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술먹고 여자애들이랑 대화했네요.
그러다가 결국 나갈때는 바파인이라고 업소에
수수료개념같은걸 지불한후 데리고 나가야하구요,
하룻밤 거의 3500밧 4000밧정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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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예전엔 거의 5~6만원이였는데 이젠 거의 10만원도 훌쩍넘네요.
게다가 애네들은 같이다니는명목으로 이것저것 다사줘야해요, 음식이나...
뭐쇼핑할떄 그냥 액세사리들...
이틀날에는 싼맛에 그냥 바닷가 근처에 서성이는애들로 데리고잤어요 ㅎㅎ
조금 위험하기는한데 가격적면에서는 싸더라고요,
와꾸나 서비스는 기대하지마시고 그냥 하루정도로 노는걸로 만족할수준.....
비용 약 1500밧정도...
참고하세요ㅠ
싱가폴살다온 청년입니다
싱폴에서 4 5 년 살다온 청년입니다.
싱폴은 유흥..돈진짜 엄청많이 듭니다.
간단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룸
오차드타워라는 큰 건물이있습니다.
여기는 건물하나 전체가 유흥업소입니다.
비싼 서양누님들있는곳부터 냄새나는 필핀녀들까지..
동서양다 있는곳입니다.
바가지주의하셔야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저돈내고 놀바에 클럽이나
헌팅이 더 금전적 정신적 이득입니다.
2.마사지
싱폴의 마사지업소는 크게 두분류입니다.
정말 마사지만하는 곳
그리고 퇴폐업소입니다.
퇴폐는 구글에서 탄트라마사지 아니면 마사지치셔도 나오구요.
콜마사지는 업소에서부르는건 기본300싱달라
그냥 언니랑 1대1로하는건 70부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탄종파가에 탐엔탐스 커피숍옆에있는 에플 마사지 추천하구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마무리서비스 아가씨랑 쇼부보실수있으세요.
3.창녀촌
겔랑 로롱이라는 곳으로 이곳은 공창제입니다.
아침 11시쯤부터 여니 일찍가셔도 됩니다.
겔랑 지역에 있는곳인데요 중국애들은 150부터
태국애들은80부터
인도애들도있는데 애네는 50부터인데 병걸릴것같으면 안하시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하실곳 없으면 가셔도 되는데 저는
20대인관계로 클럽을 제일추천드립니다.
간혹가다 중국애들은 이쁜애들나오니
시간나시면 가서구경하셔도 재밌을겁니다.
4.클럽,바
싱폴에 클럽 무쟈게많습니다.
갠적으로 클락키보다는 직스나 하버프론트쪽 클럽들이
물이좋더군요. 클락키는 워낙 김치년들이 많이 분포해서
술사주고 밥사주고 튀는년들 많습니다.
오히려 외국 특히짱께년들이 좋습니다. 돈도많고.
돈대비 클럽이 제일 애들 꼬시기도그렇고 가성비 갑입니다.
영어 못해도 걍 바디랭기지로 하셔도 다알아들을건 알아들이니
저는 개인적으로 클럽이나 살짝 분위기좋은 호텔바에서 애들 많이건졌습니다.
이상으로 허졉한 싱폴 유흥 분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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