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도쿄에서 즐겼던 밤문화 vol.2



이번에는 소프랜드 ソープランド에 대해서 썰을 함 풀어보겠습니다. 

쓰다보니 상당히 깁니다. 

긴글 싫어하시면 살짝 뒤로가기 할
 시간에 읽고 댓글 달아주시지말입니다. 


지금 상태가 안마갔다가 심한 내상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내상을 입고 거기 후기보다는 일본 소프에
 대해서 후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대부분 일본은 성행위 즉 붕가붕가 ㅅㅇ 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버뜨!!!! 유사성행위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유사성행위란 ㅅㅇ 만 안하면 괜찮음 ㅅㅇ만 안하고 넌's
 뭔들 하든 법적으로 간섭 안함 우왕ㅋ굳ㅋ 이란 얘기죠!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얏홍에서는 소프에 갔는데 막
 中出し(중출 이라고 쓰면 다들 아실꺼라 믿고) 
하고 물다이하다가 막 붕가붕가하고 이러니깐! 우와!! 

일본가면 저렇게 할수 있겠다! 
우왕ㅋ굳ㅋ 돈모아서 성진국으로 고고싱하다간 그냥 내상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리고 얏홍회사를 원망하겠죠!!! 


제가 생활했던 곳이 도쿄입니다. 
그래서 도쿄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도쿄에는 신주쿠라는 도시가 있고
 그안에는 가부키쵸라는 골목이 있습니다.

 머 역사에 대해 쓰면 바로 뒤로가기 버튼이니깐
 그건 다들 알아서 구글링하시면 되고요! 

암튼 거기가 점점 환락가 지역으로
 변하면서 온건물이 다 유흥업소입니다.

 돌아다니다가 보시게 되는게 ソープランド가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얏홍에서 봤겠다. 
고고싱할려고 하는 순간 입구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외국인 출입금지! 두둥!!! 그것도 한글로요! 
그냥 한국인 너 오지마 ㅆㅂ!! 란 뜻이죠. 


안받는 이유는 일단 대화가 안통하니깐 안받습니다.
 나는 일본얏홍과 에니로 일본어 조금 되니깐 괜찮아 하셔도 안됩니다. 

해외 후기를 보게되면 파트너와 교감을
 이뤄야 한다는 말씀이 많은데 딱 그겁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교감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두번째! 얏홍때문이죠! 얏홍이 자극적이여야하다보니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우리가 보기엔 아! 

저렇게 하능구나 라고 생각하죠! 
(이것은 제 개인적은 의견입니다.) 

그러 이제부터 소프랜드 후기를 쓰겠습니다.





(야! 이시키야 너무 늦게 쓰자나 하시면 앙돼요 ㅠㅠ) 
제가 문장력이 딸리는 관계로 최대한 열심히 쓰겠습니다. 


일단 가부키쵸를 살짝 벗어나 봤자 한블럭 넘어 위치한
 소프랜드角海老ニュークランド(카도에비 뉴크랜드)를 방문을 합니다. 

입구에는 이런저런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오늘의 이벤트나 가격정보이죠! 제 기억으로는 입욕료가
 5000엔인가로 적혀있던 기억인데(빌어먹을 기억력) 
일단 가격은 22000엔 (대략 23만)입니다. 

어떤 분위기 일까 상상하시게 되면 일반 한국 안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구에서 올라가게 되면 남자 직원이 친절하게 뛰어내려와 
이랏샤이마세를 외치고 나머지 직원들도 따라합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카운터 앞에 서게
 되면 카운터직원이 방문한적이 있냐고 묻습니다.




 그럼 저는 첨인디....
 우물쭈물 하게 되죠! 일본찌찔남 코스프레를 합니다. 

그럼 외국인 티가 잘 안나서요 ㅋㅋ 


그럼 친절하게 코스 설명을 해줍니다. 
시간은 70분이고 뒤에 보시면 매니져 프로필이 있습니다라고요.

 그러면 다른직원이 와서 미팅을 해줍니다. 
일단 가시게 되면 매니져들 와꾸는 살짝 포기하셔야합다. 

막 우에하라아이 닮은애가 여러명있능게 절대 아니라능.. 

중급정도 되는 매니져들이 수두룩 합니다. 

여튼 프로필을 보면서 직원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매니져를 결정하게 되면 일단은
 반호표를 주고 앞에 있는 쇼파로 앉힙니다. 

그리고 따듯한 물수건을 주면서 음료수는 무엇으로 할껀지 물어봅니다.





 음료수를 받고 담배한대를 피우면 몇번상~! 
오네가이시마스 이러면 저에게 와서 올라가시죠 라고
 한후 저를 데리고 매니져에게 데려다 줍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두근두근대는 마음으로 방에 입장하는 순간 아! 
ㅆㅃ 사진은 믿음 안되는구나!

 그냥 직원말 들을껄 그랬구나라고 느끼게 되죠! 
그렇다고 막 오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몸매도 막 잘빠지고 그런 몸매는 아닙니다.
 살짝 뱃살이 있는 정도 
입장을 하게 되면 매니져가 가방이나 물건을 받고 가지런히 정리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럭 대화를 나누죠! 
그러다보면 어느새 옷을 탈의하고 냄새나는 몸을 
들이대면 매니져가 친절하게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그리고 따듯한 물이 받아져있는 욕탕에 들어가서 잠시
 릴렉스 하라고 해주네요! 

어찌보면 한국매니져와 일본매니져의 차이점이 여기서 느껴집니다.




 정성껏 모셔준다라는 느낌!
 한국도 그런 매니져님이 계시지만 일본은 모든 매니져가 그럽니다.


욕탕에 앉아있으면 매니져가 얏홍에서 많이 보았던 그것!
 물다이베드를 준비합니다. 하악하악! 

준비하는동안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세세하게 케어를 해주죠! 
참고로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제가 방문한 이가게는 체인점 입니다. 

그래서 가격 시스템이 동일하죠! 여기서 포인트! 
  
이곳은 입실하는 순간부터 퇴실할때까지 무제한 발사라는 점입니다. 
와~~~~~~~겁나 좆쿤!!! 

제가 매니져에게 말합니다. 내가 겁나 땡겨서 왔는데
 붕가가 겁나 오랫만이라서 금방 찍찍 할꺼 같아!

 라고 소심히 말하면 매니져는 씨익 웃으면서 다이죠부
 다이죠부 라고 해주죠! 다들 두번씩 한다고 ㅋㅋ 

씨익! 그래? 그럼 난 세번! 콜? 




정말?マジで⁉️라고 하면서 놀랍니다.
 세번이 가능하냐고! 


훗! 이냔아 한국인의 곧휴를 무시하지마라! 
라고 속으로 말하고 물다이를 받습니다. 

물다이 스킬은 정말 얏홍 그대로입니다. 
흡입하며 부비부비는 상상 그상입니다. 
똥ㄲㅅ도 물론이고요! 

한국에서는 잘안해주지만 저는 자주 합니다만, 
일본에는 수마타素股라는것이 있습니다. 

아까 말한 유사 성행위죠! 
여성상위자세에서 곧휴 눕혀놓고 
그위에 ㅂㅈ를 얹어서 비비는 행위이죠! 

그게 예술이지말입니다. 
안당해보면 모르지 말입니닼ㅋㅋㅋ 
물론 콘돔은 안끼고 해줍니닼. 아! 생ㅂㅈ라 좋지 아니한가!!! 

한손으로 곧휴를 잡은뒤 막 비비줍니다. 





그럼 저절로 하아앙ㄱ이 되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허리가 뒤로 빠집니다!(응?) 
그러게 되면 살짝쿵 ㅂㅈ 안으로 쑤욱 들어가죠!
 얏홍 많이 보신분은 알겁니다. 

그러면 깜짝 놀라면서 다메요! 앙돼요! 하지만 난 돼요! 

하지만 빼죠! 그러면서 역립도 하고 똥ㄲㅅ도
 해주고 골뱅이도 하고 똥꼬에 살짝 살짝 손가락도 넣어보고
(요곤 눈치 봐가면서) 그러다가 고무를
 장착을 하고 물다이 붕가에 들어갑니다.

 이놈의 에어베드 쿠션이 은근히 탄력이 좋아서 쉽게 힘 안들이고
 하게 되죠!

 아쿠아도 엄청 많이 뿌려져있으니 쉽게 수컹수컹 이죠!
 물다이에서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면서 하다가
 마지막은 정상위 자세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면 제 곧휴를 정성스럽게 딱아주고
 아쿠아도 제거해주고 하면 다시 욕탕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매니져도 정리하고 같이 욕탕에 들어와 앉습니다. 




그리고대화를 나누다가 어느 순간 제 엉덩이
 밑으로 허벅지를 넣더니 저를 들어올리더군여! 

그리고bj 가 시작됩니다. 오오오오오! 이자세로구나!
 오오오오 기모찌도 한 1분밖에 안가네요! 
몸이 힘이 많이 들어가서 힘듭니다. 

그럼 얘기를 하거 욕탕밖으로 나와서 몸을 딱고 베드로 갑니다. 

그럼 담배하나를 피고선 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확 제가 덮쳐버립니다.
 저는 

제가 애무를 하는것을 좋아해서 항상 제가 상위자세죠!
 그러면 저는 오늘 니냔의 시오후키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무쟈게 팅기지만 쉽게 나오진 않네요! 

팔근육이 땡겨 올때쯤 고무를 장착하고 2차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역시 일본여자는 콧소리 신음이야! 라는걸 절실히
 느끼면서 이자세 저자세 다 해봅니다. 

매니져의 몸에 따라서요! 
그리고 2차전을 마친후 똘똘이를 정리해주고 저에게 묻습니다. 




혼꼬니 세번 가능해!? 라고요!
 당연하지! 이냔아! 나에게 2분만줘!
 죽여줄테니! 라고 하면 뻥치지마라는 표정으로 웃습니다. 


그럼 저는 정확히 2분후에 눕혀놓고 애무를 
시작하면서 어느새 건강해지 내 똘똘이를 보여줍니다. 

그럼 놀라죠!! ㅋㅋㅋ 그리고 바로 본겜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정상위 자세에서 노 고무 
상태로 제 똘똘이를 매니져의 클리를 자극 시켜줍니다. 

그럼 신음이 터지죠! 이때 저는 살짝 넣어봅니다.

 뭐를요? 똘똘이죠! ㅋㅋㅋ 그럼 또 안된다고 하죠! 
그럼 저는 조또다케 쪼꼬다케!
 조금만 쪼금만 넣고 뺄께라고 하죠 ㅋㅋㅋ

 그럼 말은 안하고 고개만 끄덕 거리죠! 그럴때 살짝 넣고 키스를 시전합니다. 

그 순간 이건 조또다케가 아닌 그냥 풀 삽입이
 이루어지죠! 캬캬캬캬캬 그럼 놀라서 
뺄려고 하면 살짝살짝 움직이다 빼줍니다.





 계속하다간 야쿠자 올꺼 같아서 ㅎㅎ 

그리고 다시 고무 장착후 3차전을
 하다가 벨이 울려서 마지막은 손으로 뺐네요! 

잠시 휴식후 씻으면서 매니져가 저에게 이럽니다. 

3번 스고이 똘똘이도 스고이 !!! 

이러면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그 이후 다른 매니저들도 몇번 만나봤습니다! 

모 잘못된 초이스로 내상도 당해보고 했지만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나름 재미있게 쓴다고 썻는데 엄청기네요! 

반응 좋으면 다음 에피소드도 공개 합니다 ㅋㅋ 

남은 에피소드 
1번 2pm빠순이 일본 술집 ㅇㄱㅆ 따먹은설 
2번 할로윈데이때 호빠친구랑 같이 다트바에 가서 꼬신 유부녀 따먹은 설 
3번 데리바리 즉 집으로 ㅇㄱㅆ 부른 설(요기에는 
ㅇㄱㅆ가 8명정도 이야기에다가 플러스 지명녀 
중출하기 랑 귀여운 ㅇㄱㅆ 중출하기 썰이 있네요) 






4번  중국인한테 내상당하기 
5번  한국 술집ㅇㄱㅆ 따먹은 설 
6번 데리헤르 에널하기 썰 

이렇게 보니깐 많네요! 아놔! 나 일본에서 이러고 살았네요 ㅡㅡ; 
암튼 오늘은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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